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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5-05 15:00:01
패릴리 런 05/05 10:46 서울 사진부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나눔행사' 05/05 10:48 지방 최은지 '조선의 칼' 강화전쟁박물관 기획전 05/05 10:48 서울 이상학 춘천 둘러보는 열기구 관광상품 추진 05/05 10:53 지방 이영호 안정환, U-20 태극전사 '깜짝방문' 05/05 10:57 서울...
위너, 美 버즈피드 “이전보다 신나는 곡으로 젊음 표현” 호평 2017-05-04 14:11:01
표현하려 노력해 왔다. ‘REALLY REALLY(릴리릴리)’는 이전보다 더 신나는 곡으로 위너의 젊음을 표현했다” 라고 이번 컴백과 신곡에 대한 호성적을 언급하며 극찬했다. 위너는 버즈피드 인터뷰를 통해 재미있는 몇 가지 사실을 공개했다. 음악 작업을 할 때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냐는 질문에 송민호와 이승훈은 “집중...
칸 진출 소식에…'옥자' 릴리 콜린스도 흥분 "첫 경험, 봉준호 감독과 함께" 2017-04-14 15:16:19
하게 돼 흥분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릴리 콜린스는 80년대 영국 유명 밴드 '제네시스' 보컬이자 드러머였던 가수 필 콜린스의 딸이다. 2009년 드라마 '90210'으로 데뷔,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어브덕션' 등에 출연했다. 한편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 릴리 콜린스, 봉준호 감독과 다정하게 `찰칵`.."우리가 칸에 간다!" 2017-04-14 09:45:49
배우 릴리 콜린스가 영화 ‘옥자’의 칸 영화제 진출에 봉준호 감독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릴리 콜린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칸에 간다”는 글과 함께 봉준호 감독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릴리 콜린스는 “우리 칸에 간다! 첫 칸 영화제를 봉준호 감독 그리고 ‘옥자’팀과 함께하게 됐다. 이보다 더...
봉준호 감독 '옥자', 70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수상 가능할까? 2017-04-14 07:12:43
릴리 콜린스 등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들과 미자 역의 안서현 외 변희봉, 윤제문, 최우식 등 연기파 한국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 ‘옥자’는 넷플릭스와 플랜b 엔터테인먼트, 루이스 픽처스,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스 컴퍼니가 함께 제작했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옥자’는 오는 6월 넷플릭스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4-13 15:00:03
5월 日 첫 싱글…'릴리릴리' 인기 잇는다 170413-0447 문화-0022 10:58 [SNS돋보기] 미-중, 서로 다른 北해법…"한국은 어디에?" 170413-0450 문화-0023 10:59 [인사] MBC플러스 170413-0462 문화-0045 11:00 절정에서 막내린 SBS 'K팝스타'…"다시 만날 수도" 묘한 여운 170413-0467 문화-0046 11:00...
위너, 5월 日 첫 싱글…'릴리릴리' 인기 잇는다 2017-04-13 10:45:29
타이틀곡인 '릴리 릴리'(REALLY REALLY)와 '풀'(FOOL)의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이 수록됐다. 위너는 지난해 일본 4개 도시에서 '2016 위너 엑시트 투어 인 재팬'(WINNER EXIT TOUR IN JAPAN)을 9회 펼쳐 3만6천 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이번 싱글을 통해 현지 가능성을 타진한다. '릴리...
김현수, 개막전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8회초 교체 2017-04-04 09:22:31
7회말이었다. 양 팀이 2-2로 팽팽히 맞선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현수는 바뀐 투수 조 지아비니를 상대로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볼티모어는 연장 1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크 트럼보가 토론토의 6번째 투수 제이슨 그릴리를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쳐내 3-2 짜릿한 승리를 낚았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김현수, 토론토와 개막전서 3타수 무안타(종합) 2017-04-04 07:57:45
7회말이었다. 양 팀이 2-2로 팽팽히 맞선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현수는 바뀐 투수 조 지아비니를 상대로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볼티모어는 연장 1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크 트럼보가 토론토의 6번째 투수 제이슨 그릴리를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쳐내 3-2 짜릿한 승리를 낚았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김현수 우완 상대 리드오프 전망"…토론토전 결장 2017-03-27 04:57:09
글릴리, 조 스미스, 더스티 아이삭스 등 우완 불펜을 올려보내도 김현수는 타석에 나오지 못했다. 볼티모어는 1-1로 맞선 8회초 라이언 플래허티의 3루타에 이은 세드릭 멀린스의 희생플라이로 1점 앞섰고, 이후 리드를 지키면서 2-1 승리를 거뒀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