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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탁구천재' 신유빈 "올해 오픈대회 우승하겠다" 2019-02-01 14:03:45
신유빈은 올해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도 쟁쟁한 선배들을 잇달아 꺾는 매운 실력을 뽐냈다. 19명의 선수가 참가한 여자부 2조에서 14승 4패로 조 5위에 올랐다. 작년 대표 선발전 때 12승 12패로 가까스로 상비군에 선발됐던 때와 달리 여유 있게 태극마크를 달았다. 4패 중에서도 18전 전승을 기록한 최효주(삼성생명)에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30 08:00:06
190129-1132 체육-005218:17 '탁구천재' 조대성·신유빈, 장우진·서효원과 재대결서 역전패 190129-1139 체육-005318:19 함부르크 감독 "황희찬, 근육 부상…2~3주 결장" 190129-1142 체육-005418:23 프로야구 키움, FA 이보근과 3+1년 최대 19억원에 계약 190129-1143 체육-005518:27 '캠프는 가야지'...
'탁구천재' 조대성·신유빈, 장우진·서효원과 재대결서 역전패 2019-01-29 18:17:39
출전한 신유빈도 대표팀 '맏언니' 서효원에 1-3(11-5 8-11 9-11 8-11)으로 역전패했다. 작년 종합선수권 여자단식 16강에서 서효원에 2-3으로 졌던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설욕하지 못했다. 신유빈은 다만 7경기에서 6승 1패를 기록해 대표 상비군 선발 희망을 이어갔다. 한편 이번 최종 선발전에서 뽑힌 14명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26 15:00:06
아시안컵 8강 결과 190126-0128 체육-001709:31 우즈, 공동 48위로 컷 통과…배상문·김시우는 6타 차 공동 6위 190126-0130 체육-001809:31 '탁구천재' 조대성·신유빈, 대표 선발전서 태극마크·설욕 도전 190126-0151 체육-001910:03 KB손해보험 '효자손' 이수황·정동근 "적응 문제없어요" 190126-0158...
'탁구천재' 조대성·신유빈, 대표 선발전서 태극마크·설욕 도전 2019-01-26 09:31:53
신유빈은 특히 작년 종합선수권 단식 16강에서 여자대표팀 간판인 서효원(한국마사회)에게 2-3으로 역전패했던 만큼 이번 최종 선발전 여자부 2조에서 대결할 서효원을 꺾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신유빈은 작년 종합선수권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땄고, 올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더 나은 성적을 노린다. 신유빈은 "우선...
탁구 '미완의 대기' 서현덕, 조 1위로 대표 최종 선발전 진출 2019-01-21 14:42:03
추천한 남녀 2명을 합쳐 총 16명이 오는 4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 한국 탁구의 남녀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탁구천재' 조대성(17·대광고)과 신유빈(15·청명중)도 최종전에 선착해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와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한 태극마크에 도전한다. chil8811@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16 15:00:06
(체육) 190116-0146 체육-003408:30 '탁구천재' 조대성·신유빈, 태극마크 도전…대표 선발전 출격 190116-0152 체육-000408:34 발렌시아 이강인, 국왕컵 16강 선발출전…87분 활약 190116-0157 체육-000508:40 [호주오픈] 정현, 17일 세계 55위 에르베르 상대로 32강행 도전 190116-0164 체육-000608:46 MLB닷컴...
'탁구천재' 조대성·신유빈, 태극마크 도전…대표 선발전 출격 2019-01-16 08:30:00
신유빈도 종합선수권 단식 16강에서 여자대표팀 간판인 서효원(한국마사회)에 2-3으로 역전패했지만 매운 실력을 보여줬다. 또 둘은 혼합복식에서 호흡을 맞춰 준우승 성적을 냈다. 조대성과 신유빈은 작년 국가대표 상비 1군 자격으로 28일부터 열릴 최종 선발전에 진출해 있는 상태다. 18일부터 열리는 1차 선발전에선...
장우진 '탁구천재' 조대성 꺾고 첫 우승…서효원은 정상 복귀(종합2보) 2018-12-23 13:44:04
조승민-김지호(삼성생명) 조가 '탁구천재' 조대성(대광고)-신유빈(청명중) 조를 3-2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또 남녀 복식에서는 장우진-정영식 조와 전지희-이다솜 조가 각각 우승해 장우진과 조승민, 전지희는 나란히 대회 2관왕이 됐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진화하는 '탁구천재' 조대성·신유빈 "내년엔 우승하겠다" 2018-12-23 13:34:28
"작년 4강, 올해 결승에 올랐으니 내년에는 꼭 우승하고 싶다"면서 "운도 많이 따라줬고, 8강에서 (실업 8년차) 서현덕 선배를 이긴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14세의 신유빈도 이번 대회에서 매운맛을 보여주며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올해 1월 여자 선수 최연소인 14세로 태극마크를 달았던 신유빈은 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