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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산불 피해 지역에 성금 3억원…2억원 상당 물품 추가 지원 2025-03-31 09:25:05
"산림과 민가, 시설 복구를 위해 물품과 인력을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농심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사업으로, 재난 재해 이재민 대상 긴급지원과 취약계층 대상 상시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정이품송에서 용문사 은행나무까지…50년째 나무 돌보는 강전유 나무병원장 2025-03-30 17:49:28
국립산림과학원)에서 14년을 근무했다. 연구직 공무원으로 안정적인 길을 걷던 그는 1976년 돌연 사직서를 내고 나무병원을 열었다. 당시만 해도 나무병원이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했다. 강 원장은 “임업연구원에 있을 때 나무를 치료할 방법을 알려달라는 전화를 많이 받았다”며 “공무원 신분으로는 개인의 의뢰를 받을...
경찰, '괴물 산불' 일으킨 실화 피의자 입건 2025-03-30 10:18:22
붙였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A씨는 혐의를 관련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수사를 맡은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와 과학수사계는 전날(29일) 현장을 찾아 기초 조사를 벌이고 증거 보존 조치를 했다. 경찰은 국립산림과학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당국과 일정을 조율해 조만간 합동 감식에...
서울 면적의 75% 전소…역대 최악의 산불 [중림동사진관] 2025-03-29 10:00:05
성묘하다…사람이 불붙인 인재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한국 산불의 99.9%는 자연 발화가 아니라 인재다. 고령층의 관행적인 불 사용 습관이 산불 위험을 높인다. 의성 산불은 성묘객의 실화 가능성이 제기됐고, 김해 산불은 묘지 관리 중 과자 봉지를 소각하다가 불이 번졌다는 정황이 보고됐다. 산청 산불은 예초기 사용...
‘검은 봄’ 경고…“산불, 이게 끝이 아닐 것 같다는 걱정” 2025-03-29 09:40:35
강하게 타는 수종으로 분류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소나무는 활엽수보다 화염 온도는 1.4배, 연소 시간은 2.4배 더 높고 길다. 전문가들은 재해 복구 시 활엽수 중심의 ‘내화수림대’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불에 덜 타는 수종을 완충 지대에 배치함으로써 산불 확산을 늦추고 피해를 줄일 수...
산림청 "의성 산불, 영덕까지 확산할 줄 미처 몰랐다" 2025-03-27 16:43:34
확산을) 예측하지 못했다"고 했다. 원명수 국립산림과학원 국가산림위성정보 활용센터장은 브리핑에서 '청송 일대'를 가리키며 "바람의 방향에 따라서 일단은 영덕 쪽 이전까지 예측이 된 걸로 알고 있다"며 "지금 시스템으로 전체적으로 이렇게 확산이 될 줄은 저희가 미처 몰랐다"고 말했다. 열탐지기는 오전과...
지상에서 우주(드론-비행기-위성) 통합 기술로 대형산불 화선 탐지 2025-03-27 15:48:11
산림과학원은 매핑 드론, 적외선 탐지 비행기, NASA Suomi NPP 위성에 탑재된 가시적외선이미지센서(VIIRS) 등을 총동원해 전체 화선을 이미지로 작성했다. 지상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화선을 고해상도로 지도화해 대피와 진화 전략 수립에 활용하고, 해양경찰청 소속 고정익항공기를 이용해 산불의 최외곽 좌표를 파악한 뒤...
농어촌 일자리·인구 늘린다…2029년 사업체 189만 개로 확대 2025-03-27 15:46:47
마련한다. 산불 피해의 사전 예방을 위해 산림과 인접한 국가유산·전통사찰, 주택 등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등 안전공간 조성 등도 추진한다. 공공 및 생활서비스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서는 먼저 농어촌의 보건의료 서비스 여건을 개선한다. 농촌 왕진버스를 확대하고 비대면 섬 닥터 시스템을 구축해 대상지역도 늘리...
불 잘 붙는 소나무 경북에 많아…역대급 산불 피해 이유 있었다 [영상] 2025-03-27 11:01:59
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소나무는 활엽수보다 1.4배 더 뜨겁게 탄다. 불이 지속되는 시간은 2.4배 더 긴 것으로 확인됐다. 산불에 가장 취약한 수종이란 평가다. 소나무는 겨울에도 잎이 그대로 붙어 있어 나뭇가지나 잎이 무성한 부분만 태우고 확산하는 수관화(樹冠火)가 발생하기도 쉽다는 설명이다. 수관화가 발생하면...
단비 오지만 턱없이 적어...야속한 강풍까지 2025-03-27 09:35:18
대기가 메마르고, 지상에 강풍이 불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5㎜ 비가 내리면 약 23시간, 10㎜ 비가 내리면 46시간 정도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향후 기상을 고려하면 이날 비 이후로 하루 이틀 정도만 비에 의한 산불 예방 효과가 남아있겠다. 밤부터 북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을 뚝 떨어트려 28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