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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 명분 약한 '추석', 어떻게 한민족 최대 명절 됐을까 2017-10-02 08:00:00
후기 대표적 성리학자인 송시열도 사명일을 절일로 부르기 때문에 묘에 가서 참배하는 예(禮)가 있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사명일 가운데 설과 단오는 성묘하기 쉽지 않은 면이 있었다. 설에는 궁궐에서 열리는 정조 하례에 참가해야 하는 데다 낮이 짧고, 여름인 단오에는 제사상에 올릴 음식물이 쉽게 부패할...
달빛보고 소원빌며 걷는 한양도성…가을맞이 '도성문화제' 2017-10-01 11:15:01
혜화·명륜 성곽마을 탐방은 우암 송시열 집터, 한무숙 문학관, 장면 가옥을 거쳐 서울시장 공관이었던 혜화동 전시안내센터에서 마무리된다. 문화제 기간 '한양도성 주제관'으로 운영되는 한양도성박물관에서는 영어·한국어 특별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양도성문화제 프로그램 사전 신청을 하려면 문화제...
[연합이매진] 배롱나무꽃 사이로 펼쳐진 담양의 무릉도원 2017-09-14 08:01:16
우암 송시열이 쓴 '鳴玉軒 癸丑'(명옥헌 계축)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고, 산에서 내려온 계곡 물소리는 예나 지금이나 명징하다. 명옥헌에서 자동차로 15분 정도 달리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별서정원으로 꼽히는 소쇄원(瀟灑園ㆍ명승 제40호)이다. 소쇄원은 최대한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인공의 미를 더한...
불심으로 만든 화려한 조각…'대승사 목각아미타상' 국보 됐다 2017-08-31 09:37:00
숙종 1년(1675) 세워졌다. 윤황은 노론인 송시열과 대립했던 소론 세력의 영수인 명재(明齋) 윤증(1629∼1714)의 조부다. 노강서원에는 이후 윤황의 아들인 윤문거(1606∼1672)와 윤선거(1610∼1669), 윤선거의 아들인 윤증의 신주가 차례로 안치됐다. 조선 서원의 전형적인 건물 배치 양식인 전학후묘(前學後廟)에 따라...
[ 사진 송고 LIST ] 2017-08-11 17:00:01
16:54 서울 민영규 부산시문화재로 지정된 19세기 송시열 초상화 08/11 16:55 지방 양지웅 반갑다 파란 하늘 08/11 16:55 서울 민영규 부산시문화재로 지정된 19세기 공자 초상화 08/11 16:56 지방 양지웅 하늘을 날아요 08/11 16:57 서울 김현태 폭우 덮친 대전 야구장 08/11 16:57 서울 사진부 코레일,...
[신간] 동소만록·국민의 참여가 민주주의를 살린다 2017-07-06 10:29:36
분파를 거듭하면서 수백 년간 이어졌다. 훗날 서인은 우암 송시열(1607∼1689)과 명재 윤증(1629∼1714)의 갈등으로 노론과 소론으로 분열했고, 노론은 정치적 주도권을 쥐고 정국을 운영해 갔다. 저자는 선조 22년(1589) 역모를 꾀했다는 이유로 정여립을 비롯한 동인들이 박해를 받은 기축옥사가 서인 송익필의 원한에서...
[숨은 역사 2cm] '사약 약효 천차만별' 16잔 마시고도 멀쩡했다 2017-07-05 08:00:15
송시열(1607~1689년)이 석 잔을 연거푸 마신 다음에야 죽음을 맞았다. 평소 건강 관리를 위해 수시로 마신 어린애 오줌 성분이 사약 독을 없애는 바람에 약발이 더디게 받았다고 한다. 우리 역사에서 사약을 가장 많이 마신 인물은 부제학(정3품 왕실 비서관)을 지낸 임형수(1514~1547년)다. 왕의 외척과 실세들이 벌인...
충남 소론 세력 대표 건축물 '논산 노강서원', 사적 된다 2017-05-18 09:57:32
노론의 영수였던 우암(尤庵) 송시열(1607∼1689)과 정치적으로 대립하며 소론 세력을 이끈 명재(明齋) 윤증(1629∼1714)의 신주를 모신 '논산 노강서원(魯岡書院)'이 사적이 된다. 문화재청은 충남 소론 세력의 대표적 건축물인 논산시 광석면 노강서원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다행히 그럭저럭 버텨내고 있습니다. -일성록- 2017-04-17 09:01:18
정조는 1779년 7월8일 우암 송시열의 현손(玄孫)인 송덕상을 만난다. 정조가 묻는다. “올해는 더위가 전에 없이 심한 것 같은데, 경은 여관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가?” 송덕상이 아뢴다. “다행히 그럭저럭 버텨내고 있습니다.” 정조가 말한다. “내가 감기를 앓는 데다 능행을 하기로 정하여...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다행히 그럭저럭 버텨내고 있습니다. -일성록- 2017-04-14 16:39:05
정조는 1779년 7월8일 우암 송시열의 현손(玄孫)인 송덕상을 만난다. 정조가 묻는다. “올해는 더위가 전에 없이 심한 것 같은데, 경은 여관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가?” 송덕상이 아뢴다. “다행히 그럭저럭 버텨내고 있습니다.” 정조가 말한다. “내가 감기를 앓는 데다 능행을 하기로 정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