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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5월 25일 항소심…미국 언론 "벌금형 가능성"(종합) 2017-04-18 11:30:46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에 따르면 피츠버그 구단은 한국에서 훈련 중인 강정호를 위해 최근 피칭 머신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이 피칭 머신은 최고 시속 143마일(약 230㎞)의 빠른 볼을 던질 수 있고,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스타일의 슬라이더, 카일 헨드릭스(시카고 컵스) 스타일의...
[주요 기사 1차 메모](18일ㆍ화) 2017-04-18 08:00:01
- '부산바다 쓰나미 징조?' 유언비어로 도박사이트 홍보(송고) - "자살 생각해 봤다"…강원랜드 카지노 노숙자 절반(송고) - 감염병 발생률 높은 지역 매년 높아…이유 있나(송고) - "내 빚을 왜 어머니ㆍ애인에게 독촉해" 채권자 흉기(송고) [국제] - 백악관 "대북 레드라인 없다…트럼프, 적절할 때 단호하게...
MLB, 첫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 데뷔 70주년 맞아 2017-04-16 10:08:38
올해는 로빈슨의 메이저리그 데뷔 7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행사가 펼쳐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이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로빈슨 동상을 일반에 공개했다. 로빈슨은 1947년 4월 15일 흑인 최초로 브루클린 다저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전신)의...
켄 그리피 주니어 동상, 세이프코필드에 섰다 2017-04-14 10:12:58
주니어(48)의 동상이 세이프코필드에 우뚝 섰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 등은 14일(한국시간) 그리피 주니어의 동상이 시애틀의 홈 구장인 세이프코필드 정문 초입에 세워졌다고 전했다. 이날 동상 제막식에는 그리피 주니어를 비롯해 그의 아내와 아들, 전 팀 동료인 제이 뷰너, 에드거 마르티네스, 댄 윌슨 등...
빠르지 않은 패스트볼…류현진, 6안타 허용 모두 직구 2017-04-14 06:57:21
있었다. 세계 최고 선수가 모인 메이저리그에서는 경기 내내 전력투구해야 했다. 류현진은 2013년 평균 시속 147㎞(91.11마일), 2014년 시속 147㎞(91.56마일)의 직구를 던지며 연착륙했다. 위기에 몰릴 때면 시속 153㎞의 빠른 공도 던졌다. 2015년 5월 어깨 수술을 받은 뒤 류현진의 직구 구속은 뚝 떨어졌다. 아직은...
연봉 400억원 커쇼-그레인키, 첫 맞대결 2017-04-13 17:13:13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다저스와 애리조나전 선발로 커쇼와 그레인키를 예고했다. 양 팀 팬뿐 아니라, 메이저리그 전체에서도 관심을 끌 만한 최고 투수들의 맞대결이다. 기록사이트 베이스볼레퍼런스가 집계한 2017시즌 연봉 순위에서 1위가 커쇼, 2위가 그레인키다. 2014년 1월 다저스와...
400억원 황금팔 대결…커쇼·그레인키, 생애 첫 맞대결 2017-04-13 17:01:04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다저스와 애리조나전 선발로 커쇼와 그레인키를 예고했다. 양 팀 팬뿐 아니라, 메이저리그 전체에서도 관심을 끌 만한 최고 투수들의 맞대결이다. 기록사이트 베이스볼레퍼런스가 집계한 2017시즌 연봉 순위에서 1위가 커쇼, 2위가 그레인키다. 2014년 1월 다저스와...
MLB `파워 100인` 일본인은 있고 한국인은 없다 2017-04-12 12:57:10
일본의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3·닛폰햄 파이터스)가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기도 전에 MLB 파워 100인에 뽑혔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12일(한국시간) `MLB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을 선정해 자사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와 그의 오른팔인 댄 할렘 수석 법무...
오타니 쇼헤이, MLB '파워 100인' 47위에 선정 2017-04-12 11:48:37
일본의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3·닛폰햄 파이터스)가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기도 전에 MLB 파워 100인에 뽑혔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12일(한국시간) 'MLB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을 선정해 자사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와 그의 오른팔인...
류현진, 그란달과 첫 호흡…엘리스와 무엇이 달랐나 2017-04-08 10:43:59
건 프레이밍 능력을 높게 샀기 때문이다. 미국야구 기록전문 사이트 '스탯코너'에 따르면 그란달은 2015년 157개의 볼을 스트라이크로 둔갑시켜 이 부문 3위에 올랐고, 2016년에는 181개로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01개)에 이어 메이저리그 2위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이날 삼진 5개를 잡았는데 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