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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다, 7월 뮤지컬 콘서트 개최... 종횡무진 활약 기대 2020-06-29 18:39:00
앞서 김바다는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 신경수 역으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브라운관 신고식을 마쳤다. 이후 연극 ‘데미안’에서 젠더프리, 캐릭터 프리로 싱클레어, 데미안 멀티 역을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김바다가 출연하는 ‘2020콘서트 ‘공간’‘은 오는 7월...
전라북도 뮤지션들의 도약! 레드콘에서 비상하다! 2020-06-17 15:20:12
대표 보컬리스트인 김바다, 밴드 부활 출신의 베이시스트이자 작곡가이며 정화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서재혁, 97년 DIARY 발표로 데뷔해 눈물, 홀로서기, 고백성사 등의 앨범을 발표한 가수 리아의 공정한 심사로 진행이 됐다. 6월 11일(목) 저녁 1차 선발 오디션에서는 참가 뮤지션마다 준비한 기성곡 발표로 심사가...
'본 대로 말하라' 음문석 덫에 걸린 장혁X진서연, 일촉즉발 엔딩 2020-03-22 08:48:00
예측대로, 강동식은 새로운 설계를 시작했다. 신경수(김바다), 도미니크(경성환)와 같은 조력자가 필요했지만, 짧은 시간에 누군가를 추종하게 만들 순 없을 터. 그러나 “아버지 하태식(주진모)을 비롯해 신월파 조직원 3명을 살해한, 주사강(윤종석) 안에 있는 왼손잡이 연쇄살인마”라면 얘기가 달랐다. ...
‘본 대로 말하라’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이유…정체를 드러낸 ‘음문석’ 2020-03-19 16:17:00
신경수(김바다)와 김정환(경성환)을 이용해 자신을 숨기고, 살인 행각을 이어갔다. 그랬던 그가 현재에게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여전히 밝혀진 바 없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14회에서 강동식은 황팀장(진서연)에 이어 수영에게도 “내가 바로 그놈이야”라며 정체를 드러냈다. 그리곤...
'본 대로 말하라' 장혁의 덫에 걸린 ‘그놈’ 음문석 2020-03-15 09:03:00
신경전을 펼쳤다. 먼저 ‘그놈’의 수족이었던 신경수(김바다)와 김정환(경성환)의 자살로 길을 잃은 줄 알았던 현재는 중건 삼거리 폭발 사고 현장에서 ‘그놈’을 향해 던졌던 수갑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놈’은) 열쇠를 가지고 있는 경찰이거나, 그 경찰을 살해하고 위장한...
'본 대로 말하라' 잔인한 비밀 간직한 진서연, 장혁 대신 장현성과 함께할까? 2020-03-13 12:20:00
제 발로 찾아온 신경수(김바다)를 향해 총을 발포했지만, 그는 ‘그놈’이 아니었다. 그러던 중, 5년 전 최부장이 경찰 조직을 지키기 위해 중건 삼거리 폭발 현장에 신원 미상의 30대 남자 시체를 갖다 놓도록 모의했다는 것과 하태식(주진모)의 지시대로 엄수탁(신승환)이 이를 실행했다는 진실이 수면 위로...
‘본 대로 말하라’ 진서연, 지옥에 살았던 뼈아픈 진실은 2020-03-09 15:36:00
그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신경수(김바다)에게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총을 발포해 의문을 자아냈다. 더군다나 지난 10회에서 최부장(장현성)에게 정보 거래를 역제안하며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그놈을 잡으면, 위급한 상황이라는 전제하에 제 재량권을 사용하겠습니다”라는 조건은 더욱...
'본 대로 말하라' 연쇄살인마 '그놈' 순경 음문석이었다…역대급 소름 반전 2020-03-09 09:08:00
이에 ‘그놈’ 김요한이 신경수(김바다)와 같은 보육원에서 자랐을 수 있다고 추측한 현재와 수영은 보육원 원장 신부를 찾아갔다.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는 신부는 “내 인생에 최고 기이한 아이”였던 그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재주가 있었는데, 두 친구와 꼭 같이 다녔다고...
'본 대로 말하라' 장혁이 찾아낸 인형의 비밀은?…'충격 엔딩' 2020-03-08 08:13:00
김바다)의 거주지에서 발견했던 마트료시카 인형까지 있었다. ‘그놈’의 아지트가 분명했다. 현재는 ‘그놈’이 감시중인 CCTV를 향해 “기억해. 이수를 누가 죽여 달라고 했는지 말해야 할테니까”라며 ‘그놈’에게 선전포고를 날렸다. 현재가 ‘그놈’에게 접근해간...
'본 대로 말하라' 진실게임 시작한 장혁vs주진모, 새 국면 포인트 셋 2020-02-29 13:07:00
치밀하게 ‘그놈’을 추적해왔고, 결국 신경수(김바다)를 찾아냈지만, 그가 끝이 아니었다. 또 다른 누군가, 진짜 ‘그놈’이 있었던 것. 그간 아지트에 자신을 숨긴 것과는 달리, 이번엔 자신을 노출시켜 ‘그놈’을 추적하기 위해 광수대에 복귀한 현재. 하태식이 원하는 걸 알아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