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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과학고 출신 의대생` 섭외논란 사과 "무지했다" 2021-01-11 13:51:13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과학고에서 설립 취지와는 다르게 의대에 진학한 것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앞서 교육부는 2016년 각 시도 교육청에 영재고나 과학고 학생들의 의대 진학을 억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한편 `유퀴즈`는 지난 8월 유명 부부 유튜버가 출연한 방송을 ...
[생글기자 코너] 암호화폐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2021-01-11 09:00:45
그에 대한 제도 부족으로 갈등을 일으킨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참된 앎’이라고 생각한다. 국가의 주인인 우리가 그 장단점과 특징을 분명하게 알고, 토론과 합의를 통해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그래야 뒤처지지 않으면서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최정찬 생글기자(대전과학고3년) jch5720@naver.com
'유퀴즈' 과고 출신 서울대 의대생 논란 '과학인재 키우랬더니' 2021-01-07 11:11:52
문제는 신재문 씨가 경기과학고등학교 출신이었다는 점이다. MC들은 6개 의대에 합격한 비결을 묻다 "전교 1등이었냐"고 질문했다. 이에 신재문 씨는 "전교 3등이었다"며 "고등학교가 학점제인 경기과학고등학교였다"고 밝혔다. 의대 합격 비결로는 '자소서'를 꼽았다. 그는 "공부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한 걸...
'유퀴즈' 신재문, 의대 합격 6관왕 화제..."수학 한 문제를 6개월 동안 고민하기도" 2021-01-06 22:12:00
됐다"라며 겸손한 태도로 일관했다. 경기과학고 출신 전교 3등임을 밝힌 신재문은 자신만의 수학 공부 비법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 수학을 엄청 좋아했다. 못 푼 문제를 연습장에 적어놓고 틈틈이 고민했다. 그래서 한 문제를 6개월 정도까지 고민한 적이 있다.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문제였다. 노트를...
자연과 도심이 공존하는 곳, 북수원 이목동 단독주택용지 ‘더 리안’ 분양 2021-01-06 10:21:29
경기과학고 등 수원의 명문 학군들이 조성되어 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재작년의 경우 아파트 시장 호황으로 단독 및 다가구주택의 거래가 잠시 주춤하였지만, 시대가 변화하면서 자녀가 성인기에 접어든 40·50세대들의 단독주택에 관한 관심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더 리안 단독주택용지는 도심의 편리함은 물론...
조정대상지역 확대에 아파트 실수요자 '발 동동' 2021-01-05 09:56:25
부산과학고, 남산고, 부산대, 부산외대 등으로 조성된 명문학군도 청룡동 오펠리움 아파트의 강점으로 여겨진다. 전용면적은 중소형 평형대의 선호도가 높은 트렌드를 반영해 63, 52, 51㎡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했으며, 4Bay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쾌적함과 실속을 높였다. 부동산 관계자는 “중도금 우회는 대개 시공사의...
'코로나맵' 개발한 고교생 등 100명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2020-12-30 15:25:12
다방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울산과학고 3학년인 박규민 군도 두 번의 암 투병에 굴하지 않고 국제로봇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 수상했다. 인재상 수상자들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고등학생은 1인당 200만원, 대학생·일반인은 25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유은혜 부총리...
2021년 대입 수능 만점자 6명...절반이 일반고서 나왔다 2020-12-23 19:03:43
만점자가 나왔다. 특목고 중에는 서울 세종과학고, 강원 민족사관고, 경기 용인외대부고 등이 만점자를 배출했다. 중동고에선 신지우(3학년·18)군, 남녕고에선 김모(3학년·17)양이 각각 재학 중 치른 수능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판교고에서는 올해초 졸업한 박모(19)군은 주인공이다. 특목고 만점자는 용인 외대부고...
[마켓인사이트]법무법인 세움 정호석 대표변호사 "스타트업의 사내변호사처럼 일해야" 2020-12-14 09:48:19
사이에선 ‘선구자’로 통한다. 서울과학고와 서울대 공대를 나온 정 대표는 2009년 대형 로펌인 세종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큰 로펌에선 대기업이나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거래에 자문을 제공할 기회가 많았지만, 대신 의뢰인들에게 휘둘리며 업무를 주도하긴 어려웠다”고 돌아봤다. 2012년 초...
정호석 법무법인 세움 대표변호사 "사내변호사처럼 스타트업과 함께 뛰어야죠" 2020-12-13 17:46:44
사이에선 ‘선구자’로 통한다. 서울과학고와 서울대 공대를 나온 정 대표는 2009년 대형 로펌인 세종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큰 로펌에선 대기업이나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거래에 자문을 제공할 기회가 많았지만, 대신 의뢰인들에게 휘둘리며 업무를 주도하긴 어려웠다”고 돌아봤다. 2012년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