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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6-20 10:00:01
진성철 [월드컵] 멕시코전 경계대상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06/20 08:47 서울 진성철 [월드컵] 멕시코 오소리오 감독, 한국전엔 어떤 전술을 준비할까 06/20 08:48 서울 진성철 [월드컵] 멕시코전 경계대상 로사노와 에르난데스 06/20 08:49 서울 진성철 [월드컵] 경기장 가득 찬 멕시코 응원단을 이겨라 06/20...
멕시코 등 중미 각국, 자녀격리 美이민정책 '비난 한목소리' 2018-06-20 03:13:59
올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은 전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이 문제를 거론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만남 후 트위터에서 "(미국의 이민정책이) 아동에 대해 최선의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보편적인 원칙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penpia21@yna.co.kr (끝) <저작권자(c)...
한국 축구, 멕시코와 '벼랑 끝' 승부… "정공법만이 살 길" 2018-06-19 17:32:51
175㎝의 단신이지만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웨스트햄)는 물론 이르빙 로사노(에인트호번) 등 경계할 선수로 가득하다.박지성 sbs 해설위원은 “멕시코는 독일과 경기할 때와 다른 전술로 나올 것”이라며 “라인을 올려서 전방부터 압박하는 수비를 할 것이고, 우리가 그들의 거칠고...
[월드컵] 멕시코 영웅 마르케스 미 블랙리스트 올라 2018-06-19 16:47:18
라울 플로레스 에르난데스가 이끄는 마약조직의 자산을 일부 보유하고 그를 대행한 혐의로 미 재무부 블랙리스트에 올라있다. 마르케스는 아직 형사 기소된 적은 없으나 미국과 멕시코에 있는 그의 자산은 동결된 상태이다. 마르케스는 마약조직과의 연루를 강력히 부인하면서 변호사들을 통해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월드컵] 스웨덴에 패한 신태용호, 험난해진 16강행 2018-06-19 01:17:50
멕시코에는 에이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웨스트햄)과 독일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신성' 이르빙 로사노(에인트호번), 안드레스 과르다도(레알 베티스), 미구엘 라윤(세비야) 등 개인기가 뛰어난 선수가 즐비하다. 스웨덴이 높이의 팀이라면 멕시코는 신체적 조건도 한국보다 나은 데다 기술까지 뛰어나 상대하기가...
'아스텍 군단' 멕시코, 독일 1-0 제압…전차 군단 무너뜨렸다 2018-06-18 08:58:01
치차리토로 유명한 멕시코 골게터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전반 17분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슛 자세를 완벽하게 잡으려다가 찬스를 날렸다.그러나 중앙에 포진한 에르난데스와 왼쪽 측면 날개 로사노가 찰떡 호흡을 보였고, 전반 35분 마침내 원하던 골을 얻었다.독일의 패스를 끊어 하프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18 08:00:05
로사노 "내 생애 최고의 골" 180618-0026 체육-0011 03:59 [월드컵] 멕시코 에르난데스 "오늘까지 즐기고 한국전 준비하겠다" 180618-0029 체육-0012 04:17 [월드컵] 멕시코 영웅 마르케스 "한국전, 손흥민 봉쇄에 집중하겠다" 180618-0032 체육-0013 04:54 [월드컵] 멕시코 감독 "승리의 기운, 한국전에도 이어가겠다"...
[고침] 체육(-월드컵- '아스텍 군단' 멕시코, 독일 1-0 제압…) 2018-06-18 06:45:44
치차리토로 유명한 멕시코 골게터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전반 17분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슛 자세를 완벽하게 잡으려다가 찬스를 날렸다. 그러나 중앙에 포진한 에르난데스와 왼쪽 측면 날개 로사노가 찰떡 호흡을 보였고, 전반 35분 마침내 원하던 골을 얻었다. 독일의 패스를 끊어 하...
[월드컵] 박지성 "멕시코, 우리에겐 다른 전술 쓸 것" 2018-06-18 06:00:01
결승 골을 어시스트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플레이는 어떻게 봤나. ▲ 자기 역할을 잘했다. 역습 상황에서 원투 패스로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마지막 패스까지 침착하게 잘했다. 독일의 원톱 티모 베르너였다면 직접 해결하려고 했을 것이다. 에르난데스는 이타적인 플레이를 펼쳤고, 이날 경기의 수훈 선수가 됐다....
오승환 ⅔이닝 무실점…승계 주자 득점으로 동점 허용 2018-06-18 05:52:15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토론토는 7회말 1사 3루에서 랜달 그리칙의 중전 적시타로 다시 1점 앞섰다. 워싱턴도 8회초 다시 6-6으로 쫓아왔지만, 토론토는 8회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솔로포와 얀게르비스 솔라르테의 솔로포로 달아나며 8-6으로 승리했다. 토론토는 워싱턴과 벌인 3연전을 싹쓸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