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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금메달 2024-02-14 18:25:10
한국 수영의 에이스 황선우(21·사진)가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금빛 역영’을 펼쳤다. 황선우는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75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었다. 1분45초05에 레이스를 마친 2위 다나스...
SK텔레콤, '세계선수권 金' 황선우에 특별 포상금 지급 2024-02-14 16:42:02
SK텔레콤, '세계선수권 金' 황선우에 특별 포상금 지급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우승한 황선우(20·강원도청)에 특별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2022년부터 훈련 비용 등을 지원하며 황선우 '뒷배' 역할을 자처했으며,...
'에이스'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金…3회 연속 메달 2024-02-14 08:56:55
수영은 세계선수권대회 통산 4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앞서 박태환(34)이 2007년 멜버른, 2011년 상하이 대회 자유형 400m 각각 금메달을 땄다. 황선우와 함께 한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연 김우민(23)은 지난 12일 이번 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하며, 박태환 이후 13년 만에 탄생한 한국인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150㎞로 달리다가'…보행자 친 수영 황선우, 벌금 100만원 2024-02-14 08:53:29
파손된 사이드미러를 뒤늦게 발견하고 즉시 현장으로 돌아온 정황을 보고 도주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 황씨는 보행자 측과도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선우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상태다. 그는 이날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75로 기록으로...
뉴욕증시, 예상보다 강한 물가에 하락…포근한 밸런타인데이 [모닝브리핑] 2024-02-14 06:59:25
◆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금메달 한국 수영 에이스 황선우(20·강원도청)가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황선우는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75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었습니다. 자유형...
'황선우+김우민'…한국 수영, 단일 세계선수권 최고 성과 2024-02-14 05:54:29
계영 800m가 남아 있는 터라, 한국은 이번 도하에서 세계선수권 금메달 3개를 거머쥐는 화려한 성적표를 받을 수도 있다. 황선우는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도하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75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 한국 수영이 따낸 2번째...
부산, 세계탁구대회 시설 점검 2024-02-13 18:58:58
부산시는 13일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벡스코 제1전시장을 방문해 준비 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15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47개국 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시는 대회 기간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황선우, 자유형 200m 2위로 결승 진출 2024-02-13 10:21:43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0)가 준결승 전체 2위로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 진출했다. 황선우는 1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45초15에 터치 패드를 찍었다. 준결승 2조에서 경기한 황선우는 1분44초96에...
김우민, 13년 만에 세계수영 金…"파리 올림픽도 부탁해" 2024-02-12 18:10:13
중장거리 수영 간판 김우민(22·강원도청·사진)이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은 2011년 박태환 이후 13년 만이다. 김우민은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도하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김우민, 13년 만에 세계수영선수권 金…파리 올림픽 노린다 2024-02-12 13:25:09
한국 중장거리 수영 간판 김우민(22·강원도청)이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은 2011년 박태환 이후 13년 만이다. 김우민은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도하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