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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뿐 아니다…전세계에 부는 '탈규제 바람' 2025-02-01 00:36:20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각종 병폐를 모두 잘라내겠다는 '전기톱 개혁'을 들고나와 공무원 대폭 감원, 보조금 삭감에 나섰다. 영국 중도좌파 노동당의 키어 스타머 정부도 연일 규제 완화를 외치고 있다. 이 기조에 맞지 않는다며 시장 경쟁당국 수장을 경질했고 레이철 리브스 재무장관은 경제성장...
[토요칼럼] 새해엔 나이 좀 묻지 맙시다 2025-01-31 17:50:30
몸’의 새 삶을 통해 나이와 외모 강박이 주는 병폐를 살벌하게 그려낸다. 그런데 원작보다 이를 패러디한 한국 유튜브 영상이 더욱 기괴했다. 30세 몸으로 깨어나 매끈해진 육체에 눈이 반짝이던 것도 잠시, 일행이 칼날 같은 말을 쏟아낸다. “우리 이제 ‘계란 한 판’이야.” “20대랑 달라. 체력이 안 돼 아무것도 못...
새해에 생각하는 교양의 쓸모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5-01-07 17:43:12
이들의 사회는 무교양 사회다. 사회의 병폐로 꼽는 이념 쏠림, 부의 양극화, 이기주의, 흉한 범죄 따위는 무교양이 빚은 병리 현상일 테다. 그동안 교양으로 나를 감화시킨 인물이 없었던 까닭은 내가 무교양 사회의 일원이었던 탓이다. 누군가의 말과 식견, 태도에 감탄을 하고 기분이 나아졌다면 그를 교양인이라고 해도...
[사설] 우원식 국회의장의 노골적인 정치 행보 2025-01-02 17:51:20
갈린다면 헌법재판소 판단을 먼저 구했어야 하나 야당의 손을 들어줘 과반을 선택했다. 그의 신년사를 봐도 극한의 진영 대결이 정치 고질적 병폐임을 감안하면 통합과 상생을 강조하는 게 마땅하지만, 신속한 추경 편성과 ‘대통령 탄핵심판 차질 없는 진행’ 등 정파적 입장에 방점을 뒀다. 내년 5월 임기가 끝나는...
신세계 정용진 "'1등 고객' 아는 것이 본업 경쟁력" 2025-01-02 11:34:52
당부도 잊지 않았다. 책임 회피나 온정주의 같은 병폐를 거론하며 "1등 고객이라는 본질이 아니라 나 자신을 1등으로 여기며 교만하지 않았는지 성찰해 보자"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우리는 몸을 사릴 이유가 없다"며 "조직과 사업에서 1등 고객이 어디로 향하는지 치열하게 읽고 실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정용...
임종룡 회장 "신뢰받는 우리금융으로 반드시 거듭날 것" 2025-01-02 10:15:07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위험 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탄탄한 도약 기반을 확보해 종합금융그룹으로서 위상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지난해를 돌아보며 "기존 관행과 병폐, 음지 문화를 벗어던지고 새롭고 반듯한 우리금융을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그 결실로...
[신년사] 정용진 신세계 회장 "'1등 고객 만족시키는 본업 경쟁력 갖춰야" 2025-01-02 09:42:32
회피와 온정주의 같은 조직의 발전을 저해하는 병폐를 거론하며 "1등 고객이라는 본질이 아니라 나 자신을 1등으로 여기며 교만해지지 않았는지 성찰해보자"고 했다. 이어 "변화를 두려워할 때 고객보다 자신을, 도전보다 회피를 각각 선택한다"면서 "고객을 두려워하되 변화는 겁내지 말자"고 주문했다. 정 회장은 "지금...
[신년사] 우리금융 회장 "올 한해 비상경영 체제로 운영" 2025-01-02 08:50:48
말했다. 임 회장은 지난해를 돌아보며 "기존 관행과 병폐, 음지 문화를 벗어던지고 새롭고 반듯한 우리금융을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그 결실로 신뢰받는 우리금융의 새 역사를 쓸 때"라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hanj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사설] 정치 안정·국민 통합 없이 성장도 번영도 없다 2025-01-01 17:36:33
모든 병폐를 씻어줄 수도 없다. 상호 관용과 지난한 민주적 방식의 토론 등 정치적 기본 기제(機制)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제도를 잘 갖춰도 소용이 없다. 20년간 대통령을 세 번이나 탄핵할 정도의 폭압적 입법 권력 제어도 반드시 필요하다. 새해 난제는 국내 정치적 혼돈만으로 그치지 않는다. 대외 환경까지 복합...
"조건부 상여금도 통상임금"…손바닥 뒤집 듯 판결 바꾼 大法 [사설] 2024-12-19 17:55:03
20만원에 그친다. 우리 사회의 다양한 병폐를 유발하는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더 심화할 게 뻔하다. 대법원도 심사숙고했겠지만 결국은 손바닥 뒤집듯 과거 판단을 바꿔 법적 안정성을 훼손한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 소급 적용에 제한을 두기는 했지만, 기업 현장에 초래할 극심한 혼란에 대해서도 고민했는지는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