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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금융거래법 시행에 들썩이는 PG업체 주가 2024-09-20 17:42:22
지난 15일부터 시행됐다. 핵심은 선불전자지급수단 관리 강화와 충전금 활용 가맹점의 PG업 등록 의무 부과다. 고객 충전금을 업자들이 마음대로 쓰는 걸 막기 위해서다. NH투자증권은 헥토파이낸셜을 전자금융거래법 관련 최선호주로 꼽았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암암리에 선불업과 PG 정산업무를 수행하던...
환전·관광·이동…외국인 대상 서비스 뜬다 2024-09-09 14:53:15
환전 수요 급증방한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와우패스’를 운영하는 오렌지스퀘어는 최근 국내에 설치한 무인 환전 키오스크가 2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방한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원화 환전 및 선불카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다. 오렌지스퀘어는 와우패스 카드 한 장에 결제·환전·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했다....
제2의 머지사태 방지…선불충전금 100% 보호된다 2024-09-03 17:59:35
위해 부채비율이 200% 이하인 선불업자에 한해 할인발행 또는 적립금 지급을 허용하고, 이용자에게 경제적 이익을 부여한 금액(할인발행한 금액 또는 적립금)까지 별도관리 범위에 포함하도록 했다. 선불업자가 파산하는 경우에도 선불충전금 관리기관이 선불업자로부터 환급 관련 정보를 제공받아 이용자에게 우선 환급할...
'백화점도 PG업 등록' 전금법 시행 1년 유예 2024-09-03 17:25:44
PG업 등록을 의무적으로 확인하도록 하면서다. 하지만 이런 규제를 인지하지 못한 가맹점이 많아 의도치 않은 불법이 생길 것이란 우려가 컸다. 금융위는 “가맹점 계약 등 규제 준수에 필요한 기간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날부터 선불업자는 선불충전금 전액을 별도 관리해야 한다. 모바일상품권도 선불충전금처럼...
선불충전금 전액 별도관리 의무화…이용자 100% 보호받는다 2024-09-03 14:02:32
안전한 방법으로 운용하고, 선불업자가 파산하는 경우에도 선불충전금 관리기관이 이용자에게 우선 환급할 수 있게 됐다. 또 선불충전금의 과도한 할인 발행을 막기 위해 부채비율이 200% 이하인 선불업자에 한해 할인발행 또는 적립금 지급을 허용한다. 모바일상품권도 선불전자지급수단에 해당 돼 100% 보호받을 수 있게...
트래블월렛, 여행 카드 이용액 올 2배로 2024-09-02 17:24:56
핀테크 스타트업 트래블월렛이 KB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금융그룹의 공세에도 ‘여행 특화 카드’(트래블카드)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트래블월렛 카드 이용금액은 약 1조8500억원(1~7월)으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약 9100억원)과 비교해 103.2% 급증했다. 이 기간 해외...
어린이 축구교실도 가격·환불 기준 명시해야…공정위 고시 개정 2024-08-28 06:00:14
위해 체육시설 가격표시 대상 업종에 체육교습업을 추가했다. 체육교습업이란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자로부터 직접 이용료를 받고 농구·롤러스케이트·배드민턴·빙상·수영·야구·줄넘기·축구 등 운동에 대해 13세 미만 어린이 대상 교습행위를 제공하는 업을 뜻한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체육교습업 사업자들은 서비스의...
"개정 전금법 시행 한 달 앞으로…헥토파이낸셜 주목도↑"-DS 2024-08-13 08:35:00
"PG(전자결제지급대행업) 서비스 내 휴대폰 결제 비중이 확대되면서 매출 대비 지급 수수료 비중이 개선돼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1.6%포인트 개선된 9.4%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나 연구원은 전금법 개정안이 다음 달 15일 시행되는 가운데 '티메프 사태' 영향으로 회사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제2의 티메프' 막는다…정산기한 도입, 판매대금 별도 관리 의무화 2024-08-07 08:00:04
소비자 피해 발생 우려가 크다는 판단에서다. 우선 다음 달 15일 선불업 등록 면제 기준이 '발행 잔액 30억원 미만'에서 '발행 잔액 30억원 및 연간 총발행액 500억원 미만'으로 개정되는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대다수 모바일 상품권을 규율 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또 선불충전금 100% 별도 관리 의무를...
'머지사태' 겪고도…제도 미비가 禍 키웠다 2024-07-24 18:08:24
PG 업체 감독권은 주로 해킹 방지, 소비자 정보 보호 등 기술적 측면에 국한돼 있다. 금융사와 달리 재무 건전성을 살펴보고 개선 명령을 내릴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다. 이런 제도 미비 탓에 2021년 ‘머지포인트 사태’와 같은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선불충전금 보호, 가맹점(판매자)의 환불 의무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