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얀마의 비극…'유혈진압' 형은 경찰청장 승진, 동생은 고문사 2021-05-26 11:44:31
바고 지역의 자웅 투 마을에서 다른 주민들과 함께 군부 정보원의 밀고로 체포됐다. 그는 체포 당시 군경이 휘두른 총 개머리판에 머리를 심하게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틀 뒤 밤에 그의 아내는 남편이 숨졌다는 사실을 전화로 통보받았다. 꼬 소 모 흘라잉의 친구들은 그가 군사정권에 반대하는 굳은 정치적 신념 때문에...
"15세 동생 앞날 무너졌다"…'포항 여중생 사건' 분노의 청원 2021-05-22 17:27:31
바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여중생 3명은 2명의 여중생을 더 불러 지난 7일 밤부터 다음 날인 8일 새벽까지 3시간 동안 영일대해수욕장 인근 상가 옥상에서 B양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 A씨와 남성 2명(10대 1명, 20대 1명)이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B양은 머리와 몸 등을...
미얀마 카렌반군 의장 "협상으로 풀어야"…연방군 제동걸리나 2021-05-12 11:02:34
절반(카렌주 파푼·바고지역 쉐찐·몬주 따톤)만이 무장 투쟁에 참여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KNU의 지도부조차도 무장투쟁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 상황이 반영됐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KNU 중앙위원회 소속 한 지도급 인사는 사이 포 의장의 성명은 개인적 견해이지, KNU 차원의 뜻을 대신하는 것은...
'무장 반군에 지고 탈영병은 늘고'…궁지에 몰리는 미얀마군 2021-05-07 10:17:10
등 군부에 맞선 무장투쟁을 주도하고 있다. 카친주의 모마욱에서도 전날 카친독립군과 미얀마 군 간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졌다. 또 카렌민족해방군(KNLA)은 지난 3월 27일부터 이달초까지 카렌주와 바고 지역에서 미얀마군과 407차례 전투를 벌여 미얀마군 194명이 숨지고 22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KNLA측은 9명이...
카렌 반군 "한달간 미얀마군 200명 사살…통합정부 지지 증명" 2021-05-06 18:29:13
한 전초기지를 점령한 뒤로부터 카렌주는 물론 바고 지역에서도 충돌을 거듭해왔다. 5여단은 4월 말에는 태국 매홍손주와 국경을 형성하는 살윈강변의 전초기지를 점령하기도 했다. 6일 현지 매체 이라와디에 따르면 KNLA 5여단 공보 대변인 소 클레 도 중령은 카렌주 매체 카렌공보센터에 3월27일부터 이달 초까지 양 측간...
미얀마 군부, 저항세력 결집 막으려 위성TV 수신도 금지 2021-05-05 10:28:47
세력과 충돌하면서 유혈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바고 지역 내 피(Pyay) 마을의 한 가정집에서 소포 폭탄이 터지면서 민주주의 민족동맹(NLD) 소속 지역구 의원과, 시민불복종운동(CDM)에 참여해 온 경찰 3명 등 모두 5명이 숨졌다. 미얀마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연합(AAPP)에 따르면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이...
소포 폭탄·헬기 격추·경찰서 급습…내전 양상 짙어지는 미얀마 2021-05-04 17:16:17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 바고 지역 내 피(Pyay) 마을의 한 가정집에서 강력한 폭발이 발생했다. 이 폭발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끄는 민주주의 민족동맹(NLD) 소속 지역구 의원과, 시민불복종운동(CDM)에 참여해 온 경찰 3명 그리고 집주인 등 모두 5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은 쿠데타 이후...
"시민들 죽는 것 보는 게 괴롭다" 미얀마 의료인들, 공개서한 2021-04-23 10:36:32
목숨을 잃었다. 당시 군경은 며칠 동안 바고 중대형 병원을 출입구를 모두 막아 부상자 치료와 시신 수습을 가로막았다. 의료인들은 군경이 시민을 죽여 놓고는 유족들에게 시신 반환료까지 받아내는 야만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연합은 "테러리스트들(군경)이 바고에서 숨진 영웅들의 시...
미얀마군 "사망자 730명 아닌 250명" 주장하면서 번호는 624번? 2021-04-20 12:12:23
9일 바고 지역에서 숨진 신원미상의 시민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맨 왼쪽에 624번이 적혀 있는 화면이다. 네티즌들은 군부가 금방 들통난 거짓말을 했다고 비판했다. 한 네티즌은 "그들의 형편없는 컴퓨터 실력이 거짓말을 가리지 못했다"고 비꼬았다. south@yna.co.kr [https://youtu.be/Gk_cl1CGUKA] (끝) <저작권자(c)...
죽어서도 편히 잠 못 드는 미얀마인들…군부, 12명 무덤 파헤쳐 2021-04-20 09:44:01
20일 미얀마나우와 SNS 게시물에 따르면 전날 오전 바고의 신퓨킨(Sinphyukin) 공동묘지에 군인들을 태운 트럭 3대가 도착하더니 묘소를 파헤치기 시작했다. 앞서 지난 9일 군경은 바고의 반 쿠데타 시위대를 향해 실탄은 물론 박격포 등 중화기를 발포해 시민 80여명이 한꺼번에 무참히 살해됐다. 이후 군경이 유족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