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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1-27 10:00:00
사진부 남측코치 지도 받는 아이스하키 북한 선수들 01/27 04:47 서울 사진부 정현의 페더러 볼보이 시절 01/27 05:15 지방 김동찬 정현, 2006년 서울 페더러 초청 경기서 '볼보이' 01/27 08:00 서울 박철홍 경로당에서 겨울나는 백수 앞둔 할머니 01/27 08:00 서울 박철홍 사람 온기로 겨울나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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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울린 정현의 발…22살 청년은 속살 드러나게 뛰었다 2018-01-27 09:53:23
다시 한 번 국민에게 감동을 줬다.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26일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준결승 2세트 도중 발바닥 부상으로 기권한 정현은 경기 후 치료를 받으면서 오른발바닥 사진을 공개했다. 정현은 2세트 도중 메디컬 타임아웃을 불렀다. 그때는 왼발바닥에 동여맸던 테이핑을 고쳤다. 정현의 오른발은 더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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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신드롬'…페더러와의 4강전 시청률 10% 돌파 2018-01-27 09:43:45
못했다.정현은 이날 4강전에서는 로저 페더러와 붙어 1세트를 1-6으로 내주고, 2세트 게임스코어 2-5로 뒤진 상황에서 발바닥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7만명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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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나..." 정현 발 공개에 누리꾼 응원 봇물 2018-01-27 09:12:20
열린 `2018 호주오픈 남자단식` 4강전에서 로저 페더러(스위스)에서 경기 도중 발 부상으로 기권해 패했다. 정현은 자신의 SNS에 "오늘 저녁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기를 포기하기 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팬분들 앞에서, 훌륭한 선수 앞에서 내가 100%을 보여주지 못 하는 건 선수로서 예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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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신드롬'…정현의 4강전 시청률 10% 넘었다 2018-01-27 08:41:24
이기지 못했다. 정현(58위·한국체대)은 이날 4강전에서는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붙어 1세트를 1-6으로 내주고, 2세트 게임스코어 2-5로 뒤진 상황에서 발바닥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그러나 승패와 상관없이 그에 대한 관심은 이날 온종일 시청자와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pretty@yna.co.kr (끝)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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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1-27 08:00:08
페더러 몸 관리 배웠으면" 180127-0004 외신-0003 00:35 예멘 해안서 배 뒤집혀 난민 30명 익사 180127-0006 외신-0004 00:39 미 국방 "한국과 모든 레벨서 매일 매우 투명한 소통" 180127-0007 외신-0005 00:44 트럼프 "강한 달러" 언급했지만…속내는 므누신의 '약달러' 180127-0008 외신-0006 00:55 브라질 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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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27 08:00:07
누비는 심부름 로봇 180126-0857 체육-0046 17:26 정현, 2006년 서울에서 페더러 초청 경기 볼보이 인연 180126-0872 체육-0047 17:37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G-14…수송·안내 홍보 서비스 부실 180126-0889 체육-0048 17:51 빙상연맹, 추가쿼터로 노선영 신청…소속팀 감독 "설득하겠다" 180126-0907 체육-0049 18:08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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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현장 한인 "기권 존중…페더러 몸 관리 배웠으면" 2018-01-27 00:12:28
로저 페더러(36)의 팬"이라고 털어놓고는 "젊은 정현 선수로서는 페더러로부터 '자기 몸 관리'를 배워야 다음에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에서 일부러 아들 시운(11) 군과 경기를 보러 온 '열렬한 테니스 팬' 김수진(41) 씨는 "페더러와 만났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며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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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한국의 영웅" 정현 아쉬운 기권…누리꾼 `응원` 2018-01-26 23:10:30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호주오픈 남자단식 로저 페더러와의 준결승전에서 2세트 1-4로 뒤진 가운데 발바닥 물집으로 인해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한 후 경기에 임했지만 결국 기권을 선언했다. 정현은 앞서 알렉산더 즈베레프(4위), 노박 조코비치(1위) 등을 차례로 꺾으며 4강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기권패했다. 하지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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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부상에 주저앉은 '정현의 돌풍' 2018-01-26 21:32:27
못넘어 페더러 "조코비치 이긴 정현, 톱10 할 수 있는 실력 갖췄다" [ 최진석 기자 ] ‘테니스 황제’의 벽은 단단했고, 부상의 고통은 깊었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세계랭킹 58위·삼성증권 후원)이 26일(한국시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500만호주달러·약 463억원) 준결승에서 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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