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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조사위 출범…동행명령권·수사요청권 가져 2017-03-28 16:29:07
항해학부 교수·권영빈 변호사·해양 선박 관련 민간업체 직원으로 알려진 이동권 씨(이상 가족대표 선출)다. 이들 위원 8명은 이른 시일 내 모여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각 1명을 선출하고, 조사위설립준비단 발족, 사무실 위치 선정, 시행령 준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영모 위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국민이 가진...
국회, 세월호 선체조사위원 5명 선출(종합) 2017-03-28 11:56:32
5명은 공길영 한국해양대 항해학부 교수·권영빈 변호사·해양 선박 관련 민간업체 직원으로 알려진 이동권 씨 등 유족 측이 추천한 3명의 조사위원과 함께 최장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조사위는 세월호 선체 인양 과정 및 미수습자 수습, 세월호 선체 내 유류품 및 유실물 수습 과정 등을 점검할 수 있다. 또 관련...
국회, 세월호 선체조사위원 5명 선출 2017-03-28 10:40:26
추천한 공길영 한국해양대 항해학부 교수·권영빈 변호사·해양 선박 관련 민간업체 직원으로 알려진 이동권 씨 등 3명의 조사위원과 함께 최장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선체조사위는 세월호 선체 인양 과정 및 미수습자 수습, 세월호 선체 내 유류품 및 유실물 수습 과정 등을 점검할 수 있다. 또 관련 자료 및 물건의...
"사람찾는 게 최우선…완벽한 수습 계획 신속히 수립해야" 2017-03-28 09:51:35
교수·권영빈 변호사·해양 선박 관련 민간업체 직원으로 알려진 이동권 씨 등 8명으로 구성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김창준·김영모·이동곤·김철승·장범선씨를 세월호 선체조사위 위원으로 선출하는 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가족들은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이 목포신항을 향해 출발하면 팽목항에서 철수하게...
국회, 오늘 세월호 선체조사위원 선출 2017-03-28 08:13:45
▲권영빈 변호사 ▲해양 선박 관련 민간업체 직원 이동권 씨 등 8명으로 구성됐다. 국회가 이날 본회의 의결을 거쳐 조사위원 8명을 최종 선출하면, 조사위는 자체적으로 결정한 조사개시일로부터 최장 10개월간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세월호 선체조사위는 앞으로 자료 및 물건의 제출 명령, 동행명령, 참고인 등 조사,...
세월호 인양 막바지…선체조사위 출범 속도 2017-03-27 21:12:17
공길영 한국해양대 항해학부 교수·권영빈 변호사·해양 선박 관련 민간업체 직원으로 알려진 이동권 씨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국회 본회의 의결을 앞둔 상태여서 조심스러운 입장이라며 말을 아꼈지만 확정되면 이른 시일 내 상견례부터 갖고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세월호 침몰...
충돌설 난무했지만…세월호, 외부 충격 흔적 없었다 2017-03-26 18:48:25
김영모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명예교수와 이동곤 조선해양플랜트협회 기술협의회 위원, 바른정당은 장범선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세월호유가족협의회는 공길영 한국해양대 항해학부 교수와 권영빈 변호사, 해양선박 관련 민간업체 직원으로 알려진 이동권 씨를 추천했다.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세월호 선체조사위 위원 8명 확정…28일 국회 본회의서 선출 2017-03-24 18:45:04
유가족협의회는 공길영 한국해양대 항해학부 교수·권영빈 변호사·해양선박관련 민간업체 직원으로 알려진 이동권 씨를 추천했다. 국회가 28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8명을 최종 선출하면, 조사위는 자체적으로 결정한 '조사개시일'부터 최장 10개월을 활동할 수 있다. 조사위는 자료 및 물건의 제출 명령, 동행명...
세월호 인양의 `명과 암`…"박근혜 내려가니 세월호 올라왔다" 2017-03-23 12:23:13
특조위 상임위원으로 활동했던 권영빈 변호사는 “박근혜가 내려가니까 세월호가 올라왔다”며 "1600만 촛불의 힘, 시민의 힘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월호 인양 작업을 TV로 지켜봤다”며 “저렇게 하루 만에 올라올 것을 3년 동안 바닷속에 그대로 뒀는지 그게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난다”고 역설했다. 앞서...
세월호 특조위 측 "인양 늦어 아쉽지만 진상규명 계기될 것" 2017-03-23 09:30:02
권영빈 변호사는 세월호 인양에 대해 "박근혜가 내려가니까 세월호가 올라왔다"며 "1천600만 촛불의 힘, 시민의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변호사는 "세월호 인양 작업을 TV로 지켜봤다"며 "저렇게 하루 만에 올라올 것을 3년 동안 바닷속에 그대로 뒀는지 그게 너무나 안타깝고 화가 난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