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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얼차려' 못 시킨다…군, 신교대 사고예방 논의 2024-06-27 15:09:37
군기훈련에 뜀걸음, 완전군장 상태 걷기 등 체력단련 종목을 제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육군은 군기훈련 승인권자를 현행 중대장급에서 대대장급 이상 지휘관으로 높였다. 다만 해·공군은 인력구조 문제로 현행 지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 5월23일 강원도 인제 모 부대에서 훈련병 1명이 완전군장으로 군기훈련 중...
'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검찰 구속송치 2024-06-27 11:28:02
공간을 책으로 채우게 하는 방법으로 비정상적인 완전군장을 하도록 한 후 총기를 휴대하고 연병장을 두바퀴 돌게 했다. 뒤이어 나타난 A중대장은 완전군장 상태로 연병장을 선착순으로 뜀걸음 한바퀴를 실시한 뒤 팔굽혀펴기와 또다시 뜀걸음 세바퀴를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하나회 출신 장군 "얼차려 훈련병 사망, 중대장 책임 없다" 2024-06-25 14:51:42
곳으로 추정되는 연병장에서 제한적인 완전군장 얼차려 훈련을 시켰다"며 "6명 중 1명이 실신하자 위급함을 즉감하고 지휘관으로서 응급조치 즉 적절한 조치를 다 했다"고 했다. 중대장 등은 훈련병이 쓰러진 뒤 의료체계를 통해 치료받게 조치했으니, 이후 사망한 문제의 책임을 오롯이 중대장에게 물을 수 없다는 취지다....
'얼차려 사망' 한달만에 중대장·부중대장 구속 2024-06-21 17:00:07
완전군장 지시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이날 오전 춘천지법에 출석한 중대장은 혐의를 인정하는지, 유족에게 왜 연락했는지, 숨진 훈련병에게 할 말이 없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뒤따라 법원으로 들어간 부중대장은 "죄송하다"고 짧게 말했다. 피의자들은...
"수료식에 내 아들만 없어"…'얼차려 사망' 훈련병 모친 편지 2024-06-19 11:23:36
이어 "군장을 다 보급받지도 않아서 내용물도 없는 상황에서 책과 생필품을 넣어 완전군장을 만들고 총을 땅에 안 닿게 손등에 올려 팔굽혀펴기를 시키고, 총을 떨어뜨리면 다시 시키고, 잔악한 선착순 달리기를 시키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구보를 뛰게 하다가 아들을 쓰러뜨린 중대장과 우리 아들 중 누가 규칙을 더 많이...
얼차려 받다 숨진 훈련병…중대장 등 구속영장 2024-06-18 21:25:35
23일 오후 5시 20분께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군기훈련을 받던 훈련병 6명 중 1명이 쓰러졌다. 쓰러진 훈련병은 민간병원으로 응급 후송돼 치료받았으나 상태가 악화해 25일 오후 사망했다. 육군은 완전군장 상태에서 구보(달리기)나 팔굽혀펴기(푸시업)를 시킬 수 없다는 취지의 관련 규정을 어긴 정황을 파악, 지난달...
5년치 공문 수백건 분석…쌍용건설 공사지연 대금 받아낸 지평 2024-06-16 18:13:01
수급체를 구성해 1100억원대 군장항 항로 준설 공사를 낙찰받았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110일이었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육상배사관 파손, 해상장애물 제거 등 예측 불가능한 사유로 공사 기간이 총 406일 연장됐다. 쟁점은 예측 불가능한 사유로 인한 공사 기간 연장이 원청의 귀책 사유인지 여부였다. 피고는...
'훈련병 얼차려 사망' 연루 중대장, 피의자 신분 첫 소환조사 2024-06-14 12:17:12
숨졌다. 당시 훈련병은 25kg이 넘는 완전군장을 메고 뜀걸음, 선착순 달리기, 팔굽혀펴기 등을 지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들은 이 과정에서 군기훈련 규정을 위반하고, 사고를 방지해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를 게을리한 혐의를 받는다. 규정상 완전군장 상태에서는 1km 걷기까지만 가능하다. 경찰은 그동안 조사한...
"불법 얼차려 거부해야"…'훈련병 사망' 재발방지 청원 5만명 넘어 2024-06-14 11:06:34
오후 숨졌다. 당시 훈련병은 25kg이 넘는 완전군장을 메고 뜀걸음, 선착순 달리기, 팔굽혀펴기 등을 지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규정상 완전군장 상태에서는 1km 걷기까지만 가능하다. 당시 얼차려를 지시한 중대장, 부중대장은 강원경찰서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고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軍장병 실손보험 일시중지…제대 후 계약 재개 가능해져 2024-06-13 18:57:47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다음달부터 ‘군 장병 실손의료보험 중지·재개 제도’를 시행한다고 13일 발표했다. 현재 실손보험을 유지하려면 군 복무 중에도 보험료를 납입해야 한다. 앞으로는 군 복무 기간 보험료 납입을 중지했다가 제대한 뒤 기존 조건으로 계약을 재개할 수 있게 된다. 대상은 병역법에 따른 현역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