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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의 '금빛 스매시'…28년 만에 단식 우승 2024-08-05 20:10:46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5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9위 허빙자오(중국)를 2-0(21-13 21-16)으로 꺾었다. 한국 배드민턴의 올림픽 단식 종목 우승은 남녀를 통틀어 1996...
[속보] 배드민턴 안세영, 여자 단식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2024 파리올림픽] 2024-08-04 16:33:39
안세영은 툰중의 대각 스매시에 대해 '매의 눈'으로 챌린지를 신청했고, 아웃을 잡아내 3점 차 리드를 회복했다. 이후 예리한 공격을 연달아 과시하며 8점 차로 2게임을 마쳤다. 지치지 않는 체력에 자신감까지 갖게 된 안세영은 매섭게 툰중을 몰아붙였다. 만만치 않은 툰중과의 아슬아슬한 랠리 끝에 헤어핀 후...
'셔틀콕 여왕' 안세영, '최대 고비' 日 선수 넘고 준결승 진출 [2024 파리올림픽] 2024-08-03 16:52:21
20-17에서 여유 있는 스매시로 게임포인트를 가져갔다. 자신감이 오른 안세영은 3게임 초반 6-1로 치고 나갔다. 야마구치는 안세영과의 네트 앞 싸움에서 기습 스매시에 당한 뒤 코트에 잠시 대자로 뻗는 등 패색이 짙었다. 한 번 흐름을 타자 안세영은 거침없이 15-6까지 치고 나갔다. 9점은 당시 이날 경기에서 나온 가장...
'셔틀콕의 제왕' 안세영, 야마구치와 접전 끝에 4강 진출 [2024 파리올림픽] 2024-08-03 16:51:09
20-17에서 여유 있는 스매시로 게임포인트를 가져갔다. 자신감이 오른 안세영은 3게임 초반 6-1로 치고 나갔다. 야마구치는 안세영과의 네트 앞 싸움에서 기습 스매시에 당한 뒤 코트에 잠시 대자로 뻗는 등 패색이 짙었다. 한 번 흐름을 타자 안세영은 거침없이 15-6까지 치고 나갔다. 9점은 당시 이날 경기에서 나온 가장...
금메달과 '청혼반지'를 동시에…깜짝 이벤트에 웃은 中 선수 [2024 파리올림픽] 2024-08-03 05:59:45
은메달에 그쳤다가 이번엔 '금빛 스매시'를 완성했다.시상식에서 정쓰웨이와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은 황야충은 이후 더 큰 미소를 짓게 됐다. 시상대에서 내려와 마찬가지로 중국 대표팀 트레이닝복을 입은 한 사람을 발견하고서다. 남자친구인 중국 남자복식 선수 류위천(29)이었다. 황야충에게 꽃을...
中에 막힌 신유빈…동메달 노린다 2024-08-02 18:07:28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8강에서 천멍에게 1-4로 진 신유빈은 이날 설욕을 별렀으나 시작부터 웃지 못했다. 잇따른 범실에 발목을 잡혀 첫 게임을 7-11로 내준 신유빈은 한 차례 숨을 고르고 임한 2게임에서는 3-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포핸드, 백핸드를 가리지 않고 구석으로 드라이브를 꽂은 천멍에게...
만리장성 벽 높았다…신유빈 女단식 동메달 결정전 진출 [2024 파리올림픽] 2024-08-02 17:59:41
천멍은 강했다. 지난 3월 싱가포르 스매시 8강에서 처음 맞붙어 1-4로 패했던 상대다.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설욕을 노렸으나 내리 세 세트를 내주며 무너졌다. 마지막 네 번째 세트에선 7-7 동점을 만들며 끈질기게 따 붙었지만 내리 4실점을 허용해 추격의 불씨를 살리지 못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신유빈 이대로면 4강 이겨"…'아테네 영웅' 박수 보낸 이유 [2024 파리올림픽] 2024-08-02 16:39:56
3월 싱가포르 스매시 8강에서 천멍과 처음 격돌해 1-4로 패했는데, 파리에서 설욕과 올림픽 결승 진출 등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유 의원은 "천멍은 경험이 많은 선수지만 빨리 흔들리기도 한다"며 "신유빈이 8강 승리로 한 단계 성장했는데, 이런 분위기라면 천멍을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세린...
"코트에 토할 것 같아서"…김원호 구토 투혼에 '울컥' [2024 파리올림픽] 2024-08-02 09:32:35
23-21)로 꺾었다. 묵직한 스매시를 연발하며 서승재-채유정을 괴롭힌 김원호는 3게임 도중 숨을 헐떡이며 코트에 주저앉았다. 이를 본 심판은 주머니에서 옐로우 카드를 꺼내려 했고, 김원호는 이내 메디컬 타임을 요청했다. 파트너인 정나은도 연신 도움을 요청했고, 김원호는 의료진에게서 받은 비닐백에 구토하기도...
배드민턴 혼복 '태극 혈전'…'절대열세' 후배들 승리했다 [2024 파리올림픽] 2024-08-02 05:57:19
묵직한 스매시를 연신 날리던 김원호가 메디컬 타임을 요청하고 의료진에게서 받아 든 주머니에 구토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김원호-정나은이 20-18로 매치 포인트를 가져갈 기회를 잡았으나 서승재-채유정은 끈기로 듀스를 만들었다. 결국 추가 듀스 끝에 끝내 두 점은 먼저 낸 쪽은 김원호-정나은이었다. 경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