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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변덕스런 날씨, 스타들의 우울타파 스타일링은? 2013-07-19 10:00:04
살리면 좋다. 클래치 백이나 네크리스 등을 애시드 컬러로 선택해 포인트를 주면 전체적인 룩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편안하고 캐주얼한 차림으로 입을 때에도 애시드 컬러의 클러치는 무난하게 어울린다. 매니시룩이나 페미닌룩에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여름철 잇아이템으로 요긴하게 쓰이므로...
센스 있는 직장인의 스타일 ‘쿨비즈룩’ 2013-07-18 10:35:01
네크리스와 민소매가 시원해 보이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줘 오피스룩으로 제격이다. (사진제공: 바나나 리퍼블릭, 켈빈 클라인, 톰보이, 아르마니, 스텔라 맥카트니, 폴앤조, 드리스 반 노튼, 데스킨스 띠어리)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닮고 싶다” 명품 미시 여배우의 스타일 ▶‘헐리우드...
스타들의 패션으로 읽는 우먼 오피스룩 트렌드 2013-07-17 10:22:02
완성되니 고급스러운 이어링 또는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주도록 하자. ■ 매니시룩 커리어우먼에게 완벽한 업무 처리 능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그녀의 애티튜드를 완성해 줄만한 오피스 룩이 아닐까. 와이드한 팬츠, 무심하게 들어 올린 클러치라면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카리스마를 느끼게 할 수 있다. 매니시룩은 보통...
내추럴 패션 제시카 화제 “아이스크림 같이 드실 분?” 2013-07-17 10:00:03
속 제시카는 진주 네크리스가 돋보이는 그레이 티셔츠와 함께 머리를 자연스럽게 하나로 묶어 내추럴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한 것. 얼굴을 가리는 크기의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고 있는 제시카는 같은 날 셀카 사진으로 화제가 된 동생 크리스탈과 쏙 빼닮은 외모로 다시 한 번...
서머 브레이슬릿 연출 `강약 조절`이 포인트~ 2013-07-16 13:27:54
네크리스를 매치하는 등 여러 가지 연출법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링 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볼드한 브레이슬릿의 경우에는 시계를 착용한 손 반대쪽에 착용하는 것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패셔너블한 느낌을 줄 수 있다.(사진=스와로브스키) 한국경제TV...
오현경, 브라운관 속 상반된 패션스타일 ‘이슈’ 2013-07-15 14:00:04
네크리스, 드롭 이어링을 착용해 엘레강스한 무드를 돋보인다. 집에서도 그녀는 드레시하다. 고급스러운 프린트가 나염된 핑크 계열의 롱 원피스는 가벼운 소재 덕에 걸음걸이 마다 우아하게 일렁인다. 이 원피스와 카디건 모두 제시뉴욕의 제품. 섬머 바캉스 시즌을 맞아 휴양지로 떠날 계획을 세워뒀다면 가볍게 걸칠 수...
우연의 일치? 패션 평행이론 ‘공민지 vs 니키 미나즈’ 2013-07-15 09:32:02
완성했다. 여기에 골드 네크리스로 팜므파탈의 매력을 방출한 것이 특징. 이때 파스텔 핑크와 옐로우가 투톤으로 믹스된 염색머리는 니키 미나즈가 무대에서 선보였던 헤어스타일과 흡사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앞서 2012년 발표했던 ‘캔노바디’ 앨범활동 당시에는 블랙 뱅 헤어와 골드 스터드로 포인트를 준 레더...
톱스타의 그녀들, 김태희-김민희-이나영 ‘스타일 분석’ 2013-07-15 08:54:02
진주 네크리스를 둘러 연출하는 것. 비비드한 컬러 보다는 파스텔 계열을 선택하자. ‘시크’ 김민희, 비율 앞세운 팬츠 스타일링 즐겨 김민희하면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가 자동적으로 떠오른다. 그만큼 인상 깊은 패션 감각을 대중에 선보여 왔다는 사실이 아니겠는가. 그녀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때면 언제나...
“닮고 싶다” 명품 미시 여배우의 스타일 2013-07-13 15:01:22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시스루가 패션계의 화두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다리, 네크리스, 등과 같은 부위를 노출시키는 것이 2013 시스루룩의 포인트다. (사진출처: 제시뉴욕,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지드래곤-윤은혜, 스타의 2% 독특한 ‘아이웨어’ 연출법 ▶씨엘 vs 리한나, 과감한 속살...
‘상어’ vs ‘우와한녀’ 드라마 속 오현경의 엘레강스는 바로 ‘이것’ 때문! 2013-07-12 12:15:01
방송분에서 선보인 네크리스는 스톤들이 직선적으로 장식되며 볼드한 볼륨감을 드러내는 것이 특징. 세련되면서 경쾌한 느낌을 준다. 진주를 메인석으로 전개된 앞서 언급한 아르모니아 목걸이도 마찬가지다. 한눈에 봐도 압도적일 만큼 화려한 장식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는데 목걸이와 귀걸이의 구색을 맞춰 연출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