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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체제 전환…"박선숙·김수민 당에 오지말라" 2016-06-29 21:18:10
박지원 비대위원장 카드의 최초 제안자는 이상돈 최고위원이었다고 손 대변인이 전했다. 박 원내대표는 빠른 시일내에 15인 이내의 비대위 구성을 완료, 최고위와 협의한 뒤 의결절차를 거쳐 비대위를 구성하게 된다. 비대위가 구성되면 현 지도부 총사퇴와 함께 최고위는 해산된다. 박 원내대표는 `전대에서 당 대표와...
[홍영식의 정치가 뭐길래] 부메랑 맞은 안철수의 ‘새정치’ 2016-06-27 15:44:25
넘기지 않겠다”며 검찰 수사에 대해 견제구를 날렸다. 이상돈 국민의당 최고위원은 지난 14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영장 청구하고 기소하면 검찰은 망신당할 것”이라고 말했다.안 대표와 국민의당은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 리얼미터가 27일 공 냘?6월 4주차 주간집계(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39명...
국회서 김종인과 조우한 이상돈의 넋두리 "제가 팔자에 없는 걸 맡아서…" 2016-06-20 18:12:49
맡은 이상돈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20일 본회의장 앞에서 만났다.두 사람은 대선 국면인 2012년 새누리당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다. 김 대표는 국민행복추진위원장 겸 경제민주화추진단장을 맡았고, 이 최고위원은 당 정치쇄신특위 위원을 지냈다.김 대표는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청취를 위해...
국민의당 "홍보업체 자금 당으로 들어온 것 없어" 의혹 부인 2016-06-15 13:30:45
진상조사단 단장인 이상돈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진상조사단은 국민의당의 매체광고 대행사인 s사와 선거공보 대행사인 b사가 각각 김 의원이 대표로 있던 브랜드호텔에 지급한 1억100만원과 6820만원이 국민의당으로 흘러들어왔는지를 조사하는 데 집중해왔다.선관위는 이...
김수민 "공천헌금과 리베이트 없었다" 2016-06-15 09:27:00
고발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그러나 이상돈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자체 진상조사단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법적 문제가 없었다는 쪽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이상돈 “김수민 의원 홍보비, 당에 흘러간 흔적 없다…기소하면 검찰 망신” 2016-06-14 19:08:00
국민의당 이상돈 최고위원은 14일 김수민 의원의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 "국민의당에 돈이 흘러갔다는 흔적은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이 지출한 홍보 비용이 김 의원의 대표로 있던 브랜드호텔로 리베이트 형식으로 들어가 불법 선거 자금으로 쓰였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 내용에 대해 당으로...
이상돈 국민의당 최고위원 "김수민 기소하면 검찰 망신당할 것" 2016-06-14 18:12:09
이상돈 국민의당 최고위원(사진)은 14일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을 받고 있는 김수민 의원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영장을 청구하고 기소하면 검찰은 망신당할 것”이라고 말했다.당내 자체 진상조사단장을 맡은 이 최고위원은 이날 “돈이 (당으로) 흘러갔다는 증거가 있어야...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 안철수 지지율 하루만에 4% 급락 `비상` 2016-06-14 08:20:09
중요하다"고 했다. 안철수 대표는 당헌·당규에 따라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당헌·당규에는 검찰에 기소만 돼도 당원권이 정지된다. 국민의당은 13일 김수민 의원의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관련 이상돈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고 법조인 출신 박주선 최고위원과 김경진·김삼화 의원 등 4명으로...
"비례 7번 어떻게 받았나" 커지는 김수민 의혹 2016-06-13 18:40:31
자체 진상조사에 들어갔다. 손금주 국민의당 대변인은 13일 “이상돈 의원을 단장으로 하고 법조인 출신인 박주선·김경진·김삼화 의원이 참여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발사건 진상조사단’이 활동을 시작한다”며 “조사 범위는 우선 선관위 고발 사건에 한정하고 추후 확대를...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 총선 홍보비 의혹 진상 조사 착수 2016-06-13 11:21:24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 뒤 기자들과 만나 이상돈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고 법조인 출신 박주선 최고위원과 김경진·김삼화 의원 등 4명으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손금주 대변인은 "조사 범위는 1차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사건에 한정하고 그 이후 조사범위 확대 여부를 논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