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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고발한 한화오션, 조선도시 거제도 '발끈' 2024-03-06 16:37:17
도청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갖고 KDDX 개념설계 유출과 관련한 HD현대중공업 임원 개입 수사 고발장을 제출하게 된 경위에 대해 설명했다. 구승모 한화오션 법무팀 변호사는 브리핑에 앞서 “이번 고발은 업체 간의 이해관계 다툼이 아니다”며 “유례없는 보안사고에도 상응하는 조치가 없다면 이런 행위가 반복될 것이며...
美대선 앞 또 러시아 스캔들?…"러, 바이든 겨냥 가짜의혹 흘려" 2024-02-21 16:27:58
내 휴대전화 통화 여러 건을 도청했다"는 내용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FBI 담당자에게 자신이 우크라이나 전쟁 해결을 돕기 위한 회의에 참여했으며 제3국에서 활동하는 암살단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고 보고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그가 작년 11월 러시아 정보 당국자들과 만난 후 미국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나발니 시신 행방불명…증폭되는 美·러 갈등 2024-02-18 18:10:26
교도소를 방문해 일부 보안 카메라와 도청 장치 연결을 끊고 해체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미·러 긴장 고조 나발니의 죽음은 미국과 러시아 간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자국 내 정치 탄압을 두고 두 나라가 대치하는 가운데 이번 사망 사건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영토주권 훼손과 인권 유린은...
나발니 시신 행방불명…"푸틴과 깡패들" 미·러 갈등 악화 예고 2024-02-18 16:14:51
해당 교도소를 방문해 일부 보안 카메라와 도청 장치 연결을 끊고 해체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영국 더타임스는 러시아 연방교정국(FSIN) 지부 보고서에서 이같이 언급됐다고 활동가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서방국은 푸틴 책임론을 강조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나발니 사망 소식이 전해진 16일 기자회견을...
'경기도 법카유용' 배모씨, 2심도 유죄…김혜경 기소되나 2024-02-14 15:32:22
'불법 의전' 의혹이 제기되자 "후보 가족을 위해 사적 용무를 처리한 사실이 없다"며 허위 발언을 했다. 그는 또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팀을 통해 "(법인카드 사용은) 누구도 시키지 않은 일"이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사과문을 배포했다. 검찰은 배 씨의 이 같은 행위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속보] '경기도 법카 유용' 배모씨 선거법 위반 혐의 2심도 징역형 2024-02-14 14:42:21
있다. 배씨는 대선을 앞두고 2022년 1∼2월 김혜경 씨의 '불법 의전'과 '대리 처방' 등 의혹이 제기되자 "후보 가족을 위해 사적 용무를 처리한 사실이 없다", "제가 복용할 목적으로 다른 사람이 처방받은 약(호르몬제)을 구하려 했다"고 허위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021...
태국 경찰, 캄보디아 총리 방문 앞두고 '반정부' 이민자들 구금 2024-02-04 10:14:18
태국 경찰은 이틀 전 방콕 시내 아파트에서 불법 이민자 단속을 벌여 꽁 라이야와 림 소카, 판 파나 등 캄보디아인 3명을 붙잡아 구금했다. 캄보디아에서 반정부 활동을 하다가 당국 탄압을 피해 태국으로 거처를 옮긴 이들은 조만간 현지를 방문할 예정인 훈 마넷 총리를 비난하는 시위를 벌일 계획이었다. 훈 마넷 총리는...
검거 조폭 75%가 10∼30대…세 불리는 'MZ 조폭' 2023-12-20 06:19:57
불법행위, 도박사이트 운영·대부업 등 기업형·지능형 불법행위, 신규조직 결성·가입·활동 등 MZ세대 조직폭력 불법행위 등이다. 경찰은 집중단속에 앞서 약 한 달간 MZ세대 조폭의 온오프라인 동향을 전수 조사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 방안을 시·도청별로 수립했다. 단속 기간 검거된 인원을...
이너트론 "불법 촬영, 실시간으로 탐지" 2023-11-22 17:55:24
탐지 거리는 30m이며 불법 촬영 카메라를 24시간 식별하고 탐지 결과를 실시간 문자 서비스로 알려준다. 관제 서버를 통해 카메라 위치와 시간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카메라를 원격 차단하는 기능도 있다. 휴대용과 설치용(사진)을 모두 취급한다. 조학래 이너트론 대표는 “이너트론 제품은 설치 공간에서 24시간 동작하는...
대학 화장실 몰카에 '발칵'…'이것' 없었으면 큰일날 뻔 [김병근의 남다른中企] 2023-11-17 16:08:16
서울 용산구청과 은평구청, 경기도청, 중·고등·대학교 등을 중심으로 이 제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평가다. 국민 3명 중 2명은 일상생활에서 불법촬영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설문조사도 있다. 불안감이 큰 장소 1위는 숙박업소, 2위는 공중화장실, 3위는 목욕탕·수영장이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