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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교포 리처드 리, '부모님 나라'에서 생애 2승 2017-09-17 15:57:00
4R 5언더파 맹타…송영한·서형석 2타차 3위 (인천=연합뉴스) 권훈 기자= 캐나다 교포 리처드 리(27)가 고국 무대에서 생애 두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리처드 리는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언투어 신한동해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KPGA 60타 사나이 이승택 '난코스도 문제없어' 2017-09-15 18:33:48
가빈 그린(말레이시아)이 1타차 4위(7언더파 135타)에 포진했고 송영한(26)이 6언더파 136타로 추격했다. 기대를 모았던 괴력의 장타자 김찬(27)은 낯선 코스에 낯선 바람까지 불자 이븐파 71타에 그쳐 4타차 공동9위(4언더파 138타)에 머물렀다. 군에서 전역해 2년 만에 필드에 복귀한 배상문(31)은 4타를 잃어 합계 7오...
[ 사진 송고 LIST ] 2017-09-15 17:00:01
09/15 15:20 서울 사진부 하품하는 배상문 09/15 15:20 서울 사진부 인터뷰하는 송영한 09/15 15:22 서울 사진부 세컨 샷 하는 김준성 09/15 15:22 서울 최이락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톱기사로 전하는 일본 신문 09/15 15:24 서울 조성민 만리포 해수욕장 백사장 거니는 관광객들 09/15 15:25 서울 조성민...
2년 만에 필드 복귀 배상문 "위축된 플레이가 실수 불렀다"(종합) 2017-09-14 21:24:46
송영한(26)과 왕정훈(22)은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둘은 이번이 배상문과 첫 동반 플레이였다. 송영한은 "감각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스윙은 놀랄 만큼 좋았다"고 말했고, 왕정훈은 "명성대로였다. 나중에 PGA투어에서 자주 같은 조에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돌아온 승부사' 강경남, 신한동해오픈 첫날 공동 선두 2017-09-14 18:55:13
조던 스피스(미국)를 꺾고 우승해 스타덤에 오른 송영한(26)이 김찬과 함께 공동 3위(4언더파 67타)에 포진했다. 군에서 제대해 2년 만에 필드에 복귀한 배상문(31)은 버디 2개에 보기 5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쳐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한국오픈과 티업비전·지스윙 메가오픈 등 올해 혼자 2승을 따내 상금랭킹 1위를...
300야드 장타왕 총집결 신한동해오픈 '인천대전' 막오른다 2017-09-12 10:11:18
관전 포인트다. 면면이 화려하다. 신한금융그룹 소속의 김경태와 송영한(26),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우승자 서형석(20)을 비롯해 유러피언투어 3승의 왕정훈(22),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에서 나란히 1위와 2위에 올라있는 이정환(26·pxg)과 이형준(25·jdx멀티스포츠), 제네시스 상금순위 선두 장이근과...
'우즈 넘어설 수 있을까'… 스피스,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2017-08-08 09:14:46
챔피언에게는 평생 출전권을 준다. 김경태(31), 강성훈(30), 안병훈(26), 송영한(26), 왕정훈(22), 김시우(21) 등은 세계랭킹과 pga투어 상금순위 등으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출전권을 땄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
스피스,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11일 PGA챔피언십 출격 2017-08-08 04:04:00
평생 출전권을 준다. 김경태(31), 강성훈(30), 안병훈(26), 송영한(26), 왕정훈(22), 김시우(21) 등은 세계랭킹과 PGA투어 상금순위 등으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출전권을 땄다. 7년 전 양용은이 그랬듯 이들도 '이변'을 노린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3세 스피스, 디오픈마저 접수…우즈보다 빠른 메이저 3승(종합) 2017-07-24 10:31:57
챔피언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등과 더불어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톱 10 진입을 아깝게 놓쳤다. 4타를 줄이며 뒷심을 발휘한 강성훈(30)과 이븐파를 기록한 장이근(24)은 모두 최종합계 3오버파 283타로 공동 44위를 기록했고 송영한(26)과 김경태(31)는 6오버파로 공동 62위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조던 스피스, 그랜드 슬램 1승 남았다 2017-07-24 04:21:32
3오버파 공동 44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송영한(26)과 김경태(31)는 6오버파로 공동 62위에 이름을 올렸다.한국계 중에는 일본 투어에서 2승을 올린 재미동포 김찬(27)이 3언더파 공동 11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