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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정시 30%로 소폭 증가…논술전형 수능최저기준 완화 2018-04-06 18:52:49
소폭 확대하고 논술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한다. 고교 졸업연도 제한과 자기소개서도 폐지해 수험생 부담 경감에 초점을 맞췄다.동국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학년도 대입전형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정시를 약간 늘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30%에 맞추고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선발인원은...
'정시확대' 논란 여전한데 뒤로 빠진 교육부…학생들은 혼란 2018-04-06 16:21:07
정시모집 인원을 2019학년도 대비 125명 늘리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없앤다고 밝혔다. 이날 서강대도 입학전형위원회를 열어 2020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을 153명 늘리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하기로 했다. 고2 딸을 둔 학부모 한모(51)씨는 "입시제도가 거의 매년 바뀌니 주변에서는 차라리 정시모집 비율을 '...
서강대 "2020학년도 학종 수능 최저기준 폐지…정시 확대" 2018-04-06 15:29:39
수능 최저기준 폐지…정시 확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강대는 2020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의 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 기준을 완전히 폐지하고 정시모집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서강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학교는 이날 입학전형위원회를 열어 2020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을...
서강대, 정시 비중 10%P 늘리고 학종 수능최저기준 폐지 2018-04-06 14:31:13
가까이 올리고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다.서강대는 6일 입학전형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학년도 입학전형안을 확정했다. 최근 교육부가 요구한 두 가지 핵심사항을 상당 부분 반영한 것이다. 단 수시 논술전형의 수능최저기준은 유지한다.김진화 서강대 입학처장은 “오늘...
연세대 제외 주요大 '정시 확대, 수능최저기준 유지' 가닥 2018-04-06 12:47:44
후폭풍에 휩싸였다. 교육부의 또 다른 권고사항인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와 저울질하며 2020학년도 입학전형안을 손질 중이다.6일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주요 대학들에 따르면, 두 가지 핵심 요구사항과 관련해 정시 비중은 늘리고 수능최저는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
고교생 68% "수시 수능 최저학력 폐지에 반대" 2018-04-06 10:33:12
응답자 68.7%가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하는 데 반대한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교육부는 2020학년도 대입부터 수시모집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하라고 각 대학에 권고한 바 있다.6일 교육평가 전문기관 유웨이중앙교육은 이 같은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고교생 10명 중 7명 "수능 최저기준 폐지 반대" 2018-04-06 10:24:01
중 7명 가량은 수시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육부가 최근 대학들에 수능최저기준 폐지를 권고한 가운데 연세대는 2020학년도 입시부터 이를 반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교육평가전문기관 유웨이중앙교육이 운영하는 유웨이닷컴은 회원인 고교 재학생 537명 대상 온라인 설문 결과...
"고교생 68.7%, 수시 수능최저기준 폐지 반대" 2018-04-06 09:37:06
= 고등학생 10명 가운데 7명이 대학입시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에 반대한다는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입시업체 유웨이중앙교육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고교생 537명을 대상으로 벌인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68.7%가 수능최저기준 폐지에 반대했다. 찬성은 20.1%, "잘 모르겠다"는...
"주요大 정시 확대보다는 학종 줄이고 학생부교과전형 늘려야" 2018-04-06 07:50:01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움직임과 관련해 “정시 비중 확대를 내밀 게 아니라 상위권 대학들의 지나치게 높은 학생부종합전형(학종)과 턱없이 부족한 학생부교과전형 비중을 조정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전교조는 지난 5일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교육부의 밀실행정과 꼼수정책을 비판한다’ 제하...
학생·학부모, 교사, 대학까지 "이게 뭐냐"…'사면초가' 교육부 2018-04-05 16:15:20
수능최저기준 폐지하더니 정시 확대 3년예고, 대학자율, 학생부강화 '자기부정'대입정책 혼선을 빚은 교육부가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고 있다.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 대학의 비판까지 받는다. 잘못된 접근방식과 혼란스러운 메시지가 자초한 ‘사면초가’다. 결자해지 차원에서 교육부가 그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