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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성전환자도 다 같은 하느님의 자녀" 2023-08-05 21:49:03
'비다 누에바'와 인터뷰에서 성전환자들과의 일화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교황은 "한 무리의 성전환자들이 바티칸에 와서 나를 처음 보고는 내가 그들에게 손을 건네고 키스해주자 울면서 돌아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마치 내가 그들에게 큰일을 해준 것처럼 받아들였지만, 그들은 결국 다같은 하느님의...
프란치스코 교황 "성전환자도 하느님의 자녀" 2023-08-05 17:59:02
(바티칸=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전환자들도 하느님의 자녀"라고 밝혔다. 교황은 4일(현지시간) 보도된 스페인어 가톨릭 잡지 '비다 누에바'와 인터뷰에서 성전환자들과의 일화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교황은 "한 무리의 성전환자들이 바티칸에 와서 나를 처음 보고는 내가 그들에게...
"저기에 시신" 유인 뒤 폭발물 공격…멕시코서 경찰 등 6명 사망 2023-07-13 06:52:14
할리스코주에서는 폭력적인 마약 카르텔 간 영역 다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곳에는 악명 높은 전국구 갱단인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과 CJNG에서 떨어져 나온 누에바 플라자 등이 주로 활동한다. 치안당국은 최근 경찰에서 잇따라 펼친 갱단원 검거 작전에 대한 보복성 공격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관련...
테슬라·BMW 이어 아우디까지?…멕시코, 전기차 생산기지로 인기 2023-07-06 07:11:35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 역시 같은 달 말 누에보레온주에 새 공장을 지을 것이라고 공표했다. 테슬라 투자 규모는 50억 달러(6조5천800억원)로 알려졌다. 사무엘 가르시아 누에보레온 주지사는 또 지난 5월 방한 당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기아가 공장을 확장하고 두 가지 전기차 모델을 생산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초여름 100여명 사망…멕시코, 기습폭염에 공중보건 비상 2023-06-30 09:19:11
별로는 북동부 누에보레온주에서 64명, 인근 타마울리파스주에서 19명이 사망해 북부 지역에 피해가 집중됐다. 그중 타마울리파스주는 최악의 폭염 피해를 겪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와도 국경을 맞대고 있다고 AFP는 전했다. 주된 사망 원인은 열사병으로 확인됐으며, 탈수가 그 뒤를 이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보건 당국에...
박수받은 프리고진 의식? 푸틴 "러시아 국민 지지 의심치않아" 2023-06-29 10:38:03
열렬한 환영을 받는 모습이 나온다. 바그너 그룹 차량이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주를 지나가자 젊은 남성들이 도로로 나와 박수를 보냈다. 바그너 용병과 웃는 표정으로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왼손 엄지를 세워 보이는 여성도 있었다. 바그너 그룹 수장 프리고진이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중재한 정부와의...
푸틴 '단결' 외쳤지만…내부선 의문 부호 커지는 러시아 2023-06-28 11:30:57
뒤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철수할 때 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셀카까지 촬영한 모습과 상반된다고 WP는 꼬집었다. 푸틴 대통령이 단결을 강조했으나 러시아 곳곳에서 균열이 보인다는 것이다. 이날 푸틴 대통령은 바그너 그룹과 프리고진에 지난 1년간 2조5천억원이 넘는 예산을 지출했다고도 처음 밝혔다. 그는 이날 반란...
러 하원 국방위원장 "반란 '바그너' 해산은 안돼"…규제법 제안 2023-06-26 10:33:58
한 카르타폴로프는 반란에 참여한 바그너 그룹 용병들을 처벌해선 안 된다는 견해도 밝혔다. 그는 "(바그너 그룹이 점령했던 러시아 남부 도시) 로스토프나도누에 주둔했던 바그너 그룹 전투원들은 어떤 불법행위도 하지 않았다. 그들은 지휘부의 명령을 이행했을 뿐"이라면서 "로스토프 주민들, (현지) 남부군관구 소속...
주민 박수받고 정규군은 못본척…러 용병들 파죽지세 배경은 2023-06-25 20:06:18
박수를 보냈다. 바그너 그룹 소속 용병과 웃는 표정으로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왼손 엄지를 세워보이는 여성도 있었다.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반란을 멈추기로 합의한 뒤 로스토프주의 주도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철수할 때도 현장에 모인 주민들은 그에게 박수를 보냈고, 프리고진은 차창을 열고 이들과...
러 정보통제 무용지물…'프리고진 무기' 텔레그램 위력 못막았다 2023-06-25 17:16:05
무장 반란을 선언했다. 이후 그와 바그너 용병들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200㎞ 앞까지 진격했다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중재로 협상을 받아들여 철수를 결정했다. 프리고진은 모스크바로 진격하면서 계속 텔레그램에 영상, 음성 녹음, 성명서 등을 수시로 올리며 자신의 입장을 거침없이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