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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 3개월 전부터 열애설 … 누리꾼 '주목' 2013-01-01 10:30:22
이뤄졌다고 전했다.두 사람의 열애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새해 연예뉴스 중 가장 쇼킹한 보도다" "세기의 커플 탄생인가" "믿기지 않는다" "사실이라면 오래 예쁜 사랑나누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희는...
우영 일출셀카, 코가 빨개져도 브이는 잊지 않아 "2013년 첫 셀카 투척" 2013-01-01 10:21:45
사람들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2013년 첫 셀카 투척! 정말 상태 메롱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우영은 일출이 보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날씨가 좀 추운지 코가 빨개진 모습이 귀여워 보이기도 한다. 한편 장우영이 속한 2pm은 일본에서 1월11일부터...
탁재훈 사들인 청담동 '오피스텔' 가격이 깜짝 2013-01-01 10:17:00
라이프센터다. 병원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고급 피트니스와 스파, 레스토랑이 입주한 것으로 보일 지경이다. 여기에 건물 지하에는 ‘정용진 마트’로 유명한 신세계그룹의 ssg 푸드마켓이 입주해 있다. 최고급 슈퍼마켓을 표방하는 곳으로 고급과일과 당일배송 한정판매 계란, 약국, 명품전문 세탁소까지 갖추고...
'이러지마 제발' 해외 반응, 반전 결말에 동공확장 "충격" 2013-01-01 09:39:03
결혼에 슬퍼하지만, 그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솜이 아닌 안재현이라는 사실에 크게 놀란 것. ‘이러지마 제발’ 해외반응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놀라긴 했지만...이렇게 리액션이 뛰어날줄이야” “새삼 ‘이러지마 제발’노래가 이렇게 좋았나 싶네” “이러지마 제발 해외반응,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등 다양한 반...
세계일주 꿈 키워준 '부루마블' 기억하세요? 2013-01-01 09:26:24
사람들과 함께 각 나라를 돌며 그 나라를 주제로 한 테이블보드게임을 소개함으로써, '신대영의 부루마블' 하나씩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첫 번째 여행지는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입니다. 마닐라는 루손섬 남서부에 있는 필리핀의 수도로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우는 마닐라만(灣)에 임한 항구도시입니다. 그럼 다음에는...
신다은-김민서-한선화-리지 ‘초미니 각선미 대결’ 2013-01-01 09:13:03
다리가 날씬한 사람이 더욱 옷 태가 난다. 더욱이 최근엔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에도 하의실종 패션에 대한 인기가 지속되며 날씬하고 탄력 있는 각선미를 위해 운동과 마사지 등에 투자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과거에는 얼굴 위주로 투자를 했지만 이젠 건강과 운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추세다. 하지만...
새해엔 보다 ‘건강’해지기? 여성이라면 ‘자궁’부터 챙겨야… 2013-01-01 08:13:02
재흡수를 유도하기 때문에 변비기가 있는 사람은 곶감, 바나나 등의 섭취도 주의해야 한다. 또 항상 경쾌한 음악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울러 미역과 다시마, 깻잎, 선지국, 고기, 생선 등은 근종 개선에 도움을 준다. 반면 출혈량이 많은 여성은 출혈을 부추기는 석류, 오메가3, 달맞이꽃 종자유 등의 섭취를 금하고...
운동과 여드름의 관계, 과연 진실은? 2013-01-01 07:46:02
국민 1인당 소득수준이 향상되고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나아지면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90년대부터 시작된 ‘웰빙(well-bing)’은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유행을 낳았다. 90년대 초반 유기농 농산물, 친환경 먹을거리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면 최근 웰빙 트렌드는 건강한 다이어트다. 과거...
<공공기관 감사에 낙하산 범람 이유는> 2013-01-01 04:57:10
가능한 사람이 왔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정치권이나 타 부처 공무원 출신 감사가 무조건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 외부 인사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내부의 굳어진 관행을 고치면투명성·효율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방송통신대 윤태범 교수(행정학)는 "감사는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17만 현역 연예인' 허수 빼니 2만5천명으로 축소> 2013-01-01 04:56:11
모델로 각각 산정해 소득을 신고함으로써 한 사람 이름이 4~7개업종에 올라가는 사례가 많아 숫자가 뻥튀기 된 탓이다. 송바우 국세청 원천세과장은 "연예인들의 활동이 업종 구분없이 다양해지면서통계의 신뢰성에 의문이 생겨 소득을 주 수입원으로 업종을 일원화하니 실제 활동하는 연예인 숫자가 크게 줄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