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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DGIST 총장 "하버드·MIT와 공동연구…이공계 혁신 이끌 것" 2024-03-03 19:00:47
“공학전문대학원, MIT의 ‘슬론 스쿨’과 같은 경영대학원도 설립할 것”이라며 “국내 이공계가 처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서울대에 국내 유일한 ‘공학전문대학원’을 만들어 성공했던 경험을 발판 삼아 DGIST에서도 지역 기업과 연계된 과정을 운영하겠다는 구상을...
숙명경영전문대학원 인사노동MBA 제1기 입학식 2024-03-03 18:46:02
2024학년도 숙명경영전문대학원 인사노동MBA 제1기 입학식이 지난 2일 서울 청파로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열렸다. 숙명 인사노동MBA는 남녀공학 경영학 석사학위 과정(2년)으로, 이론과 실무를 익힐 수 있는 융합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중국에 일감 다 뺏겨"…中企사장, 공장 팔고 용달차 몬다 2024-02-28 18:25:31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는 “중국 공세는 십여 년 전부터 예고된 악재인데도 치밀한 대응 전략은커녕 각종 규제를 남발해왔다는 점에서 현재의 위기는 누적된 정부의 실패”라며 “지금이라도 중소기업의 생산성과 혁신성을 높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천·시흥·김포=이정선...
"일감 없어 주 3일 공장 돌려"…인천 남동산단 '눈물의 분투' 2024-02-28 18:22:12
1037조6243억원으로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넘어섰다. 업계 침체는 일시적인 경기 둔화 때문이라기보다 저가 중국산 공세에 따른 경쟁력 상실 등 산업 구조적인 영향이 더 크다는 분석이 많다. 주영섭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비즈니스 모델 등의 대대적인 혁신과 구조조정이...
삼성전자, 사외이사 신제윤 등 내정…이재용 이사회 복귀는 연기(종합) 2024-02-20 17:31:06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와 김종훈 키스위모바일 회장의 후임이다. 신 내정자는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한 정통 관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국제업무관리관(차관보)과 기획재정부 1차관,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으로 있다. 조 내정자는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삼성전자 내달 20일 정기주총…사외이사 신제윤·조혜경 내정 2024-02-20 11:11:53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와 김종훈 키스위모바일 회장의 후임이다. 신 내정자는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한 정통 관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국제업무관리관(차관보)과 기획재정부 1차관,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으로 있다. 조 내정자는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단독] 삼성전자 신임 사외이사에 로봇전문가·경제관료 출신 내정 2024-02-20 09:23:15
삼성전자 사외이사 중 김선욱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와 김종훈 키스위모바일 회장의 후임이다. 신 전 위원장은 경제관료 출신 금융 전문가로 꼽힌다.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과장, 금융정책과장, 국제금융국장 등을 지냈다. 2011년 기획재정부 1차관을 거쳐 2013년 금융위원장에...
과실연 "정치·과학, 파탄난 신뢰 복원해야" 2024-02-14 18:21:26
출범한 과학기술인단체로, 안현실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가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과실연은 정부의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예산 감축을 두고 ‘정치의 폭주’라고 규정했다. 이 단체는 “정치가 결론을 미리 정해 놓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였을 뿐 어디에서도 과학적 사고와 과학적 접근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목...
과실연 "정치와 과학기술 간 파탄 난 신뢰부터 복원해야" 2024-02-14 11:31:10
과학기술인 시민단체다. 안현실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가 상임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과학기술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우성 포항공대 교수 등이 공동대표다. 과실연은 전 정부의 탈원전에 이어 현 정부의 과학기술 예산 일괄 감축 등 '정치 폭주'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를 정치가 결론을 정하고...
과실연 "정치와 과학기술 간 파탄난 신뢰부터 복원하라" 2024-02-14 10:32:01
안현실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가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과실연은 정부의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예산 감축을 두고 '정치의 폭주'라고 규정했다. 이 단체는 "정치가 결론을 미리 정해 놓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였을 뿐 어디에서도 과학적 사고와 과학적 접근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