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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21 15:00:08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지방) 180121-0111 지방-0042 08:00 '김해신공항 확장안 제시' 프랑스 업체 소음대책은 엉터리 180121-0113 지방-0043 08:00 [사람들] "남태평양 떠나 고국에서 복무" 해군 정예 SSU 대위 180121-011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21 15:00:07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지방) 180121-0110 지방-0042 08:00 '김해신공항 확장안 제시' 프랑스 업체 소음대책은 엉터리 180121-0112 지방-0043 08:00 [사람들] "남태평양 떠나 고국에서 복무" 해군 정예 SSU 대위 180121-0115...
"병원에서 매일 어린이집 반창회"…미세먼지가 낳은 진풍경 2018-01-18 14:58:20
등의 문 앞을 지키는 수문장들, 쉼 없이 물건을 옮겨야 하는 배달원들이 그랬다. 중구 무교동 식당 앞에서 배달하기 위해 트럭에서 짐을 꺼내던 50대 남성 박모씨는 "마스크를 쓰면 숨이 차서 도저히 일을 못 하겠더라"면서 "나 같은 사람은 미세먼지는 그냥 참고 살아야 하는 것 같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서울시의...
온라인 커뮤니티서 중고 골프용품 사기 1천500만원 챙겨 2018-01-17 14:02:26
씨는 지인들의 은행계좌 7개와 휴대전화번호 16개를 번갈아 사용했고 골프용품 사진은 인터넷 서핑 과정에서 모은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돈을 송금한 이후 물건을 못 받은 피해자가 환불을 요구하면 또 다른 물품 구매 희망자에게 해당 피해자의 계좌를 알려주고 송금하게 하는 식으로 사기 행각을 이어나갔다. 경찰은...
[조아라의 소프트 차이나] '로봇 카트'가 나르고 QR코드로 결제…이런 마트가 실화? 2018-01-17 13:53:38
않아도 됩니다. 팔찌 하나만 차면 물건을 담을 수 있는 '스마트 카트'가 졸졸 따라다니기 때문이죠. 마트 관계자는 어린 자녀를 데리고온 고객들을 위해 이 서비스를 고안했다고 합니다. 계산대 줄이 길면 셀프 계산대를 이용하면 됩니다. 마트 앱을 다운로드한 이후 휴대폰 번호로 계정등록만 하면 상품을 스캔한...
화장실서 알바생 둔기 폭행 괴한 '오리무중'…30∼40대 추정 2018-01-16 16:50:25
못했다. CCTV 화면에 역광이 심해 택시 차량 번호도 잡히지 않았다. 탐문수사에 나선 경찰은 범인이 14일 오후 7시 11분께 범행 장소에서 400m 남짓 떨어진 한 편의점에서 현금으로 담배를 사고, 14분 후에는 등산용품 판매장에서 등산화 가격만 물어본 채 물건은 사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등산용품 판매장 여주인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1-12 15:00:05
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외신) 180112-0143 외신-0046 08:04 구글, 음성기능 강화…'표면 스피커' 기술 스타트업 인수 180112-0163 외신-0047 08:36 日외상, 밴쿠버회의서 강경화장관과 회담 "당연히 있을 것" 180112-0165 외신-004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11 08:00:04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사회) 180110-0787 사회-0185 15:00 시민단체들 '전교조·전공노 지위' 등 유엔 권고에 갑론을박 180110-0798 사회-0107 15:02 청테이프로 손발 묶고 주먹 휘두른 10대 2명 소년부 송치 180110-080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1-11 08:00:04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문화) 180110-0800 문화-0037 15:02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 "연임 의사 있다…프로젝트 이어가고파" 180110-0823 문화-0038 15:15 슈퍼주니어,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바자르' 모델 180110-0867 문화-0039...
낸시랭 "남편 왕진진, 오피스텔 무단침입 아냐" 억울함 호소 2018-01-10 09:30:00
비밀번호를 바꿔놓고 계속 연락을 안받으면서 고의적으로 제 남편의 물건들을 못가져나가게 만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낸시랭 남편 왕진진에게 사실혼 관계인 황모씨가 있고 황모씨의 집에서 왕진진의 전자발찌 감독장치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마지막으로 낸시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