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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현·김일응 '자랑스런 외대인상' 2022-02-22 17:58:25
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는 22일 올해의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로 이강현 현대자동차 아·태지역본부 부사장(왼쪽)과 김일응 주아프가니스탄대사관 공사참사관(오른쪽)을 선정했다.
"이재명 중대재해법 확대, 문닫으란 말"…"윤석열 최저임금 개편은 구체성 부족" 2022-02-21 17:25:41
부족합니다.”(김동배 인천대 경영학부 교수) 한국경제신문사와 싱크탱크 FROM100이 21일 공동으로 진행한 웨비나 방식의 대선 공약 검증 평가에서 검증위원들은 여야 대선 후보의 노동 분야 공약에 쓴소리를 쏟아냈다.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주 4.5일제 도입 등을 공약한 이 후보에 대해선 기업의 부담이 과도하게 늘어날...
박정운 한국외대 12대 총장 취임 2022-02-21 17:23:56
한국외국어대는 22일 박정운 ELLT학과 교수(사진)가 제12대 총장에 취임한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4년.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한 박 총장은 미국 UC버클리에서 언어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한국외대 교수로 부임해 대외협력처장, FLEX센터장, 영어대학 학장을 지냈다.
김혜경 "제가 영부인 될 관상인가?"…김건희 "남편 정치하면 이혼" 2022-02-18 09:46:51
사실이 알려졌다. 관상·풍수 전문가인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는 "직업상 여야 정치인 모두와 인연이 닿는다"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백 교수가 지난 16일 '월간조선'과 인터뷰를 통해 밝힌 이 후보 부부를 만난 시점은 지난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민주당 대선 경선이 시작되던 2017년이었다고...
[2023학년도 대입 전략] 고려대·중앙대 학생부전형 수시 수능최저 완화…중앙대 지균, 교과비중 확대·재수생도 지원 가능 2022-02-14 10:00:09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서울시립대 등 7개 대학에서 수능 최저를 요구한다. 서울대는 학생부교과로 선발하지 않는다. 10개 대학 학생부교과 총 선발인원 기준으로 보면, 인문은 70.9%(2067명 중 1466명), 자연은 61.9%(1713명 중 1060명)가 수능 최저를 적용해 선발한다. 요구하는 수능...
[2023학년도 대입 전략]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11개 대학 정시 확대…'수학 선택과목' 성적이 올해도 변수로 작용할 듯 2022-02-07 10:00:23
평균 42.0%(3585명) 수준이다. 중앙대·경희대·이화여대·한국외국어대·서울시립대 그룹은 정시 비중이 평균 43.5%(6954명)에 달한다. 학과별 정원 내 모집 정원을 살펴보면 정시 확대를 더 체감할 수 있다. SKY권에서 정시 비중이 44.1%로 가장 높은 연세대의 경우 25개 인문계 모집 단위 중 20개 학과의 정시 비중이...
'필리핀 6·25참전용사' 막시모 영 별세 2022-02-06 17:05:58
필리핀 정부의 금성십자무공훈장을, 2016년 7월엔 한국 정부의 태극무공훈장을 수훈했다. 2019~2021년 필리핀 한국전참전협회장으로 활동했다. 그의 딸 매 영(51)이 올해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대학원 국제학 석사과정에 입학함에 따라 유엔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2년간 월 3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선 TV토론 시청률 40%…김혜경·건희 '김'자도 안 나왔다 [조미현의 국회 삐뚤게 보기] 2022-02-04 11:23:03
신한국당 후보가 맞붙은 1995년 15대 대선 TV 토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여기에 각 지상파 3사의 유튜브 생중계를 지켜본 시청자는 20만명이 넘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달변가라는 평가에 걸맞은 모습(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이라 했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준비된 답변만 오간 120분…우열 못가린 이재명·윤석열 2022-02-03 22:19:57
튼튼해야 대한민국 국가 리스크도 줄어든다”고 응수했다. 안 후보는 연금개혁, 심 후보는 종합부동산세 강화 등 자신의 차별화된 공약을 강조했다. 당초 예상과 달리 네거티브 공방은 거의 없었다. 이재묵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네 명의 후보가 큰 실수 없이 토론을 진행해 압도적으로 누군가가 앞섰다고...
"이재명, 역시 달변…윤석열, 예상외 선전" 2022-02-03 22:19:13
데뷔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재묵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당내 토론보다 대폭 발전한 것을 볼 수 있었다”고 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도 분전했지만, 양강 구도를 뒤집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신율 명지대 정치학과 교수는 “두 후보는 대선 토론 경험자인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