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월드 골프스타들 속속 제주 입성…토머스·데이 "우승하러 왔다" 2017-10-16 18:49:06
김경태(31·신한금융그룹), 이경훈(26), 황중곤(25), 유럽투어 3승의 왕정훈(22), 아시안 투어와 국내 투어를 병행하는 송영한(26) 등이 그들이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한국 땅에서 열리는 첫 PGA투어 CJ컵 19일 개막 2017-10-16 13:00:01
송영한(26)의 포부도 똑같다. 대회를 유치한 나인브릿지 골프클럽은 한국 골프장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100대 골프장에 이름을 올린 명문 코스다. 2001년 문을 연 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CJ나인브릿지클래식을 개최했다. 남자 프로 대회는 한번도 치르지 않았던 나인브릿지 골프클럽인...
쌍용차, 제5회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열어 2017-09-26 10:30:39
하광용 부사장, 국내영업본부장 송영한 부사장, 최고재무담당(cfo) 와수데브 툼베 부사장 등 각 본부별 임원과 팀장 등 시니어 관리자 총 220여명이 참석했으며, Ɗ차 산업혁명 시대 소통의 중요성'을 주제로 ceo 브리프와 사외강사 특강, 소통강화 프로그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강화 프로그램은 강의...
[KGT 최종순위] 신한동해오픈 2017-09-17 18:05:36
│ 3 │송영한(한국)│ -9 │275(67-69-72-67)│ ││서형석(한국)││ (74-67-65-69)│ ││ 스콧 빈센트(짐바브웨)││ (69-73-65-68)│ ├──┼──────────────┼────────┼────────┤ │ 6 │김기환(한국)│ -8 │276(70-67-69-70)│ ││나티퐁 스리통(태국) ││...
'부모님 나라'서 생애 두 번째 우승 일군 리처드 리 2017-09-17 17:51:37
몰아쳐 3년 만에 꿀맛같은 우승컵송영한·서형석 2타차 3위 [ 최진석 기자 ]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 단독선두로 먼저 경기를 끝낸 캐나다 동포 리처드 리(27·한국명 이태훈)가 고국 무대에서 생애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리처드 리는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6953야드)에서 열린...
캐나다 교포 리처드 리, '부모님 나라'에서 생애 2승(종합) 2017-09-17 17:13:51
5언더파 맹타…송영한·서형석 2타차 3위 (인천=연합뉴스) 권훈 기자= 캐나다 교포 리처드 리(27·한국이름 이태훈)가 고국 무대에서 생애 두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리처드 리는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언투어 신한동해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캐나다 교포 리처드 리, '부모님 나라'에서 생애 2승 2017-09-17 15:57:00
4R 5언더파 맹타…송영한·서형석 2타차 3위 (인천=연합뉴스) 권훈 기자= 캐나다 교포 리처드 리(27)가 고국 무대에서 생애 두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리처드 리는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언투어 신한동해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KPGA 60타 사나이 이승택 '난코스도 문제없어' 2017-09-15 18:33:48
가빈 그린(말레이시아)이 1타차 4위(7언더파 135타)에 포진했고 송영한(26)이 6언더파 136타로 추격했다. 기대를 모았던 괴력의 장타자 김찬(27)은 낯선 코스에 낯선 바람까지 불자 이븐파 71타에 그쳐 4타차 공동9위(4언더파 138타)에 머물렀다. 군에서 전역해 2년 만에 필드에 복귀한 배상문(31)은 4타를 잃어 합계 7오...
[ 사진 송고 LIST ] 2017-09-15 17:00:01
09/15 15:20 서울 사진부 하품하는 배상문 09/15 15:20 서울 사진부 인터뷰하는 송영한 09/15 15:22 서울 사진부 세컨 샷 하는 김준성 09/15 15:22 서울 최이락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톱기사로 전하는 일본 신문 09/15 15:24 서울 조성민 만리포 해수욕장 백사장 거니는 관광객들 09/15 15:25 서울 조성민...
2년 만에 필드 복귀 배상문 "위축된 플레이가 실수 불렀다"(종합) 2017-09-14 21:24:46
송영한(26)과 왕정훈(22)은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둘은 이번이 배상문과 첫 동반 플레이였다. 송영한은 "감각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스윙은 놀랄 만큼 좋았다"고 말했고, 왕정훈은 "명성대로였다. 나중에 PGA투어에서 자주 같은 조에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