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멕시코 주식·페소 폭락…집권당의 예상 밖 총선 압승 우려 2024-06-04 10:08:18
"셰인바움 행정부는 중앙은행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경제와 정치권력 간 분리를 유지하며, 합법성을 준수하고 재정과 관련해 일관된 입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장을 진정시키려 했다"라고 적었다. 앞서 모건스탠리도 셰인바움이 전력 부문에 대한 민간 투자에 더 개방적일 가능성이 있고, 니어쇼어링 추세에 따라...
멕시코 사상 첫 여성 대통령 탄생 [월가의 돈이 되는 트렌드 '월렛'] 2024-06-04 08:10:13
바움 후보가 58.3%에서 60.7%의 득표율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멕시코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주목을 받았는데, 미국보다 먼저 여성 대통령을 맞이한 것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셰인바움 당선자는 과학자 집안 출신으로, 젊은 시절부터 노동 및 학생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녀는 멕시코...
멕시코 총선도 여당 연합 압승 전망…"개헌도 가능" 2024-06-04 03:03:47
추진하지 못한) 개헌안과 관련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 당선인과 대화하며 의견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간 엘피난시에로는 현 정부에서 원하는 대표적인 개헌안으로 '판사 직접선거'를 꼽았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2018년 취임 후 법률 개정 추진과 대통령 행정명령 발동 등을 통한 정책 추진...
멕시코 대통령 "국가 통치권 男→女…제 임무 완수" 2024-06-03 23:53:56
개표 중반인 이날 0시께 셰인바움의 승리를 공식 발표했다. INE는 "득표율 변화 추이상 (대선) 결과가 바뀔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한다"고 분석했다. 셰인바움 당선인은 이날 오전 1시 20분께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 모여 폭죽을 터트리며 환호하는 지지자 앞에 나와 "우리 모두 이곳에 도착했다"며 1824년 헌법 제정 후...
셰인바움, 멕시코 헌정사 200년만 첫 여성 대통령 이정표(종합3보) 2024-06-03 23:05:48
바움을 '당선인'으로 표기했다. 상원 의원 128명과 하원 의원 500명을 뽑는 총선에서도 여당 연합(모레나·녹색당·노동당)이 압도적 승리를 기록했다. INE의 신속 표본 집계 결과, 여당 연합은 하원 500석 중 346∼380석을, 하원 120석 중에는 76∼88석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나 상·하원 모두에서 압도적 다수를...
대통령 이어 수도 시장도…마초텃밭 멕시코 女리더십 전면포진(종합) 2024-06-03 21:11:09
셰인바움(61) 후보가 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으로 당선된 2일(현지시간) 대선은 가부장적 '마초 문화권'의 두꺼운 유리천장이 깨진 역사적인 순간이다. 유세 초반부터 또 다른 여성 후보인 우파 야당연합 소치틀 갈베스(61)를 멀찌감치 따돌리며 독주해온 끝에 대권을 거머쥔 셰인바움 당선인은 직장이나 가정에서...
'마초나라' 첫 女대통령…포퓰리즘 이어간다 2024-06-03 18:37:55
바움은 최저임금 인상, 현금성 보조금 확대, 에너지 기업 국유화 등 포퓰리즘 정책을 계승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른 노동생산성 저하, 재정적자,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 노후화 등도 향후 임기 6년 동안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60% 득표로 압승멕시코 선거관리위원회(INE)는 이날 치러진 대선 결과 셰인바움 후보가...
"우리보다 먼저"…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부러운 미국? 2024-06-03 17:57:48
여성 이민·마약 등 양국 협력과제 산적…셰인바움 "美대선, 누가 되도 좋은 관계"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2일(현지시간) 멕시코 대선에서 헌정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자 이웃 국가인 미국 언론도 이 소식을 주요 뉴스로 타전했다. 특히 미국 일간 등 주요 매체들은 여성에게 투표권을 부여한 역사가...
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당선 일성 "어머니·딸들과 함께 해냈다" 2024-06-03 16:47:07
선출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61) 당선인은 승리 연설에서 "당신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 AFP, A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셰인바움 당선인은 이날 밤 선거관리위원회가 자신의 대선 승리를 발표한 직후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호텔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나는 멕시코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뜨거운 감자' 미·멕시코 국경문제 향배는…"장벽 해결책 아냐" 2024-06-03 16:10:04
대통령의 후계자를 자임한 셰인바움 당선인은 주요 정책 면에서 로페스 오브라도르 현 정부 정책을 계승한다는 입장이어서 이민자 문제에 있어서도 그 기조를 그대로 이어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셰인바움 당선인 스스로 유세 과정에서 누차 강조한 부분으로, 특히 미국과의 최대 쟁점 현안인 서류 미비(불법) 이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