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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차량등록사업소, 연초 폭증 민원 대비해 30분 일찍 근무 2023-12-26 08:06:17
주차장 통제 등에 나선다. 이 기간 울산차량등록사업소 내 농협(지역개발공채), BNK경남은행(수입인지 및 지방세 업무)도 오전 8시 30분부터 업무한다. 차량등록소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시책 시행으로 매년 초 평소 2배에 달하는 차량 민원에 대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인사] 풍산그룹 ; 한미그룹 ; 삼일제약 등 2023-12-22 18:17:43
김성수▷수원사업소장 윤지현▷광주전남지사장 김진만▷김해사업소장 김현수 ◈순천향대▷교학부총장 김기덕▷연구산학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용하▷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서유성▷대외협력특임부총장 겸 미래융합대학원장 김춘순▷일반대학원장 김동식▷교육대학원장 김동학▷건강과학대학원장 겸 의료과학대학장...
한수원·근로복지공단·에너지공단…중기 지원·노인돌봄으로 '지역상생' 2023-12-19 16:19:49
보는 ‘Go Green, Go Market’ 등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공기업 최초로 본사·당진·울산·동해·일산 전 사업소가 5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하인식 기자...
서울교통공사 노조간부 3명 '무단 결근' 첫 파면 처분 2023-12-17 18:24:03
2명과 신호사업소 소속 B씨 등 총 3명에 대해 파면, 영업사업소 소속 C씨에 대해선 정직 처분을 내리라고 인사처에 요청했다. 4명 모두 서울교통공사 제1노조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의 지회장이다. 감사실의 징계 요청은 별다른 사정이 없으면 그대로 확정된다. 확정 공고는 22일께 날 예정이다....
"시급 올라 더 치열하겠네"…서울시 겨울방학 '꿀알바' 2023-12-05 08:14:22
시 부서 및 사업소에서 근무할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해 왔다. 쾌적한 근무환경을 갖추고 시정체험 기회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꿀알바'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최종 결과 발표는 22일 오후 5시 문자를 통해 안내한다. 근무부서 배치는 29일 오후 5시 네이버 카페 '서울특별시 대학생...
"달리는 열차에서 흡연하고 음주"…코레일 진상 승객 '눈살' 2023-12-03 20:08:53
승무사업소에 접수된 사건 중 강제 하차를 지시하거나 철도경찰에 인계된 건은 총 41건이었다. 지난해(69건)보다는 건수가 줄었는데, 이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단속이 줄어든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41건 중 표를 구입하지 않고 열차에 타 승차권 검사를 거부한 경우가 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열차 내...
안전보건 우수기업 에프디씨·씨오텍 '안심일터 대상' 수상 2023-11-30 14:56:15
영흥사업소 과장(산업안전상생재단 이사장상)이 수상했다. 산업안전상생재단은 현대자동차그룹 6개사가 출연해 설립한 국내 최초 산업안전보건 전문 공익법인으로 중소기업의 안전 역량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의류·신발 구매부터 줄이자"…1인 가구 월평균 소득 278만원 2023-11-26 09:50:01
가구에서 사업소득과 재산소득도 15.6%씩 급감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사업소득의 경우 농가의 1인 가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 1분위(소득 하위 20%)에 1인 가구 비중이 큰 편"이라고 설명했다. 소득에서 세금, 연금, 사회보험료 등을 제외한 처분가능소득도 1인 가구만 감소했다. 1인 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은...
'1인 가구'부터 덮친 고물가·고금리…소득 뒷걸음질 2023-11-26 06:11:04
가구에서 사업소득과 재산소득도 15.6%씩 급감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사업소득의 경우 농가의 1인 가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 1분위(소득 하위 20%)에 1인 가구 비중이 큰 편"이라고 설명했다. 소득에서 세금, 연금, 사회보험료 등을 제외한 처분가능소득도 1인 가구만 감소했다. 1인 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은...
3분기 '하위 20%' 가구만 소득 줄고 지갑도 닫았다 2023-11-23 12:00:01
동기 대비 0.7% 감소했다. 근로소득(-9.2%)과 사업소득(-12.7%)이 모두 줄었다. 통계청은 7월부터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등 날씨 탓이 컸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건설업 등에서 일하는 임시·일용직의 근로소득이 줄었고 1분위 자영업자 가운데 비중이 큰 농가의 소득이 줄어 사업소득도 감소했다는 것이다. 1분위 가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