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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K자연의학연구소 ‘한약·아로니아베리·식이유황 복합요법’ 부산서 한의사들 높은 관심 2015-06-15 18:22:26
수 있다. 한방세포교정학회는 매달 ‘만성난치성 질병의 완치를 위한 한의학과 세포교정학의 융합 효과’라는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열고 있다. 지난 4~5월 서울, 경북 안동시, 경남 창원시 등에서 같은 주제로 행사를 연 바 있다. 내달 11일 오후 6시30분에는 서울 테헤란로 본사 강의실(선릉역 인근)에서 진행된다....
아베 박사,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은 개별화치료가 관건 2015-05-29 16:34:27
의료기관과 비교 검토한 결과다. 일본의 재생의료법은 iPS(역분화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황반변성, 파킨슨병 등)의 개발과 표준화된 면역세포치료를 위한 규정으로 2015년 하반기에 시행된다. 한편, 24일 개최된 제20회 국제개별화의료학회에서는 스즈키 요시유키 교수(후쿠시마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과)의 발표도...
안면신경장애로 구안와사 발병, 후유증관리 소홀하면 안면경련 남아 2015-05-20 15:16:47
전체의 46%였으며 2년간 1천명 정도 증가하여 한방진료에 대한 선호가 조금 더 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방진료 외에 기타 의료기관을 통해 진료 받은 인원수는 약 6만6천 명 정도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40~50대, 성별로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났으나 최근에는 어린이나 직장인 등 모든 연령층에서 나타나는 횟수가...
한가족요양병원, 부산한방병원과 협력 의료기관 조인식 개최 2015-05-15 18:05:59
부산한방병원(병원장 방선휘)과 한가족요양병원(병원장 전세일)이 지역주민 보건향상과 암 치료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14일 체결했다. 전일의료재단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근하 전일의료재단 명예이사장, 한선심 전일의료재단 이사장, 전세일 한가족요양병원장, 방선휘 부산한방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명의의 진단] "추나요법, 2018년부터 건강보험 적용…1회 1만원 정도로 수술없이 척추·관절 치료" 2015-04-30 07:00:41
한방물리치료’로 분류한다. 척추 및 관절질환 치료법이지만 건강보험 항목을 적용받지 못한 비급여 치료법이라 환자들의 치료 부담이 매우 컸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근골격질환의 추나요법에 대한 효과성을 검토하고 2018년까지 시범사업 등을 거쳐 급여화를 시행할 계획이다.”▷추나요법의 급여화를...
합법적 `줄기세포 치료`의 길 제시되나? 2015-04-14 20:10:22
"한방 의료행위와 양방 의료행위의 상위성에 관한 판례 고찰"이었다. 대한의료법학회(회장 김천수 성균관대 교수)가 또 다시 우리 사회의 `뜨거운 감자`를 월례 학술발표회 주제로 선정하고 토론무대에 올린다. 1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법학관 207호에서 열리는 4월 주제는 "희망과 실망 사이의 선택...
눈으로 확인하는 우백환의 치료효과, 백반증 치료에 새로운 전기 마련 2015-04-11 12:03:17
질환은 절대 아니다. 실제로 국내 한 의료기관이 공개한 치료사례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난치성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우보한의원은 최근 홈페이지에 전국 15개 지점에서 우백환의 처방과 함께 한방복합치료를 시행한 백반증 환자들의 치료사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백반증 환부별 치료사례는 180건...
[노규수의 현대문화평설] 건강의 답을 찾을 수 있는 우리의 산야초 2015-04-09 07:32:21
야기했다면, 한방과 양방은 어떻게 대응할까? 거기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한다. 즉 양방의료는 이들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 소멸`하는 데에 치료의 중점을 두게 되겠지만, 한방의료는 이들을 방어할 인체의 저항력이 떨어졌다고 보고 `인체의 방어력`을 향상시키는데 치료의 중점을 둔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과학기자협회-대한브랜드병의원협회, 업무협약(MOU) 체결 2015-03-23 11:11:09
질적 성장, 올바른 의료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 조력을 다하겠다”며 “국내 유수의 브랜드병의원들과 힘을 모아 우리 의료기관의 글로벌 브랜드화, 한국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의료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공식 출범한 대한브랜드병의원협회는 해외 환자들이 신뢰할 수...
치료가 어렵고 재발 잦은 만성두드러기, 한약과 프로바이오틱스 병용이 해법 2015-03-11 14:45:10
또 의료기관을 찾아도 발병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치료가 좀처럼 쉽지 않다. 그래서 만성두드러기 환자의 대부분은 치료가 되지 않는 질병으로 여기고 아예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만성두드러기도 치료가 불가능한 불치병은 아니다. 발병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