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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피닉스오픈 상쾌한 출발…1라운드 공동 4위 2017-02-03 09:30:33
쿠처(미국)이고, 디펜딩 챔피언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브랜던 스틸(미국)과 함께 6언더파로 2위에 올라 있다. 한국 골퍼인 노승열(26)과 강성훈(30)은 1언더파로 30위권대다. 한국 남자골프의 맏형인 최경주(47)는 1오버파로 70위권에 쳐져 있어 컷 통과를 걱정해야 할 상황이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2 08:00:05
04:05 마쓰야마 "난 타이거 키즈"…5세 때 우즈 경기보고 매료 170202-0057 체육-0005 05:00 인삼공사 이정현, 두 손 들고 사익스 퇴출 막았다 170202-0106 체육-0006 06:15 ◇오늘의 경기(2일) 170202-0107 체육-0007 06:15 ◇내일의 경기(3일) 170202-0114 체육-0001 06:26 '이승우 골' 신태용호, 스포르팅 B팀에...
[주요 기사 1차 메모](2일ㆍ목) 2017-02-02 08:00:02
마쓰야마 "난 타이거 키즈"…5세 때 우즈 경기보고 매료(송고) [문화] - 뫼르소는 왜 하필 아랍인을 죽였나…다시 쓰는 '이방인'(송고) - 미국이 이민자를 받지 않았다면…지금 세상에 없을 책들(송고) - "못난 남자 증가가 여자 때문?…남성지배체제 재편 과정일 뿐"(예정) [동포ㆍ다문화] - 하나다문화센터 다린...
마쓰야마 "난 타이거 키즈"…5세 때 우즈 경기보고 매료 2017-02-02 04:05:01
마쓰야마 "난 타이거 키즈"…5세 때 우즈 경기보고 매료 일본 투어 안주 대신 PGA투어 도전…세계랭킹 5위까지 올라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3일부터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피닉스오픈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세계랭킹 5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여느 일본 선수와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일본 남자 골프는...
'골프 해방구' 피닉스오픈의 '튀는' 조 편성 2017-02-01 10:17:46
열리는 피닉스에 있는 애리조나주립대를 다녔다. 22세의 람은 한살 연상의 스피스를 넘어설 재목으로 주목받는다. 올해 28세의 파울러는 PGA투어 '영건 그룹'의 맏형 격이다. 디펜딩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2015년 이 대회 우승자 브룩스 켑카(미국)와 2015년 신인왕 대니얼 버거(미국)를 1, 2라운드...
'축구장 응원' PGA 피닉스오픈, 다음 달 3일 개막 2017-01-31 11:06:03
지난날 토머스와 다른 선수다. 토머스만큼 뜨거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토머스에 이어 상금랭킹 2위(312만 달러)에 평균타수 1위(68.715타)에 올라 있는 마쓰야마는 피닉스오픈에서 유난히 강하다. 그는 최근 3년 동안 이 대회에서 공동4위, 준우승, 그리고 우승 등 빼어난 성적을 남겼다. 올해...
유럽프로골프 우승 왕정훈, 세계 랭킹 39위로 도약(종합) 2017-01-30 18:48:28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조던 스피스(미국)를 6위로 밀어내고 5위로 올라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우승한 존 람(스페인)은 137위에서 46위로 껑충 뛰었다. 한국 선수로는 왕정훈 외에 안병훈(26)이 46위에서 47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 여자골프 순위에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럽프로골프 우승 왕정훈, 세계 랭킹 39위로 도약 2017-01-30 17:21:22
4위까지는 변화가 없었고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조던 스피스(미국)를 6위로 밀어내고 5위로 올라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우승한 존 람(스페인)은 137위에서 46위로 껑충 뛰었다. 한국 선수로는 왕정훈 외에 안병훈(26)이 46위에서 47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 emailid@yna.co.kr (끝)...
우즈, 복귀전 우승 배당률 30대1…10번째로 높은 우승 가능성 2017-01-24 09:22:08
1을 기록했고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12대 1, 리키 파울러와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 등이 25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대회 장소인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통산 8승을 거두며 강세를 보인 우즈는 필 미컬슨(미국) 등과 같은 우승 배당률을 나타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타이거가 돌아온다'…27일 파머스인슈런스오픈 출격 2017-01-24 04:04:00
더스틴 존슨(미국), 그리고 떠오르는 신예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 우승을 다툴 경쟁자들도 막강하다. 데이, 존슨, 마쓰야마는 우즈의 전성기 시절처럼 장타력과 송곳 아이언샷에 컴퓨터 퍼팅 등 삼박자를 갖추고 버디 사냥을 벌이는 현역 최강 선수들이다. 우즈만큼 토리파인스 골프장과 친숙한 필 미컬슨(미국)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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