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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총선 정국에 '인종주의' 극우단체까지 등장 2017-07-10 21:07:02
아직 미미하지만, 헝가리 최대 극우정당 '요빅'처럼 중도 성향 유권자들을 극우 쪽으로 끌어들일 여지는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내년 4월 총선을 치르는 헝가리는 여당 피데스가 의석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고 좌파 정당들이 사분오열로 갈라져 있는 가운데 요빅이 피데스를 위협하고 있다. minor@yna.co.kr (끝)...
임금놀이? 마크롱 베르사유 궁전 정책연설에 뒷말 2017-07-04 13:45:59
일간지 '르 파리지앵'은 전했다. 이에 강성 좌파 정당 '프랑스 앵수미즈'(굴복하지 않는 프랑스)의 장뤼크 멜랑숑 대표는 마크롱 대통령을 고대 이집트의 전제군주에 빗대 '파라오 마크롱'이라고 비난하고 연설 보이콧을 선언했다. 민주독립연합(UDI)과 공산당 등 소수정당들도 동참했다. 프랑스...
"수도권 민심 되찾자"…한국당 당권주자 마지막 연설회 2017-06-29 19:06:26
(좌파와 우파의) 양당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 그럴 때 (문재인 정부에서) 떠난 민심을 우리가 주워담을 깨끗한 그릇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경선에서 홍 후보에게 '막말 정치를 한다'며 각을 세운 원유철 후보는 이날도 홍 후보를 겨냥해 공세를 펼쳤다. 원 후보는 "막말과 기획으로 당의 지지율을...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 "한국당 기득권 이미지 없애야…대표 되면 보수통합 앞당길 것" 2017-06-29 18:59:34
의원은 원내대표 경력이 있다.신 의원은 “꼭 원내대표나 주요 당직을 맡아야 당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며 “한국당을 대중정당으로 이끌 수 있는 힘은 나의 인생 스토리가 뒷받침한다”고 자신했다.신 의원은 의사 출신이지만 젊은 시절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투신하면서...
고용노동부, MBC 특별근로감독 실시…野 "방송장악 음모"(종합) 2017-06-29 17:57:06
"과거 좌파정권이 자행한 '언론 길들이기'의 제3탄"이라며 "투쟁위는 문재인 정권의 MBC 방송장악 기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당 차원의 모든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정론관 브리핑에서 "정부의 특별근로감독이 갈등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법인지는 의문"이라면서 "정부와...
"TK가 보수 살렸다"…한국당 당권주자 대구·경북 연설회 2017-06-28 19:24:49
겨냥했다. 신 후보는 "독하디 독한 문재인 정권이 앞으로 사법적인 탄압과 억압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새 당대표는 도덕성과 선명성이 있어야 한다. 13년 동안 국회의원을 했지만 한 번도 구설에 오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최고위원에 출마한 후보들은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면서 보수층의 지지를 유도했다. 박맹우...
정우택 "이총리, 대독총리 넘어 허수아비총리 전락" 2017-06-28 10:50:45
'부적격 3종 세트'에 이어 '신(新) 부적격 3종 세트'로 불리는 분들이 인사를 눈뜨고 볼 수 없는 참사로 만들고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침묵하느냐"며 "국회와 여론에 귀를 닫고 독선의 길로 달려가는 청와대와 하나도 다른 게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민노총과 전교조 등 극렬 좌파 세력이 세종로...
한국당 당권주자 첫 합동연설회…6·25 맞아 '보수적자' 경쟁 2017-06-25 18:47:57
무조건 투표하는 낡은 방식을 깨고, 이번에는 새롭고 신선한 저에게 한 표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이번 전대에서 '무계파 정치인'임을 강조해 온 신 후보는 "한국당에 유명한 정치인이 많았지만 오늘의 위기를 막지 못했다"며 "계파청산과 한미동맹을 기초로 한 안보를 지키는 데 온몸을 바치겠다"고 약속했다. ...
"이념무장" vs "그럴 때 아냐"…한국당 당권주자 첫 설전 2017-06-19 17:05:36
운을 뗐다. 홍 전 지사는 "친노(친노무현) 좌파들이 폐족이 된 뒤 10년을 준비해 재집권했는데 그들이 폐족에서 살아날 수 있게 된 배경은 이념집단이었기 때문"이라면서 "그런데 우리 한국당은 과연 이념집단이라고 할 수 있느냐"라고 지적했다. 그는 "나는 (한국당을) 이익집단으로 본다"면서 "국회 활동을 부업쯤으로...
대권 이어 의회권력까지…서른아홉 마크롱, 선거혁명 또 이뤘다 2017-06-19 07:33:54
내각 인선과 신당 공천을 통해 최대 적수였던 공화당을 무력화시켰다. 신당 공천에 공화당의 거물 알랭 쥐페 전 총리 계열 의원들을 다수 포함한 데 이어, 쥐페의 최측근인 에두아르 필리프를 총리로 지명하는 등 '분열시킨 뒤 정복한다' 전략으로 거대 우파정당을 뒤흔든 것이다. 마크롱은 '친정'이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