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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홍선 감독, '늑대사냥'으로 돌아왔습니다 2022-08-29 11:26:09
김홍선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 제작 (주)콘텐츠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인국, 장동윤,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주연의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각자의...
[포토] 장동윤, '팬들 반하게 만드는 멋진 미소' 2022-08-29 11:24:37
열린 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 제작 (주)콘텐츠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인국, 장동윤,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주연의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각자의 목적과 경계심을 품고 탑승한 이들이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과...
[포토] 장동윤, '부드러운 모습에 눈길~' 2022-08-29 11:23:42
열린 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 제작 (주)콘텐츠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서인국, 장동윤,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주연의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각자의 목적과 경계심을 품고 탑승한 이들이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과...
[포토] 정소민, '시크한 등장' 2022-08-29 11:22:43
열린 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 제작 (주)콘텐츠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서인국, 장동윤,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주연의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각자의 목적과 경계심을 품고 탑승한 이들이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과...
[포토] 장영남, '우아함 물씬 풍기며 등장' 2022-08-29 11:21:52
열린 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 제작 (주)콘텐츠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서인국, 장동윤,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주연의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각자의 목적과 경계심을 품고 탑승한 이들이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과...
김지훈 "긴 머리 풀어 헤친 덴버, 매력 어필하고 싶었죠" [인터뷰] 2022-07-04 16:05:10
웃었다. 김지훈 표 덴버의 섹시한 이미지는 김홍선 감독의 의도된 연출이었다고. "감독은 제가 동양적으로 생긴 편은 아닌데다 장발의 매력을 가진 배우가 동양에 많지 않으니 서양 시청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셨죠. 의도한 대로 효과가 난 것 같아 보람을 느꼈습니다." 김지훈은 "정말 열심...
호불호 갈리더니…'종이의 집' 공개 나흘만에 글로벌 2위 2022-06-29 08:53:05
드라마 '손 the guest', '보이스'를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고 '괴이', '개와 늑대의 시간'을 쓴 류용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한국판 '종이의 집'은 분단국가인 현실에 상상력을 더해 가상의 공동경제구역을 설정했다. 극 중 남북은 서로를 갈라놓았던 군사분계선 위...
"잘 해 봤자 본전"…김윤진, 맨손으로 '종이의 집' 잡은 이유 [인터뷰①] 2022-06-28 11:16:37
또 김홍선 감독의 '손 the guest', '보이스'를 재밌게 본 시청자로서 함께 작업을 하고 싶었고, 넷플릭스 플랫폼에 깔린다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김윤진은 100개국 이상에서 방영이 된 '로스트'를 떠올리며, 전 세계에 작품이 소개된다는 것이 배우로서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지 알고 있다고 했다....
유지태 "원작 교수보다 키 크고 비율 좋아…멜로 비주얼 부각" [인터뷰②] 2022-06-27 12:04:18
the guest', '보이스'를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고 '괴이', '개와 늑대의 시간'을 쓴 류용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유지태는 소속사 측으로부터 교수 역에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원작을 보며 각양각색의 매력과 열정 어린 연기에...
[리뷰] 한국판 '종이의 집'…남북분단 넣어 차별화했다지만 설정은 다소 엉성 2022-06-26 15:58:40
연출은 드라마 ‘보이스’ ‘블랙’ 등을 만든 김홍선 감독이 맡았다. 총 12부작으로, 파트 1에 해당하는 6부작을 이번에 먼저 공개했다. 나머지 6부작을 담은 파트 2는 올 하반기에 나온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교수’(유지태)를 중심으로 한 8명의 강도단이 조폐국에서 4조원을 훔치려 하며 시작된다. 원작과 가장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