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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 놓치지 말아야 할 재개봉 영화 4 2016-02-23 17:47:12
원작으로, 아내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쇼생크 교도소에 투옥된 은행원 출신 앤디(팀 로빈스)의 수형 생활과 탈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팀 로빈스와 모건 프리먼의 명연기를 비롯해 깊이 있는 울림을 선사한 `쇼생크 탈출`은 세계적인 영화평론가 로저 에버트가 자신의 저서 `위대한 영화`에서 "다시 보면 볼수록 더...
"반갑구만 반가워요" 재개봉 영화 뜨는 이유는? 2016-02-23 17:21:51
`쇼생크 탈출`과 `무간도` `오페라의 유령` `조제, 호랑이 물고기들`도 곧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쯤 되면 재개봉 신드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개봉 영화는 중장년층에게는 향수와 익숙함을, 젊은 세대에겐 윗세대에서 들었던 영화를 직접 접하는 기회가 된다. 여기에 문화계 전반에 나타나는 복고 열풍이...
[카드뉴스]영화 `쇼생크탈출` 그 뒷 이야기 ② 2016-02-18 21:18:40
쇼생크탈출`!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아봤다. 해당 기사에는 영화의 줄거리가 포함돼 있습니다. 앤디 역을 준비하기위해 팀 로빈스는 실제로 교도소 독방에서 시간을 보냈다. 1949년 맥주병에는 돌려 따는 스크루 뚜껑이 없었다. 쇼생크 교도소 벽 바깥의 초록 잔디들은 희망을 상징한다. 탈출 장면에서 앤디가 돌을 들고...
[카드뉴스]영화 `쇼생크탈출` 그 뒷 이야기 ① 2016-02-18 21:18:30
`쇼생크탈출` 그 뒷 이야기 ① 기획&구성 박소현 2월 24일 재개봉되는 추억의 영화 `쇼생크탈출`!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아봤다. 해당 기사에는 영화의 줄거리가 포함돼 있습니다. 톰 행크스, 케빈 코스트너, 톰 크루즈, 니콜라스 케이지, 조니뎁 등이 앤디 역에 고려됐다. 톰 행크스는 ‘포레스트 검프, 케빈...
진정한 버디무비 `쇼생크탈출`, 희망과 자유를 노래하다[리뷰] 2016-02-18 16:27:20
"`쇼생크탈출` 안 본 눈이 제일 부럽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그 말인즉슨, `쇼생크탈출`을 보지 않아 처음 볼 때 그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관객이 부럽다는 뜻이다. 영화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서 20년 가까이 복역 중이던 앤디 듀프레인(팀 로빈스)가 자유를 찾아 탈출하는 내용을 다룬 영화로, 한국과...
‘쇼탱크 탈출’ ‘검사외전’, 교도소 남남 케미가 찾아온다 2016-02-05 10:59:23
앤디가 하모니카를 선물하는 장면은 ‘쇼생크 탈출’ 남남케미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쇼생크 교도소 밖에도 아름다운 세상이 있음을 잊지 않기 위해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 저녁바람이 부드럽게’를 몰래 교도소 동료들에게 들려주고 독방에 갔던 앤디가 “그래서 음악이 아름다운 거야....
설 연휴 임박, 황금 연휴 뭐하고 보낼까? 2016-02-05 01:34:22
`벤허`, `쇼생크탈출`, 여성팬의 사랑이 두터운 `티파니에서 아침을`, `아마데우스`, `피아니스트`, `시네마천국`, `철도원` 등이다. #도심에서 즐기는 힐링 호텔 패키지 호텔업계에서는 아내, 가족, 자신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설연휴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신라스테이는 설명절동안 고생한 아내를 위한 `설...
CGV, 레옹·영웅본색 등 `설연휴 심야극장` 진행 2016-02-03 10:27:38
인 아메리카’, ‘그랑블루’, ‘벤허’, ‘쇼생크탈출’, 여성팬의 사랑이 두터운 ‘티파니에서 아침을’, ‘아마데우스’, ‘피아니스트’, ‘시네마천국’, ‘철도원’ 등이다.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온 명작들인 만큼 연인끼리 또는 가족끼리 함께 즐기며 세대와 성별의 벽을 허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호 CGV...
새해 첫 감성 자극할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모건 프리먼과 다이안 키튼의 리즈시절은? 2016-01-04 12:04:48
`쇼생크 탈출`부터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까지, 관록의 배우 모건 프리먼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에서 까칠하지만 순정적인 고집불통 화가 알렉스로 출연하는 모건 프리먼. 1964년 영화 `전당포`로 데뷔한 그는 1989년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를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오랜 무명 세월의 한을 풀 듯...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모건 프리먼-다이안 키튼, 두 배우의 리즈 시절 재조명 2015-12-31 17:13:21
‘쇼생크 탈출’에서는 악명 높은 쇼생크 교도소에 누명을 쓰고 들어온 앤디(팀 로빈스)를 물심양면으로 돕는 레드 역으로 분하며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었고, 데이빗 핀처 감독의 ‘세븐’에서는 은퇴를 앞둔 노형사 윌리엄 소머셋으로 출연하여 신참형사 데이빗 밀스역을 맡은 브래드 피트와 호흡을 맞췄다. ‘브루클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