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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심장도시' 대전 96년 전 기차역 사진 발굴됐다 2018-12-20 09:21:35
학예연구사 김은선 박사는 "다나카 레이스이가 쓴 대전발전지를 보면 건물면적 925㎡ 규모의 대전역은 1918년 봄에 준공한 것으로 돼 있다"며 "1922년 사진은 이런 기록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928년으로 알려졌던 기존 대전역사 준공 시기가 실제론 1918년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증명하는 자료라는 뜻이다....
한국 대표 유물 557점, 사우디아라비아 첫 나들이 2018-12-19 16:44:56
"박물관 디자이너와 교육 담당 학예연구사가 현지를 찾아가 전시 디자인과 교육 프로그램 업무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8일 개막식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큰아들인 술탄 빈 살만 관광국가유산위원장이 한국과 교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한국 역사를 정리한 아랍어 도록을...
반구대 암각화 주변서 신라 누각 흔적 나왔다(종합) 2018-12-19 11:17:01
설명했다. 남상원 연구소 학예연구사는 "석렬은 구릉 급경사면과 평탄면 사이에 있으며, 구릉을 둘러싸고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며 "낮은 구릉이나 정상부에 세운 건축물을 보호하거나 경계를 지으려고 조성한 것 같다"고 말했다. 석렬 유적에서는 인화문(印花文) 토기 조각, 대형 항아리 조각 등 많은 통일신라 토기와...
반구대서 신라 건물 유적 첫 확인…"누각 가능성" 2018-12-19 09:40:07
연구소는 설명했다. 남상원 연구소 학예연구사는 "석렬은 구릉과 평행하다"며 "낮은 구릉이나 정상부에 세운 건축물을 보호하거나 경계를 지으려고 조성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유물로는 신라 고식(古式) 막새인 육엽(六葉) 연화문 수막새, 통일신라시대 팔엽(八葉) 연화문 수막새, 인화문(印花文) 토기 조각과 고려시대...
"신라 귀면와 전성기는 8세기…후대에는 간소화" 2018-12-16 14:22:18
학술대회에서 윤용희 신라왕경추진단 학예연구사는 신라 귀면와 형식과 변천에 대해 발표한다. 16일 배포된 발제문에 따르면 윤 연구사는 귀면와 형상을 용으로 보는 견해를 지지하면서 귀면와 특징을 뿔의 개수, 뿔 위쪽에 배치된 상징물인 보주(寶珠), 용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를 표현한 운기문(雲氣文), 기와 바깥...
광주 문학관 후보지 시화 문화마을…2022년 완공 목표 2018-12-16 10:10:02
선정할 계획이다. 문학관 조직 구성은 관장 1명, 학예담당자 5명, 행정관리자 3명이 적정하다고 봤다. 건립 완료까지 자문·심의 역할을 수행할 가칭 건립추진위원회도 구성할 계획이다.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광주시 2명, 시의회 1명, 문학단체 6명, 언론 1명, 타 시도 문학관 2명, 시민단체 2명으로 위원...
사진작품 60여 점으로 생각하는 민주주의와 평화 2018-12-14 16:42:36
살핀다. 김수진 박물관 학예연구관은 "전시 제목에서 안녕은 '반갑다'라는 뜻이기도 하고, '잘 있느냐'는 의미이기도 하다"며 "1987년 이후 지금까지 민주주의 변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전시 공간은 평화와 권위를 이야기하는 앞쪽과 애도를 중심으로 노동, 광장, 참여와 관련된...
"소생 가망이 없어" 백범일지 글로만 전해지던 사건 진실이었다 2018-12-14 11:42:03
사진을 발견했다. 이해련 부산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검은 총탄 자국이 선명한 선생이 정면을 바라보는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이 사진은 서 선생이 생전에 갖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서 선생은 100여 년 전 임시정부 파리특파위원으로 활동하며 프랑스에서 책을 여러 권 펴내고 언론에 활발히...
가슴 한가운데 일제 밀정 총탄 맞고도 의연했던 백범 김구 2018-12-14 10:56:02
당시 중국 국민당 장개석은 김구 선생에게 친서와 치료비를 보내는 등 각별한 관심을 표시했다. 백범은 사건 이후 임정 국무회의에서 내무·국방·외교 등 전권을 쥐는 주석으로 선출됐다. 이해련 부산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기증 자료를 정리한 뒤에 내년 초 임시정부 100주년 특별전에서 소개할 계획"이라고...
"쇳덩이 두드려 철기 만드는 기술, 동해 통해 유입" 2018-12-13 17:59:16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관은 함경도 일대 예(濊, 혹은 동예) 세력을 고고학적으로 해석하고, 신광철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사는 강원도 말갈의 정체성과 고구려 남진(南進)에 대해 논한다. 홍형우 강릉원주대 교수는 함경도와 연해주 일대에 남은 여진 문화를 소개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고고학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