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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공정거래그룹, 공정거래·경쟁법 분야 최고 전문가 포진… 10년 연속 글로벌 '엘리트 로펌'으로 선정 2018-06-20 16:24:14
포진화우 공정거래그룹은 전문성이 뛰어난 인력을 자랑한다. 기업집단 규제 및 불공정거래 규제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40명의 베테랑 변호사와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사무처장 등을 지낸 다수의 전문가가 활약 중이다.화우는 고객 수요에 따라 최적의 인원으로 최고 전문가 그룹에 의한 법률서비스를...
법무법인 화우, 송무분야 '올해의 로펌'… 고위 관료 출신 전문위원 다수 포진 2018-06-20 16:21:10
미래를 여는 로펌 법무법인 화우는 송무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화백과 기업 자문분야에서 명성을 떨친 우방이 2003년 합병해 탄생했다. 2006년에는 국내 로펌업계에서 두 번째로 역사가 긴 김신유까지 더해 굴지의 한국 로펌으로 거듭났다. 국내외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등 400여 명의 전문 인력이 일하고 있다....
정진수 화우 대표변호사 "기업들이 경제 환경 변화 이겨낼 수 있게 지원" 2018-06-20 16:19:05
] 지난해 12월 법무법인 화우 경영전담대표로 취임한 정진수 대표변호사(사진)는 20일 “급격히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서도 기업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게 가장 큰 경영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기업지배구조와 노동, 하도급 등의 정책이 크게 바뀌면서...
[CEO의 청춘만찬] 면접 4수 끝 법조인 꿈 이룬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 “98개 버킷리스트 다 달성해야죠” 2018-06-19 18:12:00
‘화우’에 취직했다. 당시 변호사 수도 적었고 해상전문변호사를 표방하는 이가 많지 않아 사건이 많이 들어왔다. 시작한지 1년 만에 파트너 자리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로펌은 파트너와 고용변호사로 나뉘는데, 고용변호사는 월급을 받지만 파트너는 지분을 배당받는 동업자 개념이다. 대표에게 그 말을...
[한경에세이] 원상회복 2018-06-14 19:47:23
<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sslim@hwawoo.com > 얼마 전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출근했다. 버스 안은 조용하고 쾌적했다. 승객들 표정에 새롭게 눈길이 갔고 차창 너머 가로수와 하늘도 평소보다 상쾌하게 느껴졌다. 버스 안 시계 초침은 승용차 안 시계 초침보다 느리게 움직이는 것 같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승용차로...
[한경에세이] 역지사지(易地思之) 2018-06-07 17:58:31
<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sslim@hwawoo.com > 30여 년 전 필자가 판사로 근무하던 시절 소액사건 법정에서의 일이다. 당시 소액재판에는 10만원권 자기앞수표 분실사건이 많았다. 수표를 분실한 사람과 취득한 사람이 법정에서 다투게 되는데 양쪽이 모두 피해자인지라 대부분 법리를 떠나 수표금을 일정하게 나눠 갖는...
[한경에세이] 아첨과 소통 2018-05-31 18:00:08
임승순 <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sslim@hwawoo.com > 우리는 대체로 사람과의 만남에서 상대방의 호감을 사기를 바란다. 호감을 얻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 상대방을 칭찬하는 것이다. 그런데 칭찬은 조금 지나치면 아첨에 이르기 쉽다. 조선시대 실학자 연암 박지원은 《연암집》 ‘마장전’에서 이렇게...
[Law & Biz] 부영은 어떻게 '법인세 173억'을 안낼 수 있었을까 2018-05-29 19:06:50
뒤집어법무법인(유) 화우, 최종심 승소 이끌어 [ 박종서 기자 ] 아파트 시행회사 등 부동산 매매업자가 보유한 땅은 실제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더라도 보유 기간과 상관없이 처음 5년은 업무용으로 인정해줘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토지를 보유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대출 이자를 회사 운영비로 인정해 그만큼...
[Law & Biz] 후보 간 고소·고발 급증… '선거철 특수' 로펌이 바빠졌다 2018-05-29 18:04:55
총 12건의 관련 재판에서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화우는 검사 출신인 권오성 변호사(22기)와 판사 출신 유승남 변호사(18기)가 공동 팀장을 맡았다. 광장도 서울고법 선거전담부 부장판사 출신인 김용섭 변호사(16기)를 중심으로 tf를 꾸렸다.당선 무효형 막으면 인지도 급상승선거 사건은 로펌의 역량을 단기간에 집중적으...
[단독] "부영,법인세 173억원 안 내도 된다"…항소심 뒤엎어 2018-05-29 14:42:44
무조건 비과세”법무법인(유) 화우, 최종심 승소 이끌어아파트 시행회사 등 부동산 매매업자가 보유한 땅은 실제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더라도 처음 5년은 업무용으로 인정해줘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토지를 보유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출 이자를 회사 운영비로 인정해 그 만큼 법인세 부과 대상을 줄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