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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살이도 판타스틱하게! 2015-10-06 00:29:58
시간이었다. 책상 위엔 전지 1장과 포스트잇, 다양한 색깔의 매직이 놓여있었다. 수강생들은 포스트잇에 자신들이 생각하는 마을에 대해 연상되는 단어를 적고 전지에 옮겨 붙였다. "이야기가 오고가는 사랑방",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동체", "어르신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생태공원", "지역과 동...
마을 리더가 되는 법 2015-10-05 11:21:00
마을공동체를 상상해보는 시간을 갖고 포스트잇에 적어나갔다. 아쉬운 강의시간이 끝나기 전 포스트잇을 모아 전지에 붙이고 이를 하나의 마을로 만들어 조별 발표를 했다. 수강생들은 동료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에 함께 웃으며 앞으로 탄생할 새로운 마을들을 기대했다. ▲ 마을 사업계...
‘유학’ 포맨, 군입대 앞둔 마지막 콘서트…잠시만 안녕(종합) 2015-08-30 21:25:00
팬들이 직접 포스트잇에 쓴 ‘포맨에게 듣고 싶은 곡’으로 ‘귀요미송’ ‘눈코입’ ‘예쁘다’ 등을 부르며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면모를 드러내 환호를 받았다. 특히 콘서트 중간 팬을 직접 무대 위에 올려 달달한 노래를 불러주는 등 남다른 팬 서비스를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 앵콜곡으로 ‘유학’ ‘가수가 된...
JYJ 멤버십위크 팬미팅 성료...韓-日 1만 팬과 ‘추억 여행’ 2015-08-26 16:14:45
게임, 포스트잇 떼기, 손바닥 씨름 등 박유천과 김준수가 게임을 통해 서로 대결을 펼쳤고, 진 사람이 벌칙을 받는 시간을 통해 팬들과의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특히, 즉석에서 서로 감독과 배우가 되어 상황극을 펼치는 코너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침내 고백을 하는 남자로 변신한 김준수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JYJ, 2015 JYJ 멤버십위크 팬미팅 성료…“오랜 시간 함께해 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쭉 함께하자” 2015-08-26 11:07:01
빼빼로 게임, 포스트잇 떼기, 손바닥 씨름 등 박유천과 김준수가 게임을 통해 서로 대결을 펼쳤고, 진 사람이 벌칙을 받는 시간을 통해 팬들과의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특히, 즉석에서 서로 감독과 배우가 되어 상황극을 펼치는 코너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침내 고백을 하는 남자로 변신한 김준수와 사랑하는 사람을...
‘심야식당’ 남태현, 대본 삼매경 ‘보고 또 보고’ 2015-07-31 10:51:54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이미 대본책은 포스트잇으로 꼼꼼히 체크되어 있어 남태현이 대본을 보고 또 보면서 끊임없이 대본을 분석하고 있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제작사 측은 “남태현은 카메라가 꺼진 틈틈이 대본을 보며 민우 캐릭터를 완벽히 이해하고 연기에 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승우, 최재성 등 연륜 깊은...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쉬는 시간 마다 대본 삼매경 2015-07-22 08:08:17
여백마다 깨알 같은 그의 필기와 색깔 펜과 포스트잇을 적절히 사용해 표시를 한 섬세함까지 눈에 들어와 평소 하지원의 꼼꼼한 성격과 불타는 연기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너를 사랑한 시간` 제작진 측은 "하지원은 잠시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대본 열공 모드’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매번 꼼꼼하고 디테일하게...
[비즈&라이프] 황도순 NE능률 대표 "직원들과 책 읽고 얘기 나누며 소통…서로 공감·힐링하죠" 2015-07-21 21:34:37
색인용 포스트잇이 수십장씩 붙어 있었다.황 대표가 독서토론에 매료된 것은 작년. 우연히 지인이 소개해준 독서토론 수업을 듣고서였다. 책을 읽고 생각을 말하는 게 지적인 성장에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는 “직원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사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말했다.황 대표가...
[새로운 수출의 주역 한빛회] '변신과 진화' 통해 글로벌 강자에 도전하는 수출기업 2015-06-16 07:00:09
안재광 기자 ] 포스트잇으로 유명한 미국 ‘3m’은 1902년 설립됐다. 원래 광산회사였지만 그들은 지금 세계 최대의 사무용품 업체가 됐다. ‘스미스코로나’는 1906년 세계 최초로 휴대용 타자기를, 1960년 전자사전 및 개인용 워드프로세서를 개발했다. 100여년간 세계 최고의 타자기 업체의 지위를...
‘맨도롱 또똣’ 유연석-강소라, 본격 한 지붕 로맨스…달달 기류 가속화 2015-05-21 07:09:48
차린 정주는 송금내역, 계약서, 건우의 포스트잇 메시지 등을 확인하며 5000만 원에 번듯한 자신의 가게가 생겼다는 사실에 온 몸으로 환희를 표현했다. 그러나 서울로 떠난 줄로만 알았던 건우는 버젓이 레스토랑에 돌아와 축하의 행운목을 건네고 주방에서 요리를 도맡아 손님을 맞이하는 등 속내를 알 수 없는 행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