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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배구 대표팀 VNL 후보엔트리 발표…"AG·올림픽 대비" 2018-04-12 13:19:14
│ │김해란│KIM Haeran │84. 3.│3 │16│57│Li│ 흥국생명 │ │ │ ││ 16 │ │8 │ │ ││ ├─────┼───┼────────┼───┼─┼─┼─┼─┼──────┤ │ │김희진│KIM Heejin │91. 4.│4 │18│75│R │IBK기업은행 │ │ │ ││ 29 │ │5 │ │ ││...
'센터진 맹활약' 대한항공, 한국전력 꺾고 5연승 행진(종합) 2018-02-10 19:19:08
공격 성공률 41.37%의 무난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승리의 주역은 베테랑 라이트 황연주였다. 황연주는 경기 내내 공격을 주도하며 양 팀 합해 최다인 30점(공격 성공률 50.94%)을 올렸다. 흥국생명 리베로 김해란은 이날 리시브 정확 4천개(4천1개, 역대 2호)를 달성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jiks79@yna.co.kr...
'이다영이 올리고, 이재영이 때리고'…V리그 올스타전 2018-01-18 11:08:42
과시한다. 김해란(흥국생명), 배유나(도로공사), 이다영은 플로터 서브 컨테스트에 나선다. 이 밖에도 선수들이 팬의 소원을 들어주는 '레드카펫 & 소원을 말해봐', 팬들이 뽑는 이상형 올스타, 모든 관중이 참여하는 클래퍼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드럼퍼포머 최소리의 드럼 공연이 펼쳐지고,...
'4연승'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제치고 단독 선두(종합) 2017-12-14 20:29:09
선수 교체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외에도 이재영(22점)이 서브 에이스 3개를 터트리는 등 흥국생명은 서브 싸움에서 9-4로 크게 앞서며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흥국생명의 국가대표 리베로 김해란은 이날 3세트 경기에서 디그 28개를 보태 디그 8천9개로 리그 통산 역대 1호 8천 개의 디그 기록을 세웠다....
양현종·이재성·오세근 등 동아스포츠대상 수상 2017-12-11 13:01:00
개인 통산 세 번째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흥국생명 리베로 김해란은 여자프로배구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특별상은 올해를 끝으로 명예롭게 은퇴한 '국민타자' 이승엽(전 삼성 라이온즈)이 수상했다. 수상자는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3연패 뒤 3연승 도로공사, 흥국생명 꺾고 1위 도약 2017-11-09 18:44:37
2세트부터 살아나며 반격에 나섰다. 리베로 김해란은 눈부신 디그를 여러 차례 선보이며 접전을 뒷받침했다. 듀스로 이어진 2세트 승부에서 양 팀은 이바나와 박정아, 심슨과 이재영이 장군 멍군을 부르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았다. 32-32에서 상대 서브 범실로 리드를 잡은 도로공사는 박정아가 심슨의 오픈 공격을 가...
V리그 첫 주말 뚜렷한 테마…土 '수성과 설욕'·日 '데뷔전' 2017-10-13 06:00:01
이젠 적으로 개막전부터 상대해야 한다. 대신 베테랑 리베로 김해란을 영입해 수비진은 한결 탄탄해졌다. 박미희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지난 시즌 큰 경기를 경험했다. 올해는 또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 15일 '의정부 시대', '여성 감독 시대' 열린다 = KB손해보험은...
[ 사진 송고 LIST ] 2017-10-11 17:00:00
김희진 10/11 16:37 서울 김인철 인사말하는 흥국생명 김해란 10/11 16:37 서울 김인철 인사말하는 이정철 IBK기업은행 감독 10/11 16:38 서울 김인철 인사말하는 KGC인삼공사 한송이 10/11 16:38 서울 김인철 인사말하는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10/11 16:38 서울 김인철 인사말하는 서남원 KGC인삼공사 감독...
이동섭 "김연경만 굴리는 女배구 대표팀…3년간 180회 출전" 2017-10-10 15:03:59
김희진 김해란의 143회와 비교해도 37회 차이가 나는 수치라고 이 의원은 설명했다. 4위 양효진은 138회, 5위 남지연은 129회 등으로 집계됐다. 이 의원은 "다른 나라의 경우 주전 멤버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있다"며 "선수는 물론 국가대표팀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보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hysup@yna.co.kr...
현대건설, KOVO컵 개막전 KGC인삼공사 격파 2017-09-13 18:24:53
김해란을 흥국생명으로 떠나보낸 KGC인삼공사는 새 리베로 오지영의 기량을 본격 점검했다. 여기에 지난해까지 GS칼텍스에서 센터로 뛰었던 한송이를 원래 포지션인 레프트로 돌려놨다. 현대건설 엘리자베스는 팀 내 최다인 31득점을 올려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고, 황연주도 22득점으로 건재를 과시했다. KGC인삼공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