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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대본 "이번주 국가법령정보센터 등 86개 시스템 복구" 2025-10-20 14:04:09
내 스토리지 복구는 공주센터의 백업데이터 복구와 동시에 진행해 복구율을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 대구센터 민간 클라우드 이전이 확정된 시스템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인 행정처분시스템', 소방청 '소방예방정보시스템' 등 16개다. 김 차장은 "시스템과 인프라 이전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속보] 중대본 "국정자원 7전산실 스토리지 복구 완료" 2025-10-20 09:11:18
중대본 "국정자원 7전산실 스토리지 복구 완료"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최태원 '기술경영' 통했다…SK하이닉스, '10조 클럽' 눈앞 2025-10-19 07:35:45
"AI 스토리지용 쿼드레벨셀(QLC)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eSSD) 수요가 급증하며 SK하이닉스 자회사인 솔리다임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기존 예상을 초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향후 실적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이다. 니콜라스 고두와 UBS 연구원은 "오픈 AI가 2027년까지 HBM 산업 전반에 최대 10%까지 상승 여력을...
SK하이닉스 사상 첫 영업이익 '10조 클럽' 눈앞 2025-10-19 07:07:15
스토리지용 쿼드레벨셀(QLC)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eSSD) 수요가 급증하며 SK하이닉스 자회사인 솔리다임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기존 예상을 초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3분기 전체 메모리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전 분기 대비 13% 증가한 175억달러(약 24조9천600억원)를...
SK하이닉스, 'OCP 서밋'서 차세대 AI 메모리 포트폴리오 선봬 2025-10-17 14:55:21
차세대 스토리지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발표 세션도 진행했다. 김천성 부사장은 AI시대에 요구되는 고용량·고성능 설루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고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했다. 최원하 팀장은 새로운 시장 환경과 고객 수요에 맞춰 성능·전력 등을 충족할 수 있는 방향을 제안했다. jakmj@yna.co.kr (끝)...
[뉴욕특징주] 지역 은행, 부실 대출 우려로 급락...F5 해킹 피해로 주가 하락 2025-10-17 08:14:19
오브젝트 스토리지 출시로 주가가 1.8% 상승함. - 스노우플레이크와 팔란티어는 AI 데이터 클라우드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기업과 정부가 보다 안전하고 빠른 AI 분석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함. ● 오늘 장에서 지역 은행인 자이언스와 웨스턴 얼라이언스는 각각 13%, 10% 이상 급락했습니다. 월가에 숨은 부실...
장애시스템 45.7% 복구…중대본 "국정자원센터 구조진단" 2025-10-16 09:38:54
본부장은 "대전센터에서 스토리지 복구를 본격화하여 복구 작업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 일상에 영향이 큰 보훈서비스, 법령정보서비스 등 1·2등급 포함 미복구 289개 시스템은 우선 10월 말까지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법제교육 등 기타 76개 시스템은 11월 20일까지 서비스 재개가 가능하게 할...
[게시판] TTA, 국산 데이터센터 장비·SW 고도화 지원 2025-10-15 16:02:36
기업이 개발한 서버, 스토리지 등 컴퓨팅 장비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DCIM) 및 보안·관제 시스템, 액침 탱크, 네트워크 케이블 등을 국내외 데이터센터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지원한다. 협회는 이날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기술 교류회를 열어 사업 진행 방향을 설명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국정자원 시스템 복구율 30%대…해외인력 동원해 '분진 제거' 총력 2025-10-12 09:43:54
급파된 전문 인력도 10여 명이다. 서버·스토리지 제조사 인력 30여 명과 ETRI 등 국책연구기관 석박사 자문 9명도 지원에 합류했다. 장비를 일일이 분해해 먼지를 털어내고 세척·건조·재조립까지 거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는 추석 연휴 동안 대전 국정자원 8전산실 분진 제거를 마쳤다....
'마비 전산망' 제대로 파악 못한 정부 2025-10-09 17:24:44
적용은 28개(4.3%), 스토리지 DR은 19개(2.9%)에 그쳤다. 서버 DR은 예비 서버로 즉시 전환이 가능하지만 스토리지 DR은 데이터만 복제돼 별도 서버 구동이 필요해 복구 시간이 길어진다. 특히 화재가 발생한 7-1 전산실에서 전소된 96개 시스템엔 서버 DR이 적용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스템 복구 속도도 더디다....