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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 프로세싱' 연구 주도 이한수 원자력硏 박사 "플루토늄 안 나오게 핵폐기물 재활용 가능" 2013-05-07 17:20:01
가동 핵무기 전용의심도 없어 반감기 1000분의1로 줄고 폐기물 배출도 100분의1 저장공간 부족 새 대안 “핵연료를 재활용하면 방사능 반감기가 30만년에서 300년으로 1000분의 1로 줄어듭니다. 배출되는 고준위 폐기물 양도 100분의 1로 줄일 수 있습니다.” 지난 6일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만난 이한수 파이로기술...
"창조 연구 활성화 위해선 연구원 간 칸막이 없애야" 2013-05-07 17:16:41
바꿀 '파괴적 혁신'▶ 휘어지는 고집적 반도체 구현▶ 울산과기대, 태양전지 에너지 전환율 20% 개선▶ '파이로 프로세싱'연구 주도 이한수 원자력硏 박사 "핵폐기물 포화…재활용하면 저장문제 해결"[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입는 컴퓨터' 앞당기는 나노선 프린팅 기술 개발 2013-05-07 17:16:00
출연硏 "창조 연구 활성화 위해선 연구원 간 칸막이 없애야" ▶ 울산과기대, 태양전지 에너지 전환율 20% 개선▶ '파이로 프로세싱'연구 주도 이한수 원자력硏 박사 "핵폐기물 포화…재활용하면 저장문제 해결"[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울산과기대, 태양전지 에너지 전환율 20% 개선 2013-05-07 17:15:08
혁신'▶ 휘어지는 고집적 반도체 구현▶ 과학기술 출연硏 "창조 연구 활성화 위해선 연구원 간 칸막이 없애야" ▶ '파이로 프로세싱'연구 주도 이한수 원자력硏 박사 "핵폐기물 포화…재활용하면 저장문제 해결"[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김창준의 한국정치 미국정치] 한·미 원자력협정 2년 연장 의미 2013-04-28 17:28:49
도발에 대비해 미국의 핵 억제력 제공을 약속받았지만, 이제 한국도 우라늄 농축과 사용 후 핵 연료 재처리 등 권리를 합리적으로 미국과 의논할 때가 됐다. 그렇다고 미국이 한국의 핵 폐기물에 대한 주권을 침해한다고 생각해 담판을 지어야 한다는 감정적인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이런 점에서 한국과 미국이 협정...
[추창근 칼럼] 물거품된 40년 숙원 2013-04-24 17:10:12
농축에 제한이 없다. 문제는 발등의 불인 핵폐기물의 해결책이 없다는 것이다. 현재 국내 원전에서는 원자로에서 태우고 난 핵연료봉이 매년 700t씩 쏟아져 나온다.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이지만 천연 우라늄보다 훨씬 순도가 높은 우라늄235와 핵분열 물질인 플루토늄239를 포함한다. 이를 녹이고 분리·정제하면 곧바로...
<원자력협정 연장…'파이로프로세싱'이 돌파구 될까> 2013-04-24 16:20:37
않아 사용후 핵연료에 대한 국가적인 정책을 세울 수 없게 됐다"면서 "곧 포화 상태에 이를 핵폐기물에대해 처분을 할 건지, 처리를 할 건지, 중간 저장을 어떻게 할 건지 등에 대한 계획이 전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북핵 위기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핵무기론이 대두하면서 미국 측에서도 분위기가...
빌게이츠 "창조경제 핵심은 기업가 정신" 2013-04-22 20:07:14
대해 창조경제의 핵심 중 하나도 창업이며,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 같은 새로운 기업이 나와 역동성을 유지하는 경제구조로 변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빌 게이츠 회장은 원자력 발전소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며 안전성을 위해 컴퓨터기술을 접목한 4세대 원자로 개발에 한국 정부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윤상직 산업부 장관-빌게이츠, 미래형 원전 논의 2013-04-22 18:41:23
소듐 액체를 냉각제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핵발전 효율을 60배가량 높이면서도 수십 년간 핵연료를 갈아 끼울 필요가 없어 방사성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장관은 "우리 정부도 에너지 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원자력에너지는 무엇보다도 안전성이 중요하며...
빌 게이츠 "한국과 차세대 원자로 공동개발" 2013-04-21 17:09:22
소듐 액체를 냉각제로 사용해 핵발전 효율을 60배가량 높이는 4세대 원자로다. 수십년간 핵연료를 갈아 끼울 필요가 없어 안전성을 높이면서도 방사성 폐기물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장 교수는 한국원자력학회장을 맡던 지난해 8월 미국에서 게이츠 회장을 처음 만나 차세대 원전 연구 등의 협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