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일곱물음표] ‘광대들’ 조진웅, 그건 말짱 오해라니까 (인터뷰) 2019-09-04 17:00:00
막 울고.” 수필집 ‘무소유’에서 법정 스님은 사랑을 “찬란한 오해”라고 함축한 바 있다. 《그러고 보면 사랑한다는 것은 이해가 아니라 상상의 날개에 편승한 찬란한 오해다. “나는 당신을 죽도록 사랑합니다”라는 말의 정체는 “나는 당신을 죽도록 오해합니다”일지도 모른다. (중략) 누가 나를 추켜세운다고 해서...
방송작가 시인이 귀 기울인 마음의 소리 2019-07-15 15:01:31
라디오 방송작가이면서 중견 시인인 김경미가 쓴 수필집 '너무 마음 바깥에 있었습니다'(혜다 펴냄)의 한 대목이다. 앞만 보고 달려가는 삶을 살다 보니 현대인은 너무 피곤하고 지친다. 하지만 발걸음을 멈추기가 쉽지 않다. 누군가 우리를 추월해 밟고 지나갈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이다. 하지만 김경미는...
김동규 대표의 유별난 매화사랑, 200억 들여 매화테마파크 조성 2019-07-02 17:34:11
김 대표는 조선 중기 문신 신흠의 수필집에 나오는 ‘매일생한불매향(梅一生寒不賣香·매화는 한평생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과 중국 송나라 임포가 서호에 거처한 유유자적의 생활을 빗댄 ‘매처학자(梅妻鶴子·매화를 아내 삼고 학을 자식으로 삼는다)’라는 표현을 인용해 자신의...
[인터뷰] 실향민 신덕재 치과원장 "탈북민 직업교육 강화해야" 2019-06-25 09:10:00
수필집 '세월을 거슬러 간 여행'으로 수필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런 그에게 한 가지 소원이 있다고 한다. "하루빨리 통일이 이뤄져 죽기 전에 북한 고향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아마 지금은 아버지가 돌아가셨겠지만 그래도 그 흔적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내 생전에는 실현 가능성이 없을 것 같아...
장병우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별세 2019-05-29 17:28:17
일으켜 치료를 받아오다 유명을 달리했다.장 대표는 수필집 《내 생애 단 한번》 등을 쓴 고(故) 장영희 서강대 영문학부 교수의 오빠이다.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한 장 대표는 럭키(현 lg화학)에 입사해 lg상사 전무, lg-오티스엘리베이터 사장 등을 지냈다. 2016년부터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다.유족으로는...
하루키 에세이 걸작선…'장수 고양이의 비밀' 2019-05-23 11:31:45
'주간 아사히'에 연재된 에세이 60여편을 모은 수필집이다. 이 시기는 하루키가 '노르웨이의 숲'과 '태엽 감는 새'로 인기와 문학적 성취를 함께 거머쥔 이후다. 따라서 세계적 밀리언셀러 작가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던 하루키의 당시 생각과 생활을 엿본다. 당시 몇 년간 일본을 벗어나 유럽과...
"여름 휴가는 전남 섬 해수욕장에서" 전남도, 20선 책자 발간 2019-05-14 16:39:41
즐기면서 주변 섬 지역을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도록 유적지·특산물·가볼 만한 곳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이상심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자녀에게는 동화책, 부모에게는 예쁜 수필집이 될 수 있어 책 자체로서 소장가치도 있다"며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올해 여름 '해변이'를 따라 전남 섬 해수욕장으로...
'문제적 남자' 이사강, 런던필름스쿨 출신 역대급 뇌섹녀 "父는 치과의사" [종합] 2019-05-14 09:34:16
의사다. 문학에 조예가 깊으셔서 지금도 시집과 수필집을 내신다"고 말했다. 이사강의 친언니는 패션 디자이너 이도이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월 11살 연하 빅플로 멤버 론과 결혼한 새댁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론이 군에 입대하면서 이사강은 '곰신'이 됐다. 이사강은 "신혼 4개월차에...
[문화공간] 낡은 공장과 트렌디한 건물의 컬래버레이션 2019-05-12 08:01:06
책으로 선정한 소설과 수필집도 진열돼 있다. ◇ 경계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들 코스모40은 구관과 신관이 경계를 넘어 섞여 있듯이 '경계 없는 영감의 공간'을 지향한다. 이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베네치아건축비엔날레 한국관에 초대됐던 신경섭 작가의...
소비사회 이룬 중국서 산업혁명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 2019-05-09 14:39:51
수필집인 '오잡조'(五雜俎)에 나오는 음식 소비 행태는 오늘날에도 과하다고 느껴진다. 왕족과 환관이 연 잔치에 대한 서술 중에는 "연회 한 번에 생물 1천여 마리를 죽였다"는 대목이 있을 정도로 당시 사치가 대단했다. 명나라 중엽 이후 음식 사치는 특히 물산이 풍부한 강남 지역에서 유행했다. 음식 서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