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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위 암사자' 레온스카야 "자유로운 손으로 불리고파" 2018-03-20 18:23:41
환상곡은 소나타처럼 4악장으로 돼 있지만 휴식 없이 자연스럽게 흘러가죠. 또 소나타 19번에선 슈베르트 특유의 시적인 재능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찰나의 아름다움을 영원한 것으로 바꿔놓는 것 같아요.”그는 앞으로 슈만 소나타 음반도 녹음하고 싶다고 덧붙였다.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기업의...
플루트로 연주한 '여름' 소나기… 애잔한 모차르트에 객석 환호 2018-03-15 17:11:48
40번’이었다. 3악장의 미뉴에트에서 원곡보다 빠르게 연주해 긴장감과 박진감을 더했다. 금 감독은 “모차르트가 생애 마지막에 서둘러 지은 곡이지만 곳곳에 아름다움이 숨어 있다”며 다양한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기도 했다.600여 석의 객석은 이날 음료를 제공한 카페 ‘모리나리’의 커피와...
[음악이 흐르는 아침]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봄' 2018-03-13 18:10:55
1악장의 화사한 주제는 곡의 시작과 함께 바이올린이 제시하고 피아노가 다음을 이어받는다. 2, 3, 4악장에서는 관계가 바뀌어 피아노가 먼저 주제를 제시하지만 19세기 연주자들은 바이올린에 주도권이 생긴 역사적 출발점으로 생각했다.사실 실내악에서는 곡의 주도권이 어느 악기에 있는가보다는 참여한 악기들이 얼마나...
아샤 파테예바 "색소폰, 더는 재즈악기라 부르지 마세요" 2018-03-13 17:34:18
무친스키 소나타에 이어 프랑수아 본의 '카르멘 환상곡'을 색소폰 연주로 선보인다. 그는 특히 올브라이트 소나타를 관객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레퍼토리로 꼽았다. "4개 악장으로 이뤄진 곡인데, 바로크부터 재즈적인 느낌까지를 모두 넘나드는 곡입니다. 끝에서 끝을 오가는 이 곡으로 색소폰의 다양한...
클래식 해설 유쾌한 진화… 엄숙함 벗고 대중 속으로 2018-02-27 18:32:26
악장’,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1번’ 등을 들려준다. 오는 4월12일엔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조반니’ ‘피가로의 결혼’의 아리아를 중심으로 한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회 2000여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다. 예술의전당은...
한경챔버 첫 기획공연 '4 SEASONS' 막 올려 2018-02-21 18:57:30
40번 전 악장 연주로 화려하게 장식한다.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곡으로 격정적이면서도 낭만적인 현악 선율이 펼쳐질 예정이다.한경챔버는 한경필하모닉 정단원 25명으로 구성됐다. 금 감독은 “600석 규모의 실내악 공연에 최적화된 광림아트센터에서 밀도 높은 연주를 선보이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음악으로 즐기는 올림픽…서울시향 '퇴근길 토크 콘서트' 2018-02-20 15:08:07
악장이 솔리스트로 무대에 올라 피겨 여왕 김연아의 쇼트 프로그램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생상의 '죽음의 무도'를 연주한다.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의 오르가니스트 강혜승은 코플란드의 '보통 사람을 위한 팡파르'를 선보인다. 장엄하면서도 힘찬 분위기 때문에 올림픽이나 영화제 같은 큰 행사에서...
'클래식 전도사' 강석우·김석훈·조재혁…"설연휴엔 이 음악" 2018-02-16 09:00:03
3악장의 앞부분이 마치 새벽을 지나 밝은 해가 뜨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이유로 '새벽' 또는 '여명'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며 "힘차고 밝은 분위기로 새해를 맞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명절 스트레스로 지친 아내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싶다면 말러의 교향곡...
"후배 17명과 호흡 맞춰 비발디 '사계' 들려줄게요" 2018-02-12 22:11:24
것은 4년 만이다. ‘비르투오지’ 17인은 그의 후배들이다. 신아라 김다미 김지윤 윤동화 김덕우 양지인 양정윤 김계희는 바이올린을 연주한다. 비올라는 이한나 정승원 윤소희 홍윤호, 첼로는 박노을 이정란 심준호가 맡는다. 베이스는 성미제와 최진용이 연주한다.악장을 맡은 신아라는 “다들 사라 장의...
르노 카퓌송, 서울시향 협연·뮤지컬 '존 도우' 내달 개막 2018-02-05 10:31:55
악장을 선보인다. 셰익스피어가 쓴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하는 이 곡은 낭만적이고 우아한 선율을 자랑한다. 프랑스 출신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르노 카퓌송은 현대 프랑스 작곡가 앙리 뒤티외의 바이올린 협주곡 '꿈의 나무'를 한국 초연한다. 뒤티외의 대표작 중 하나로 화려한 오케스트레션(관현악 작곡기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