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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조정석 엄마 하기엔 너무 젊죠?" [인터뷰+] 2025-07-24 14:07:00
그는 "사실 배우가 노역을 영상 매체에서 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건강한 코미디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할 때쯤 '좀비딸'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좀비딸'은 정체불명의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좀비가 된 딸 '수아'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빠...
이임 앞둔 주일 대사 "日, 사도광산 추도식 더 전향적이었어야" 2025-07-10 16:36:55
강제 노역한 조선인 노동자를 추모하는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일본 측 추도식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사도광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때 일본이 매년 열기로 약속한 데 따라 처음 마련된 행사였지만 추도사 내용 등이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 박 대사는 당시 일본 정부가 행사 이름을 '감사...
[커버스토리] "약자보호" vs "경제부담"…'뜨거운 감자' 알바 임금 2025-07-07 10:01:01
한 징역형 노역 금지’(제105호)를 비준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가보안법이나 집회법 등과 충돌할 가능성 때문입니다. 아무튼 ILO라는 기구가 문명국가에 협약 비준과 준수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는 점에서 노동 약자 보호는 인류가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표와도 같습니다. 노동자성 모호한 경우 속출 물론 반론도...
로마 LPG 충전소서 가스 누출로 대형 폭발…45명 부상(종합) 2025-07-05 00:11:06
테아노역이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사고 당시 주요소 인근에 스포츠센터에서는 여름방학 어린이 캠프가 운영 중이었다. 캠프 운영자 파비오 발자니 씨는 "오전 7시 30분께 가스 냄새와 연기를 감지하고 아이들을 먼저 대피시켰다"며 "한 시간만 늦었어도 60여 명의 어린이와 수영장 이용객 120명이 현장에 있었을 것"이라며...
로마서 트럭이 들이받은 주유소 폭발…21명 부상 2025-07-04 18:39:20
지하철 C선 테아노역이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사고 당시 폭발음은 로마 전역에서 들릴 정도로 컸고 짙은 연기 기둥이 시내 곳곳에서 목격됐다. 조르자 멜로니 총리는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로마 시장과 통화하고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르포] 5년간 개선없는 日산업유산정보센터…"군함도에 강제 없어" 억지 2025-07-02 06:00:13
도쿄 개관 후 '강제노역' 설명 없어…오는 5일 군함도 세계유산 등재 10년 '전체 역사' 알리겠다던 日, 2년 전엔 '식민지배 합법' 추가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2023년에 전시물이 일부 바뀌고 그 뒤에 새로 추가된 전시물은 없어요." 지난달 26일 오전 도쿄 일본 총무성 제2청사 별관...
군함도 세계유산 10년에도…日, '강제노동 설명' 약속 지속 외면 2025-07-02 06:00:12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규슈 나가사키현 '군함도' 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 정확히 10년이 된다. 나가사키시에서 배로 40분이면 닿는 하시마(端島)의 별칭인 군함도는 일본이 2015년 7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한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유산'(이하 '산업혁명유산') 중...
외교부 "올해 사도광산 추도식, 7∼8월 개최 어려워져" 2025-06-30 18:16:14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은 지난해 '반쪽 행사'로 파행을 겪은 바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30일 "(지난해) 사도광산 등재 협상 당시 일본 측이 추도식 일시를 7~8월로 구상하고 우리에게 전달해온 바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7월 말 등재 후 시기적으로 불가피하게 늦어진 측면이 있고, 올해도 여러 협상이...
'수교 60주년' 맞은 韓·日…관계설정 고심 커지는 李대통령 2025-06-08 17:59:04
초·중·고 교과서 검정 때 과거 식민지 지배 사실을 왜곡·은폐한 역사 교과서를 승인하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방위백서와 외교백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해왔다. 일본이 지난해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며 공언한 ‘조선인 강제 노역 역사를 기록하겠다’는 약속 이행을 두고도 논란이 벌어질 수 있다....
[이재명 당선 확실] 개선 흐름탔던 한일 협력관계, 이어질수 있을까…전망은 엇갈려 2025-06-04 00:30:55
강제노역했던 사도광산 관련 추도식을 둘러싸고 파열음이 났다. 추도식은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때 일본 정부가 열기로 약속한 조치로, 한국 정부는 추도식 하루 전에 전격 불참을 결정하고 따로 추도 행사를 열었다. 한일 관계가 개선된 윤석열 정부에서조차 사도광산 추도식 갈등이 터졌다는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