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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2월의 국유림 명품숲에 충주 ‘오청산 소나무 숲’ 선정 2021-12-10 10:35:40
산림보호 등의 집약적 경영을 위해 25㎞의 산림도로를 시설해 관리하고 있으며, 잘 관리된 이곳 산림도로는 산악자전거 등 산림레포츠 활동에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충북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산236-1번지에 위치한 ‘오청산 소나무 숲’의 자세한 방문 안내는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임호범 기...
문경에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2021-12-07 18:56:18
경상북도가 총사업비 357억원 규모의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를 문경시 마성면 하내리 일원에 조성한다. 이 사업은 레포츠시설 인증기관인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교육연수원, 집라인 등 산림레포츠교육장, 진입로,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까지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관광·첨단산업 육성해 명품 지자체 만들 것" 2021-12-06 18:28:56
있다”고 설명했다. 산림휴양·치유·레포츠산업을 위한 관광 인프라도 구축한다. 군은 산림복지단지, 성불산 치유의 숲, 괴산 호국정원, 숲교육 체험단지 등 21개 사업에 66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2023년 중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수옥정관광지와 연풍새재도 정비한다. 지난해 12억원을 투입해...
경기 평택시, 오는 12월 소사벌 레포츠 숲에 '무장애 나눔길' 개장 2021-09-02 17:22:20
평택시가 오는 12월 개장하는 소사벌 레포츠 숲의 '무장애 나눔길' 모습.평택시 제공 경기 평택시는 오는 12월 소사벌 레포츠 숲에 '무장애 나눔길'을 개장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는 2020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한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복권판매 수익금인 녹색기금 4억원을 포함해 총...
부·울·경, 더 끈끈하게 이어진다 2021-07-01 18:18:12
동의보감촌, 함양 산삼휴양밸리,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합천 황매산 휴양체험지구 등의 접근성이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이 밖에 대합산단산업선(대구국가산단~창녕대합산단)은 일반철도 5.4㎞ 구간이다. 창녕군과 대구 서남부 지역산단을 연결해 경남 중부내륙의 철도 물류와 여객 수송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발판이 될...
"코로나에 지친 우리 가족 봄 여행지는 어디가 좋을까" 2021-05-13 00:53:00
프로그램과 레포츠 시설을 갖춰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곳들입니다. ○경기 고양 '현대 모터스튜디오'고양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자동차가 테마입니다. 현대자동차가 서울, 모스크바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인 이곳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자동차 제조과정은...
최병암 산림청장 "산림 노령화 막아 탄소중립 도울 것" 2021-05-05 17:16:33
탄소 흡수량이 최대가 되는 시점에 나무를 수확하도록 시기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 청장은 “2025년까지 8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도 했다. ‘산림 뉴딜’ 정책을 통해 산림산업 활성화와 산림관광·레포츠 등 다양한 민간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산림재해 일자리 등 국민 안전과...
"대구~광주 1시간대로 단축…달빛내륙철도 건설해 달라" 2021-04-28 17:46:24
“국토 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을 위해 달빛내륙철도를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호소했다. 경상남도는 달빛내륙철도가 완성되면 지리산과 가야산 등 서북부지역 자연환경과 산청 동의보감촌, 함양 산삼휴양밸리,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등 항노화 휴양체험시설에 대한 접근이 쉬워져 서북부 경남지역 경제활성화에...
"숲 해설·산림레포츠 등 체험 서비스 늘릴 것" 2021-04-14 17:36:03
숲해설가·산림치유지도사·산림레포츠 강사 등의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키우겠다는 취지다. 설립 이후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커진 산림복지 수요에 맞춰 산림복지진흥원 몸집도 커졌다. 직원 수는 2016년 150명에서 477명으로, 예산도 673억원에서 올해 1189억원으로 늘었다. 이 원장은 “산림복지진흥원은 2025년까지 5년에...
'천년 산삼의 고장'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9월에 열린다 2021-03-29 15:10:19
휴양과 치유, 종합 산림레포츠 시설까지 더해진 체류형 휴양치유 복합 관광단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 활용해 운영비 예산을 절감하고 청정 함양을 지속적으로 지켜 나갈 수 있도록 450㎾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가동하고 있다. 대봉산 휴양밸리에서는 지리산을 포함한 고산준봉을 감상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