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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불후의 명곡’ 양희은 특집 합류…20일 방송 2014-12-16 18:50:03
박수진이 ‘불후의 명곡’ 양희은 특집에 합류했다. 12월16일 박수진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박수진이 최근 진행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했다. 이번 녹화에서 박수진은 선배 가수 양희은의 노래를 열창,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박수진, ‘불후의 명곡’ 재출연…양희은 히트곡 부른다 2014-12-16 16:46:48
`양희은`의 노래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과 파격 퍼포먼스의 무대를 꾸몄다는 평이다. 앞서 박수진은 스무 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허스키하면서 깊이 있는 목소리로 무대를 연출해, `불후의 명곡` 지난 출연 당시 이선희에게 극찬을 받은 적이 있다. 박수진이 출연하는 이번 `불후의 명곡`은 아름답고 서정적인...
가수 홍진영 음이탈, "기회를 다시 한 번만 달라" 폭소! 2014-12-09 15:03:30
`안녕하세요`)에서는 가수 양희은, 김범수, 홍진영,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홍진영에 `산다는 건`을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홍진영은 진지한 자세로 목소리를 가다듬고 감정을 잡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하지만 홍진영은 가장 높은 음역대에서 음이탈을 하는 실수를 했다....
‘안녕하세요’ 홍진영, 신곡 홍보하다 ‘음이탈’ 대굴욕 ‘당황’ 2014-12-09 08:00:13
양희은, 김범수, 홍진영은 모두 신곡을 발표해 직접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양희은과 김범수가 먼저 무반주로도 환상적인 라이브를 보여주었고 이어 홍진영은 “제목은 ‘산다는 건’이다”라며 후렴구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다. 첫 음을 너무 높게 잡았던 것. 홍진영은 “산다는 건”하고...
‘안녕하세요’ 학원 지옥에 갇힌 11살 소녀, 스케줄표 보니 `충격` 2014-12-09 02:21:34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양희은, 김범수, 안영미, 홍진영이 출연해 고민 주인공들의 사연을 함께 나눴다. 이날 두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11살의 초등학생 소녀였다. 아이는 학원 지옥에 갇혔다며 매일같이 쉴 시간도 없이 밤 늦게까지 학원 공부에 시달려야 하는 괴로운 일상에 대해 설명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실제로...
‘안녕하세요’ 양희은 “입이 짧다는 게 뭐야?” 이영자와 폭풍 공감 ‘폭소’ 2014-12-09 02:00:21
짧아서…”라고 답했는데 이때 양희은이 발끈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입이 짧다는 게 도대체 뭐냐”는 것. 이에 스튜디오에는 일순간 웃음이 터져 나왔고 이영자 역시 “대체 그게 뭔지 모르겠다”며 폭풍 공감을 했다. 이어 양희은은 “난 옷이 낙낙하다는 것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며 다시금 하소연했고 이영자는 또...
‘안녕하세요’ 신동엽-안영미, 즉석에서 부모님 소개팅 주선 “아버지 35년생” 2014-12-09 01:47:58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양희은, 김범수, 안영미, 홍진영이 출연해 고민 주인공들의 사연을 함께 나눴다. 이날 역시 MC들은 출연한 게스트들에게 공식 질문을 던졌다. “요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이냐”는 것. 이에 안영미는 최근 독립한 사실을 고백하며 어머니 이야기를 꺼냈다. 독립을 했지만 엄마가 집에...
‘안녕하세요’ 김범수 “남자 후배, 나한테 손 하트 날려 부담” 2014-12-08 22:10:03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양희은, 김범수, 홍진영,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회사 팀장님의 뜨거운 관심 때문에 고민인 신입사원이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출근해서 퇴근 할 때까지 팀장님의 뜨거운 시선이 느껴진다. 외근이라도 나가면 보고 싶다는 문자...
양희은 "남편 만난 지 3주 만에 결혼 생각…초등학교 짝꿍 같아" 2014-12-04 17:10:43
하자 양희은은 "저는 만난 지 3주만에 결혼을 생각했다. 지금의 남편을 만나기 전에 혼자 밥 먹고, 영화보는 것이 제일 좋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거슬렸다. 그러면서 '나는 왜 베필이 주어지지 않는거지?'라는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리고서 남자를 만나는 것을 완전 포기했었는데 만나 잘...
양희은, 故김자옥 추억 "죽은 자옥이가 좋아했는데" 뭉클 2014-11-29 09:48:09
갖고 싶어 했는데 엄마가 안 팔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양희은의 어머니는 “그래도 하나 가지고 갔자. ‘나 꽃 좋아하잖아요~’하며 가져갔잖아”라고 김자옥을 떠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양희은 김자옥”, “양희은, 김자옥 그립겠다”, “양희은, 김자옥 친했구나”, “양희은, 김자옥 벌써 떠오른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