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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국 0-2 멕시코(후반 21분 에르난데스) 2018-06-24 01:24:05
-월드컵- 한국 0-2 멕시코(후반 21분 에르난데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월드컵- 한국, 멕시코에 PK 선제골 허용…0-1로 전반 종료 2018-06-24 00:47:59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헤딩 슈팅이 골대를 벗어난 후 한국은 곧바로 역습에 나섰다. 문선민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왼쪽에서 돌파하며 수비수를 제치고 골대 정면으로 공을 보냈다. 이용이 골대 앞으로 달려갔으나 멕시코 이르빙 로사노의 발에 먼저 걸렸다. 전반 22분 한국은 또다시 역습 기회를 맞았다. 손흥민이...
손흥민-이재성 '투톱' 출격…멕시코에 '20년 만의 설욕' 할까 2018-06-23 23:05:06
선발 명단에서 1명만 바뀌었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이르빙 로사노, 카를로스 벨라, 미드필더진엔 주장 안드레스 과르다도, 엑토르 에레라, 미겔 라윤이 그대로 나섰다. 아얄라 대신 에드손 알바레스가 나서 카를로스 살세도, 엑토르 모레노, 헤수스 가야르도와 수비진을 맡았다. 골키퍼는 기예르모 오초아다.한국의 1...
[월드컵] 손흥민·이재성 투톱, 멕시코전 출격…문선민·조현우 선발(종합) 2018-06-23 22:56:02
중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이르빙 로사노, 카를로스 벨라, 미드필더진엔 주장 안드레스 과르다도, 엑토르 에레라, 미겔 라윤이 그대로 나선다. 수비수 중엔 우고 아얄라 대신 에드손 알바레스가 나서 카를로스 살세도, 엑토르 모레노, 헤수스 가야르도와 호흡을 맞춘다. 골키퍼 장갑은 그대로 기예르모 오초아가 낀다....
[월드컵] 박주호, 벤치서 응원…전경준 코치는 헤드셋 전력분석 2018-06-23 17:45:26
선수 움직임 분석해 전달 독일-스웨덴 경기에 에르난데스 분석 코치 파견 (로스토프나도누=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오른쪽 허벅지 햄스트링을 다쳐 2018 러시아 월드컵 남은 경기에 뛸 수 없게 된 박주호(울산)가 벤치에서 멕시코와 2차전에 나서는 동료를 응원한다. 대표팀 관계자는 23일(한국시간) "멕시코전에 뛰지...
[ 사진 송고 LIST ] 2018-06-23 10:00:00
여유있는 멕시코 선수들 06/23 01:55 서울 김인철 [월드컵] 에르난데스와 인사하는 박지성 06/23 01:55 서울 한종찬 훈련하는 멕시코 선수들 06/23 01:55 서울 김인철 [월드컵] 박지성 '한국전 살살해' 06/23 02:08 서울 한종찬 '승자는 누가 될것인가' 06/23 02:37 서울 김인철 [월드컵]...
[월드컵] F조에 몰아친 '부상 태풍'…한국에 가장 큰 '악재' 2018-06-23 06:47:46
고생하고 있다. 공격의 핵심인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웨스트햄)는 불과 며칠 전까지 훈련 중 콧물을 훔치고 기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에르난데스 외에도 수 명의 선수들이 컨디션 악화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멕시코는 선수들의 컨디션 난조에도 우승후보 독일을 1-0으로 꺾은 바 있다. 가장 심각한 팀은...
[월드컵] '벼랑 끝' 한국, 멕시코와 '운명의 2차전'서 격돌 2018-06-23 06:01:03
나올 가능성이 크다. 에이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웨스트햄)와 독일전 결승골 주인공인 로사노가 화려한 개인기를 앞세워 한국 수비진 공략에 나선다. 또 거미손 골키퍼인 기예르모 오초아(스탕다르)가 지키는 골문은 좀처럼 뚫기가 쉽지 않다. 엑토르 모레노(레알 소시에다드)와 우고 아얄라(티그레스)가 포진한 수비벽도...
[월드컵] '자신감 충만' 멕시코, 마지막 공식훈련도 '유쾌하게' 2018-06-23 02:49:42
멕시코의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 하비 에르난데스(웨스트햄), 독일전 결승골의 주인공인 이르빙 로사노(에인트호번) 등 모든 선수가 패스 게임을 함께했다. 결전을 하루 앞둔 걸 의심하게 할 정도로 볼 패스 훈련이 끝날 때까지 5분 동안 선수들 사이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어 그라운드 안으로 들어온 오소리오...
[월드컵] 박지성 "손흥민, 골 만들 가능성…치차리토 90분 내내 주시해야" 2018-06-22 21:16:35
있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를 먼저 거론했다. 박지성은 "치차리토는 긴장을 늦추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어느 순간 골대 앞에서 골을 넣는다"면서 "90분 내내 그를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지금 상황에서 비난은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지만, 그걸 바꿀 수 있는 것도 선수들"이라며 "지난 경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