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카페베네 "美타임스퀘어점 방문객 100만 돌파" 2013-02-04 14:34:46
거주 교민뿐 아니라 젊은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두루 찾고 있다고 전했다. 타임스퀘어점의 인기 메뉴는 아메리카노와 브루드커피(드립커피의 일종)로 지난 1년 간 59만1000잔이 판매됐다. 미숫가루를 미국인 입맛에 맞게 바꾼 미숫가루라떼도 37만잔이 팔렸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아웅산 수치 여사 "일본, 과거사 잘못 인정않는 것이 진짜 잘못" 2013-02-01 11:22:11
시장과 20여분 환담을 하고 미얀마 교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희호 여사와도 면담할 예정이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싸이 ཉ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쿨' 김성수 "잘나갈 때...
中서 잇단 성매매…한국 남성들 '국제 망신' 2013-01-28 16:43:05
한국대사관은 교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통지문까지 홈페이지에 띄웠다.28일 베이징 교민사회에 따르면 베이징시 차오양(朝陽)분국 소속 공안들은 지난 18일 밤 12시 무렵 한국인 밀집 거주 지역인 왕징(望京)의 e유흥주점을 급습, 한국인 남성 3명과 유흥주점 여종업원 3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h호텔 지하에...
특사단 '中 학자들에도 대북정책 설명' 2013-01-22 11:13:55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으며 교민들과도 오찬간담회를 열었다. 특사단은 이날 오후에는 중국학자들로 구성된 중국내 한반도 전문가들을 초청해 곧 출범할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을 포함한 외교정책의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다이빙궈 국무위원과 양제츠 외교부장 등 중국정부의 외교정책 책임자들과...
김무성 中 특사단장 "한중 새 신뢰 구축 계기" 2013-01-21 15:28:50
교민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고 방중 사흘째인 23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총서기를 만난 뒤 이날 저녁에는 다이빙궈 국무위원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23일 오전에는 천즈리 전인대 부위원장과 왕자루이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도 잇따라 면담을 갖는다. "중국 정부의 특사 파견에 대한...
中 특사단 오늘 방중, 양제츠 면담...시진핑은 모레 2013-01-21 09:08:50
교민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고 방중 사흘째인 23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총서기를 만날 예정이다. 이에앞서 23일 오전에는 천즈리 전인대 부위원장과 왕자루이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도 잇따라 면담을 갖는다. 중국 특사단은 박근혜 당선인이 주변 4강 가운데 가장 먼저 파견하는 특사단이다. "중국 정부의...
농심, 美월마트에 라면 직접 공급…"올 현지 매출 30% 늘린다" 2013-01-17 17:16:07
교민들이 많이 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1971년 라면을 첫 수출한 이후 현지의 아시아와 히스패닉계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여 왔다. 농심의 신라면과 육개장사발면 매출은 월마트의 특별 판매대인 ‘아시아 푸드섹션’에서 최근 수년간 1위를 차지했다.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개콘' 김대희,...
금호타이어, 국내외 나눔경영 실천 '호평' 2013-01-17 01:37:39
등 베트남 교민의 단합을 위한 다양한 다문화가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국내에 거주하는 베트남 교민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치는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나눔은 지역과 종류를 가리지 않는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은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힘줘 말했다. 권용주 기자...
[월요인터뷰] "독도는 조용하게, 동해표기는 적극적으로…'투 트랙' 외교로 가야" 2013-01-13 17:21:35
큽니다. 세계 각지에 있는 수백여명의 교민들과 유학생들이 수시로 광고 아이디어를 제안해주고 광고를 제작해 먼저 보여주면 즉각 장단점을 알려줍니다. 교민들은 홍보 최일선의 첨병입니다. 배달용 옷 커버에 독도 광고를 인쇄한 뉴욕의 세탁소 사장님도 있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내용을 택배상자에 새겨넣은 캐나다...
[기고] '아시아의 세기' 이끌 한국과 호주 2013-01-11 17:03:29
한국 교민은 14만명을 헤아린다. 아시아에 대한 호주의 관심도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아시아 세기를 맞아 호주는 그 관계의 내연과 외연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호주는 아시아 국가에서 얻는 이득만큼, 아시아 국가들에 기회를 제공한다. 호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도, 다문화, 고(高) 숙련 노동력, 생산성이 높고 개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