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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은 감옥·부상, 막내아들은 주검으로…미얀마의 비극 2021-03-30 11:03:11
성혜미 특파원 = 미얀마 군경의 총탄과 야만적 폭력에 목숨을 잃은 시민이 5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안타깝고 비극적인 사연이 잇따르고 있다. 군경이 갈수록 폭력의 수위를 올리고 있으나, 시민들은 비참함이 더해질수록 "끝날 때까지 싸우자"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30일 트위터에서 '미얀마에서 벌어지는...
코로나 봉사 청년, 키티 좋아하던 꼬마…미얀마 총격에 하늘로 2021-03-29 09:48:35
표가 군경의 총탄에 사망한 날에도 시위대의 맨 앞에 섰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표의 관 옆에서 "나의 유일한 아들이다. 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내가 죽게 해 주세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순진무구한 소녀 아예 미얏뚜(11)는 어린이 희생자 여러 명 중 한 명이다. 미얏뚜는 미얀마 남동부 도시 몰메인에서 군경이...
"장례식장에도 총쐈다"…미얀마 민간인 사망자 450명 넘어 2021-03-29 08:47:38
쏜 총탄에 맞아 숨진 스무 살 학생을 추모하는 자리였다. 이라와디는 군경이 도망치는 장례식 참석자들을 체포하려 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또 최대 도시 양곤의 흘라잉구에서는 이날 군경이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해 최소 두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군경은 열차를 타고 와서 내린 뒤 총격을...
"미얀마 민간인 사망자 450명 넘어"…총맞고 산채 불태워지기도(종합) 2021-03-29 07:41:42
장례식에서도 총질…환자 돌보던 간호사도 총탄에 쓰러져 (방콕·서울=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홍준석 기자 = 미얀마 군경의 끔찍한 반인도적 만행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무차별 총질로 5세 유아를 포함한 어린이 등 무고한 시민 최소 114명이 목숨을 잃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최악의 유혈 참사 다음 날에도 군경의...
1살 아이에 고무탄·산채로 불길에…이곳이 지옥 2021-03-28 21:05:20
고무총탄을 맞고 14살 소녀가 숨졌다. `미얀마군의 날`이던 지난 27일 최소 114명의 목숨을 앗아간 다음날에도 군경의 비인도적 행태가 계속됐다.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와 이라와디 등은 28일 제2 도시 만달레이에서 마을 주민 한 명이 총격에 부상한 뒤 불에 타 숨졌다고 보도했다. 미얀마 나우에 따르면 군경이 전날 밤...
"엄마 살려줘"…총맞고 부상한 주민 산채 불태워 죽인 미얀마군 2021-03-28 20:36:18
쏜 총탄에 맞아 숨진 스무 살 학생을 추모하는 자리였다. 이라와디는 군경이 도망치는 장례식 참석자들을 체포하려 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또 최대 도시 양곤의 흘라잉구에서는 이날 군경이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해 최소 두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군경은 열차를 타고 와서 내린 뒤 총격을...
한 살배기도 총 맞아…미얀마 하루 최소 114명 사망 2021-03-28 17:34:45
이날 5∼15세 어린이 최소 4명이 군경의 총탄에 목숨을 잃었다. 또 미얀마 수도 양곤 교외의 집 근처에서 놀던 한 살배기 여자 아기는 눈에 고무탄을 맞았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이 아기의 오른쪽 눈이 붕대로 덮인 사진이 퍼지면서 네티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미얀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군부 쿠데타 이후 약 두 달...
피로 얼룩진 미얀마…軍 총탄에 아이들도 쓰러졌다 2021-03-28 17:16:09
미얀마에서 지난 1일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이후 최악의 유혈 사태가 벌어졌다. 27일 하루 동안 어린이를 비롯해 민간인 110명 이상이 군경의 무차별 총격에 목숨을 잃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얀마 전역 40개 도시에서 군경에 의해 숨진 시민은 114명이다. 쿠데타 이후 가장 많은 하루 사망자가 나왔다. 미얀마 현지...
총탄에 쓰러지는 미얀마 어린이들…국제사회 "행동 나설 때"(종합) 2021-03-28 13:46:21
총탄에 쓰러지는 미얀마 어린이들…국제사회 "행동 나설 때"(종합) 유엔 특별보고관 "유엔 안보리나 긴급 정상회담 열어야" "소름 끼친다" 주미얀마 EU 대표단·미국대사, 미얀마 군부 비판 (하노이·서울=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노재현 기자 = 미얀마에서 27일 군경의 무차별적 총격으로 희생된 시민들 가운데 어린이가...
[연합시론] 미얀마군부 최악 유혈진압…더 강한 압박·제재로 만행 막아야 2021-03-28 13:04:42
5~15세 어린이 최소 4명이 군경의 총탄에 목숨을 잃었고, 쿠데타 이후 2개월이 다 돼 가는 동안 숨진 어린이는 20명이 넘는다고 한다. 어린이들까지 잇따라 총을 맞고 쓰러지는 현실을 보면 미얀마 군경의 무차별 총격이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는 사실이 입증되는 셈이다. 군부가 어떤 명분을 들고나오더라도 정당화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