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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승계를 꿈꾸는 아빠들과 회장님들을 위한 안내서[김태엽의 PEF썰전] 2022-08-10 16:13:06
샐러리맨들, 그리고 내가 하는 사업을 도대체 물려줄 수나 있는지 고민 중인 자영업자 분들을 위한, 불편해서 아무도 대놓고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모두가 궁금해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믿거나 말거나, 본인 자산이 조 단위, 아니 대략 4000억~5000억원 언저리가 되지 않으면 (거의) 모든 회장님들, 창업가들...
윤석금의 '디지털 혜안'…웅진, 학습지 1위 성큼 2022-07-24 16:29:19
샐러리맨 신화’로 유명한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77)의 디지털 혜안이 교육업계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웅진이 윤 회장의 제안으로 경쟁업체보다 한 발 앞서 에듀테크(교육+기술)에 투자한 것이 차례차례 결실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웅진은 이에 힘입어 2020년 대교를 제치고 국내 학습지업계 2위로 뛰어올랐다. 올해는 1위...
15년 만에 소득세 과표 조정…연봉 7800만원 직장인 54만원 덜 내 2022-07-21 17:34:50
과표나 세율 조정이 이뤄지지 않아 샐러리맨을 상대로 ‘자동 증세’가 이뤄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정부가 이번에 소득세 과표 조정에 나선 배경이다. 기재부는 당초 올해 소득세 과표 조정에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자동 증세’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자 태도가 바뀌었다. 윤석열 대통령도 지난 11일 기재부...
아파트 분양 일정, 가장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은? [집코노미TV] 2022-07-20 07:00:01
게 아니라 샐러리맨의 비애입니다..ㅎㅎ 어쨌든 아까 중기부 홈피에서 특별공급으로 검색했을 때 서울, 경기, 부산 메뉴만 나왔잖아요 선생님 지방 사람들은 어디서 찾습니까 스크롤을 쭉 올리면 오른쪽 위에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라고 나옵니다 대구/경북 눌러보죠 그 다음 공지사항 눌러볼게요 여기에 다 나오죠 그러니까...
신혼부부가 매일 호텔밥 먹고 출근하는 이유 [돈앤톡] 2022-07-11 07:00:03
차 올라온 샐러리맨 등 단기 숙박은 물론 전셋집 입주까지 시간이 애매하게 남은 신혼부부 등 장기 숙박 수요를 흡수하고 있습니다.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생활형 숙박시설은 분양형 호텔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합쳐 놓은 상품으로 시작해 최근엔 아파트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아직은 단기 숙박이 주를...
'샐러리맨만 봉' 만든 15년 묵은 소득세법 2022-07-03 17:18:48
증세’를 통해 샐러리맨을 ‘봉’으로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미국은 이런 문제를 없애기 위해 물가를 반영해 소득세 과표 구간을 매년 수정한다. 예컨대 24%의 세율을 적용하는 소득 구간은 독신자 기준으로 2018년 8만2500~15만7500달러에서 올해는 8만9076~17만50달러로 8%가량 높아졌다. 강진규 기자...
[데스크 칼럼] 한국 샐러리맨에 더 가혹한 인플레 2022-06-26 17:24:05
미국은 물가 반영해 과표 조정이런 현상은 한국 샐러리맨을 보면 아주 잘 이해된다. 2008년 이후 15년째 소득세 과세표준(과표)이 그대로 유지(1200만원 이하 세율 6%, 4600만원 이하 15%, 8800만원 이하 24%)되다 보니 세금이 임금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1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웅진그룹, 창립42주년 맞아 '웅진역사관' 개관 2022-06-22 07:46:34
규모로 마련됐으며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창업 과정을 소개하는 '샐러리맨의 꿈', 윤 회장의 소장품과 기록을 담은 '창업주관', 메타버스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에듀테크존' 등 10개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윤 회장은 전날 열린 제막식에서 "웅진[016880]이 걸어온 모든 과정을 이곳에 담았다...
임정배 사장 "위기는 기회…미래 경쟁력 확보 위한 투자 멈추지 않겠다" 2022-06-08 16:05:04
” ▷‘샐러리맨 신화’로 불리는 선배로서 직장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회사의 경영성과는 구성원 개개인이 이루어내는 개별성과의 집합체입니다. 경영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에 기업들이 인재 발굴과 육성에 주력하는 이유일 겁니다. ‘자기 일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라’는 말을 꼭 전하고...
0.8%만 대기업 임원 된다…더 좁아진 '바늘구멍' 2022-06-07 17:34:23
‘샐러리맨의 꽃’으로 불리는 임원까지 승진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주요 대기업 임원은 공채 출신이 대부분이었다. 과거에도 외부 출신 인사를 사장 등 경영진에 선임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대부분 법무 등 특정 전문 분야에 국한됐다. 더욱이 경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