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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MBA가 뜬다]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제약전문가 육성 '팜MBA' 눈길 2013-10-01 06:59:06
양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미국 텍사스대 mba와 협정을 맺고 두 학교의 학위를 함께 취득할 수 있는 복수학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mba 재학생에겐 텍사스대 mba에 입학하는 데 필요한 경영대학원 입학시험(gmat)이 면제된다. 수업료도 국내 mba 수업료보다 저렴하다. 중국 중산대와도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국형 MBA가 뜬다] KAIST 경영대학, 취업률 1위…3년 평균 96% 2013-10-01 06:59:02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계, 법률, 금융 등 분야별로 세계 톱클래스 mba와 협력하는 특성화된 복수학위 제도도 kaist mba만의 강점이다. 아시아 유럽 등 세계 50여개의 협력대학과 협정을 맺고 있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시절 적어도 한 번 이상 해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같은 다양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과정 2013-08-22 15:29:13
산학협정체결 기업체 취업 추천과 10만원 상당의 수험교재를 제공한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6시까지 서울 시청역 인근 부림빌딩 5층에서 진행한다. 종합반 수업료는 80만원이며, 이론반(50만원), 문제풀이반(30만원)을 선택적으로 수강할 수 있다. 접수는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문의 (02)360-4045 ▶...
[맞짱 토론] 산업은행·정책금융공사, 다시 합쳐야 하나 2013-07-19 16:59:27
운영할 수 있다. 별도의 회계나, 방화벽에 준하는 독립회계를 보장하는 방법도 있다.현재 중소기업과 신성장동력을 위한 정책금융 기관은 이 두 기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신용보증보험, 기술신보, 기업은행 등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선택이 크게 제한될 이유도 없다. 지금도 산업은행, 정책금융공사, 다른...
[한경데스크] FTA는 '공짜'가 아니다 2013-07-14 18:18:13
때문이다. 자유무역협정(fta)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수출하는 멕시코 기업 가운데 관세혜택을 포기하는 기업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까다로운 ‘원산지 증명’ 절차 탓이다. 비슷한 일이 한국에서도 벌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fta가 체결되면 관세가 낮아지고 수출이 저절로 늘어날 것으로 생각했지만, 40여개국과...
[시론] 한·중 FTA, ISD 포함시켜야 2013-07-03 17:44:44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결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방침이 정상 간에 확인됐다. 한·중 fta는 북한 핵문제와 개성공단 문제를 놓고 교착상태에 빠져 있는 남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한·중 경제협력 제도화는 북한에 대한 장기적인 평화유지 압력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美 FTA 원산지 증명 '초비상'] 원산지 증빙서류만 A4 수백장…中企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2013-06-25 17:10:34
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원산지 사후 검증’ 대응 작업에 매달려 있다. 이 회사의 부품을 공급받는 업체에 미국 관세청이 fta 사후 검증 사전 질의서를 보냈기 때문이다. s사가 준비 중인 서류는 품목분류확인서 품목분류확인근거자료 원산지소명서 원산지확인서작성대장 수입신고필증 세금계산서 계약서...
[마켓인사이트] LG-GS 分家 9년…M&A 첫 격돌 2013-06-20 17:36:02
lg그룹은 화학계열사인 lg화학을 통해 이미 회계법인인 삼일pwc와 법무법인 광장을 각각 인수자문사 및 법률자문사로 정하고, 웅진케미칼 인수전 참여를 공식화했다. lg그룹과 gs그룹이 1000억원 이상 대형 m&a 시장에서 격돌하는 것은 그룹 분할 이후 처음이다. 당시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향후...
中 '영화'·멕시코 '건설' 등 입맛 다시던 시장 진출 길 열려 2013-06-09 17:19:20
예상 “우리나라가 다자간 서비스 협정(tisa)을 체결하면 서비스 분야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입니다.”(기획재정부 관계자) 정부가 1년간의 고심 끝에 tisa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선진국뿐 아니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개발도상국과 신흥국의 서비스 시장 선점 기회를 미국이나 일본...
"미래 10년 성장엔진은 아시아"…속도내는 호주의 구애 2013-06-07 17:01:46
수요 증가가 호주 경제를 뒷받침했기 때문이다. 호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2011~2012 회계연도(2011년 7월~2012년 6월) 호주와 아시아 국가 간 교역 규모는 3882억호주달러(약 423조원)로 전체 교역량의 62%를 차지했다. 중국(교역 비중 20.4%, 1위), 일본(12.1%, 2위), 한국(5.3%, 4위) 등 호주의 주요 10개 교역국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