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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벅재단 "엄마나라 태국 방문하세요"…14일 신청마감 2017-07-08 11:05:00
= 한국펄벅재단은 하나금융나눔재단 후원으로 태국 출신 결혼이주여성이 자녀와 함께 모국을 방문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마더랜드 투어'(Motherland Tour)를 개최한다. 방문단은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태국을 방문해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에서 특강을 듣고 세계문화유산과 2차대전 유적지 등지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08 08:00:06
곧 동성결혼 합법화할 듯 170707-0736 외신-0143 16:41 교도 "홍콩 반일단체, 일본총영사관 인근에 소녀상 설치" 170707-0741 외신-0144 16:47 "화성은 '거대 살균기'…토양에 박테리아 독극물" 170707-0746 외신-0145 16:54 美 수영스타가 터키 국가대표로 둔갑…터키정부 홍보물 '망신살' 170707-0752...
[ 사진 송고 LIST ] 2017-07-05 10:00:00
10월 결혼 07/05 06:49 서울 사진부 '태후 커플' 결혼에 골인 07/05 06:53 서울 사진부 '송송커플' 10월의 마지막날 결혼 07/05 07:11 서울 이희용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 80명 초청한 박수천 회장 07/05 07:11 서울 이희용 박수천 회장 "우리가 반성해야 일본에도 사죄 요구할 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05 08:00:10
지방-0294 16:53 결혼이주여성 친정방문사업 감소세…김천시 "계속 진행" 170704-1117 지방-0295 16:53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착한기업 어워드' 금상 170704-1131 지방-0296 17:00 '잇따른 백석동 지반침하'…고양시 정밀진단 결과 '안전' 170704-1132 지방-0297 17:01 "돌아가신 어머니의 뜻"...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05 08:00:09
16:52 제천 한방바이오 엑스포서 사상체질 진단 체험 170704-1061 지방-0294 16:53 결혼이주여성 친정방문사업 감소세…김천시 "계속 진행" 170704-1075 지방-0296 17:00 '잇따른 백석동 지반침하'…고양시 정밀진단 결과 '안전' 170704-1076 지방-0297 17:01 "돌아가신 어머니의 뜻" 호스피스 병동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05 08:00:04
있게 됐다…양식 기술 개발 170704-1031 사회-0154 16:40 박유천, '성폭행 허위 고소' 혐의 여성 재판에 증인 출석 170704-1040 사회-0155 16:43 대전 유일 모자 가족복지시설 30년 만에 새 단장 170704-1045 사회-0156 16:44 짙은 안갯속 화물선 충돌…인명 피해 없어 170704-1053 사회-0157 16:48 의회가 특정 후...
[사람들] '베트남댁' 친정부모 80명 초청한 박수천 회장 2017-07-05 07:10:00
출신 결혼이주여성의 친정 부모 80명이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합니다. 한국과 베트남은 냉전 시대를 거치며 비극적인 역사를 겪었지만 25년 전 국교를 재개하며 급속히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아픈 상처를 씻고 진정한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기 위해 과거에 본의 아니게 가해자 입장에 섰던 파월 장병들이 앞장서기로...
결혼이주여성 친정방문사업 감소세…김천시 "계속 진행" 2017-07-04 16:53:30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에 친정을 찾아가는 결혼이주여성 3명은 한국에 정착한 지 7∼17년이 됐다. 김천시가 이들에게 왕복 항공권과 여행자보험 등 200만∼25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김천에 정착한 다문화가정 712가구 중 한국 국적을 취득한 300가구 결혼이주여성에게만 이 같은 기회를 준다. 최근 3년간 친정을...
[文정부 다문화정책] ③ "지자체에 권한이양" 각계 목소리 2017-07-03 07:30:05
혼자 키우는 결혼이주여성이 많다. 생활고 등에 시달려 아이를 친정(모국)으로 보내기도 한다. 결혼이주여성이 자립하지 못하면 자녀 교육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우려가 크다. 이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거나 대학에 들어간 다문화 자녀도 많다. 자녀 성장주기에 따른 단계별 지원과 다양한 사례에 맞춘...
[文정부 다문화정책] ② 컨트롤타워 설치되나…주요 현안들 2017-07-03 07:30:04
충고했다. 키르기스스탄 출신의 결혼이주여성 나수민 씨(전북 진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중언어 코치)는 "큰딸이 초등학생일 때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이 수업을 받는 도중 다문화 자녀들만 따로 불러내 문화체험을 시켜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면서 "다문화가족이 일반인과 분리된 채 정책의 대상이 되면 배려받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